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 방사능 피폭지서 영화촬영한 여배우, 20년후…

zzz 조회수 : 4,480
작성일 : 2019-08-11 14:23:05

https://1boon.daum.net/feelthemovie/5d4ba94dfa08072cc41e576e


영화가 촬영된 1954년 유타주 사막의 200km 떨어진 네바다의 군사지역에서는 핵실험이 강행되었다.

당시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원자로 사태와 같은 사고가 없었던 시기였기에, 정부와 민간인들의 방사능에 대한

인식은 거의 전무한 사태였기에 정부와 군당국은 촬영팀에 아무런 주의도 주지 않았다.

실험이 진행되었고 이 실험을 통해 발생한 방사능이 낙진과 바람을 통해 촬영장으로 전파되면서 악몽은 시작되었다.


촬영에 참여한 스태프 220여 명 중 절반 이상이 암에 걸려 사망했고 감독인 딕 파웰은 림프샘 암과 폐암에 걸려

10년 가까이 투병하다 끝내 사망했다. 더 끔찍한 건 당시 아름다운 외모로 할리우드 최고의 뮤즈로 불리던

여주인공 수잔 헤이워드의 최후였다.


아름답고 가녀린 그녀는 이 방사능으로 인해 피부암, 유방암, 자궁암,  뇌암과 같은 암을 한꺼번에 얻고

일생을 투병하다 1975년 사망하고 말았다. 주인공 존 웨인도 비참하기는 마찬가지였다.

1979년 사망하기까지 10년 동안 암 투병을 하였는데 폐암 수술 2회, 위암, 담낭암 치료를 하다가

끝내 장암으로 사망한다.

IP : 119.70.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1 2:32 PM (223.38.xxx.45)

    도쿄시민이 하루 천명씩 사망하면
    원전 피폭을 믿겠는다는 글도 있던데
    내부피폭은 이렇게 서서히 죽어가는 거에요
    영화찍고 뿔뿔히 흩어져 살다
    나중에 죽은 사람들 다 찾아보니 암으로 죽었더라는

  • 2.
    '19.8.11 2:36 PM (119.70.xxx.55)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 역을 비비안리와 다툴만큼 미모와 연기력이뛰어났던 배우 였는데...징기스칸에서도 너무너무 요염하고 아름답게 나왔고요. 방사능이 이렇게 위험한건데

  • 3. 어휴
    '19.8.11 2:37 PM (14.40.xxx.172)

    너무 무서워요
    언젠간 다 이렇게 기가막힌 암들을 여러가지 얻고 죽어갈게 불을 보듯 뻔하니까 말이죠

  • 4. ...
    '19.8.11 2:52 PM (61.74.xxx.244)

    이 사실은 위키에 분명히 나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Susan_Hayward

    Hayward may have developed cancer from radioactive fallout from atmospheric atomic bomb tests,[24] while making The Conqueror with John Wayne in St. George, Utah. Several production members, as well as Wayne himself, Agnes Moorehead, Pedro Armendáriz (who committed suicide), and its director, Dick Powell, later succumbed to cancer and cancer-related illnesses.[25] The cast and crew totaled 220 people. By the end of 1980, as ascertained by People, 91 of them had developed some form of cancer, and 46 had died of the disease.[26]

  • 5. ..
    '19.8.11 3:02 PM (223.38.xxx.167)

    수잔 헤이워드가 비비안 리와 스칼렛 역으로 경합 벌였다는 소리는 금시초문이네요.. 스크린 테스트는 봤겠죠..
    심지어 최종 후보도 아니었습니다 -.,-

  • 6. ㅏㅏㅏㅏㅏ
    '19.8.11 3:49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일본도 지금은 심각한 수준 일텐데, 언론 통제로 보도가 되지 않을뿐 이겠죠.
    흘러 나온 일본 자체 자료가 갑상선암 30배, 폐암 10배 증가 됐다고 나온게 시사 하는바가 크죠.
    우리는 피 흘리고 민주를 쟁취 했는데, 일본 국민들은 순응 하고 청맹과니 돼서 고분고분 사는것도 자업자득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3728 홍준표, 조국 기부선언에 지지글 올렸네요? 13 떡볶이 2019/08/23 2,035
963727 靑 "조국 딸 이미 다 검증했다..재산 기부, 국민이 .. 45 대박멋짐 2019/08/23 4,228
963726 조국딸 나경원딸 특검하라 21 ㅇ ㅇ 2019/08/23 1,192
963725 조국딸 텝스 905점에 고대학점 3.8이었다는데 36 ... 2019/08/23 7,367
963724 고대 집회 근황이래요.ㅋㅋㅋㅋㅋㅋ 108 ㅋㅋㅋ 2019/08/23 21,385
963723 돈도 안내는데다가 입으로 똥만 싸는 나씨~ 4 미친갈라치기.. 2019/08/23 738
963722 Kt 5g 해외데이터 쓸만한가요? 캐나다 2019/08/23 418
963721 이해찬, '조국 3일청문회' 요구에 "의심스럽기 짝이 .. 10 ... 2019/08/23 1,403
963720 마늘 쉽게 까는법 가르쳐 주세요.. 7 ㅇㅇ 2019/08/23 1,144
963719 사회 김제동, 김어준 11 국민청문회 2019/08/23 1,654
963718 조국 후보자를 응원합니다. 청문회 촉구합니다. 임명되어야 합니다.. 11 소리나그네 2019/08/23 630
963717 장학금 평범한 국민의 입장에선 그런 생각이 듭니다 19 휴우 2019/08/23 1,186
963716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라는 영화 아세요? 3 ... 2019/08/23 1,385
963715 전복 보관법 문의해요 7 김냉이냐 2019/08/23 1,066
963714 상가 주인의 갑질 어찌 하오리까? 4 미용 2019/08/23 1,379
963713 성신여대, 나경원 딸에게 성적도 특별 대우 정황 18 유나 2019/08/23 1,749
963712 다른 사람이 장관후보였고 이런일이 터졌으면 sns에 한마디 했.. 24 .. 2019/08/23 1,753
963711 19만 넘었어요~ 15 NO 2019/08/23 1,863
963710 토지에서 임이네는 어떤 캐릭터인가요? 17 토지 2019/08/23 4,493
963709 이런 글 쓰기 싫지만 2 9o0 2019/08/23 688
963708 문정부 꼭 지켜요 3 믿을건국민뿐.. 2019/08/23 518
963707 조국님 얼마나 깔게 없으면 30 조국님을응원.. 2019/08/23 2,067
963706 서울대 가장 많이 보내는 학교는? 연대? 서울대? 17 이벤 2019/08/23 2,244
963705 '사법파동' 주역 신평 "조국 버티기는 권력 오만···.. 5 ... 2019/08/23 697
963704 해찬 대표, 조국 사태에 공식사과 "정말로 송구 국민이.. 40 닥쳐닥쳐 2019/08/23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