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병으로 인한 흉통 때문에 죽겠네요

며늘 조회수 : 3,698
작성일 : 2019-08-11 13:13:19

시모로 인한 화병이 심해서 공황장애, 흉통 있어요.

가슴 통증이 너무 심해서 온갖 검사 다 받았는데 몸에는 이상 없고요.


한의원 갔는데 침이랑 맞고 부작용 심해서 한의원은 이제 안 가려고요.

신경안정제 먹고 있는데 먹으면 좀 괜찮기는 해요.


숨을 잘 못 쉬겠고 가슴은 아프고

몸도 안 좋아져서 붓기가 심하고 그렇네요.

어제밤에는 심장 멎는 줄 알았어요.


시모는 폐암 말기고 위독한 상황이라 인연 끊고 뭐 이런 건 굳이 할 필요 없는 상황이고요.


제 몸이나 잘 건사했으면 좋겠는데

나을 방법이 없는 건지요.


IP : 14.38.xxx.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천원
    '19.8.11 1:1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무조건 전신마사지
    돈 들어도 한의원다니는 셈 치세요.

  • 2. 에고
    '19.8.11 1:26 PM (180.211.xxx.117)

    저도 몇년전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해서 어깨랑 가슴 답답함 목근육 경직등.. 몸이 너무 굳어잇었어요. 안마의자 해도 그때뿐이고해서.. 사우나 가서 세신받고 전신 맛사지 받았더니만 몸이 80%는 풀리더라구요~~ 돈 아끼시지 마시고 한번 받아보세요. 천국느낌 이예요. 일단 내가 살고 봐야지요~

  • 3. ㅇㅇ
    '19.8.11 1:27 PM (220.76.xxx.78)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양가 4분 돌아가실때는 자식이 고생해요

    어쩔수 없어요 누구나 겪는일

  • 4. .....
    '19.8.11 1:38 PM (114.129.xxx.194)

    부인병 잘보는 한의원을 찾아가서 한약을 지어드세요
    여자의 화병은 부인병 한의사가 잘 봅니다
    부인병에 대해 잘 모르는 한의사는 아무리 명의라도 여자의 화병은 못고칩니다

  • 5. 저는
    '19.8.11 1:50 PM (223.62.xxx.243)

    올해초 스트레스로 흉통때문에 힘들때 구심이란 약 먹고 도움을 받았어요
    그리고 명상이랑 108배하면서 서서히 좋아지고 있어요
    그런대 이번에 주식으로 엄청 손해를봐서 다시 아플까봐 걱정했는데 멘탈이 좀 강해졌는지 몸까지 아프진 않네요

  • 6. 한방의학
    '19.8.11 1:53 PM (218.39.xxx.188)

    의사 실력 차이가 극심하니 명의로 소문난 곳으로 찾아가시고 윗님 말씀대로 화병엔 절 운동이 효과 정말 좋다고 들었어요. 오죽하면 화병이 생겼을까 싶지만.....곧 세상 등질 분이니 마음가짐을 달리 해보세요.

  • 7. 양가 4분?
    '19.8.11 2:06 PM (218.50.xxx.174)

    양가 네분이란 말을 쓰기가 어려워요?

  • 8.
    '19.8.11 5:17 PM (121.167.xxx.120)

    화병도 우울증의 한분야라고 하더군요
    공황장애 치료도 받으시고 순환기내과 가셔서 심장도 진료 받아 보세요
    산속의 나무에게서 나오는 피톤치드도 도움이 도는걸로 알고 있어요
    더워도 동네 뒷산이나 없으면 공원이라도 나가서 공기 쐬세요
    건강해야 내가 살수 있고
    내가 살아야 내 자식도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9001 한국 구매력평가 1인당 GDP 2023년에 일본 추월 전망 6 이뉴스의미 2019/08/11 1,161
959000 한지민 관련 어그로도 삭튀했네요 왜구꺼져 2019/08/11 1,313
958999 한국콜마 상영했던 문제의 영상이 이거네요. 47 답글로그인 2019/08/11 4,368
958998 아들이 3성 다닌다하면,,, 36 ~~ 2019/08/11 7,814
958997 장농으로 창문을 막아야 되는데요 3 풍수 2019/08/11 2,857
958996 식물나라 리프레쉬 토너 갑자기 판매중단인데 아시는분 계실까요? 4 화장품 2019/08/11 1,555
958995 무지한 것 영화 이야기하다 삭튀 했네 5 ㅇㅇ 2019/08/11 1,070
958994 평화의 소녀상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4 ... 2019/08/11 834
958993 중3중1 놓고 언니랑 여행가요 17 99 2019/08/11 2,609
958992 멜로가 체질 보시나요? 7 ㅇㅇ 2019/08/11 2,525
958991 콜마에서 만드는 화장풍 3 한국 2019/08/11 1,468
958990 아파트 헬스장 꼰대아줌마들 14 제목없음 2019/08/11 7,226
958989 사회적 머리가 제로인 남편과 사시는 분들 25 나남 2019/08/11 4,876
958988 혼자계신분들~ 저녁 뭐 드실건가요? 9 저는 2019/08/11 2,302
958987 세척기를 설겆이 받침으로만 쓰는데요 6 세처기 2019/08/11 1,586
958986 혈압 137 ~ 88 약복용해야 15 82구원 2019/08/11 9,060
958985 옷 얘기 나와서 엉덩이 32 초미 2019/08/11 9,001
958984 봉오동 전투 보고왔어요 41 나도 의병 2019/08/11 3,351
958983 새치기하는 노인들 넘 시러요 8 floral.. 2019/08/11 2,382
958982 급급!!!! 외국인 친구가 여권분실 18 주부 2019/08/11 3,475
958981 가족 상담해 주실 전문가 소개 부탁 드립니다 4 고민남 2019/08/11 904
958980 그냥 NO일본입니다 29 ㅇㅇㅇ 2019/08/11 2,519
958979 이런게 맛집이라니 이해가 안되네요 11 오늘 2019/08/11 5,746
958978 옷차림 얘기가 나와서 19 ㅇㅇ 2019/08/11 6,508
958977 초5 여아들 엑시트 or 레드슈즈? 5 뭘볼까 2019/08/11 1,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