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나래휴게소 좋아하세요?
방학특강 하느라 여름방학을 학원에서만
보낸 중고등 딸들 데리고 밤10시 넘어
간단히 먹을거 싸들고 슝~
미세먼지 없던 어제 시화방조제를 달리며 멀리 보이는 오이도,송도,인천신항이.반짝반짝 너무 아름답더라고요.
휴게소 주변 바다앞 공원에 돗자리펴고 누워서 뚜렷하게 반짝이는
별과 머리위로 끊임없이 어디론가 날아가는 비행기들을 보면서
아이들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하고 밤하늘 달과구름 사진도 찍고.
한시간 반정도 시간을 보내다 추워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잠깐이지만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기분이 좋았네요.
1. 네
'19.8.11 1:53 PM (124.53.xxx.190)작년엔 자주 갔는데
아이가 고3이긴 했지만
거기 갈땐 꼭 같이 가서 놀다 왔어요.
정말 쉴새없이 날아가는 비행기를 보며
나는 언제 저거 타보나 했는데
7월에 미쿡에 사는 친구네 갔었어요.
거기 고양이도 한 마리 있었는데.
아이가 그 고양이 먹이 먹는것 때문에
휴게소를 들라거렸었죠.2. 넵
'19.8.11 1:55 PM (220.79.xxx.154) - 삭제된댓글몇년동안 주구장창 갔더니 시들해졌네요
이젠 거기서 쫌더 들어갑니다 ㅎㅎ
구봉도 산책로
영흥도 십리포3. 넵
'19.8.11 1:57 PM (220.79.xxx.154)몇년동안 주구장창 갔더니 시들해졌네요
이젠 거기서 쫌더 들어갑니다 ㅎㅎ
구봉도 산책로
대부도 지나 선재도 지나 영흥도 십리포
물때맞으면 탄도항 누에섬 제부도 해안산책로
10년쯤 가보니 이제 다른곳 좀 가고싶은데 ㅎㅎ
가을쯤 선선해지면 방아머리선착장 가서 배를 탈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4. 밤에가면
'19.8.11 2:10 PM (175.207.xxx.151)오... 볼만하겠어요.
5. ...
'19.8.11 2:13 PM (58.148.xxx.122)나올때 바로 유턴 되나요?
아님 방조제 끝까지 가야하나요?6. 원글이
'19.8.11 2:45 PM (122.36.xxx.225)아!
흰색에 얼굴이 검정얼룩 고양인가요?
어제 어두워서 자세히 보지는 못했는데 고양이가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저도 남편하고 가면 더 안쪽으로 대부도 제부도 전곡항까지는 가봤는데 작은항구들이 꽤 많더라고요.
부산이나 평택항에만 있을거 같은 요트 보트도 많고.
배는 한번도 안타봤어요.ㅎ
미세먼지없는 밤에 가셔야 멀리보이는 인천이 반짝여서 멋져요.
휴게소에서 다시 유턴되는 경로가 있어요.
저도 휴게소에서 놀고 다시 유턴해서 돌아왔어요.^^7. 저도
'19.8.11 3:04 PM (110.5.xxx.184)근교에 살아서 기분내키면 남편과 드라이브 가요
예전에 서울 살 때에는 바다보기가 힘들었는데 요즘은 방조제 달리면서도 와 언제든지 바다를 끼고 달릴 수 있다는게 믿기지 않고 그래요 ㅎㅎ
날씨 좋을 때 뻥 뚫린 바다를 보며 달리는 거 참 좋죠.
휴게소에 내려 앞의 작은 섬을 보며 걷는 것도 좋고 달전망대 (전망대 이름이 맘에 들어요^^) 에 올라가 사방을 둘러보기도 하고 휴게소 건너편으로 가서 바다끼고 바람맞으며 걷는 것도 좋고요.
오면서 오이도 들려 바다내음 그득한 해물칼국수나 전골 푸짐하게 먹으면 세상 부러울 것 없고요
더 들어가서 대부도나 그쪽은 사실 제 취향은 아니예요.
섬들이 섬의 느낌이 없이 식당간판이나 위락시설이 가득해서 정신사납더군요.
그냥 방조제까지 시원하게 보고 오는 정도가 딱이예요.8. 원글
'19.8.11 10:24 PM (122.36.xxx.225)저도 방조제까지 드라이브하는게 딱 좋아요.
시화방조제를 달리며 보는 인천의 야경이 보고싶어서
가네요. ㅎㅎ9. 원글님 감사해요
'19.8.12 2:08 PM (112.170.xxx.71) - 삭제된댓글어제 저녁 일찍 먹고 뒹굴뒹굴하다가 이 글이 생각나서 휙 다녀왔어요 바람에 머리카락 날리는거 좋아하는데 마침 어제 바람 많이 불어서 즐겁게 산책하고 왔네요 밋밋할뻔한 주말이 생동감있게 마무리됐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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