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내 풀빌라 팬션들..수영장 물 손님 바뀔때마다 갈까요?

.. 조회수 : 7,989
작성일 : 2019-08-11 08:30:29
친정 엄마가 유방암 수술후에 그렇게 좋아하시던
목욕탕을 한번도 안가세요
그 외에 무릎 수술도 하시고 걸음도 잘 못걸으실정도로
거동이 불편하십니다
친정 집에도 욕조시설도 없고
일부러 고급호텔에 숙박도 하면서 목욕하시라고 했었는데
그것도 들어가서 읹기도 불편하다고 안하시네요

수영은 잘하시고 물안에서는 괜찮을것같아너
비싸긴하지만 팔순을 맞이하여 성수기 지난다음에
작은 수영장 딸린 풀빌라를 알아보는데
선전 사진은 멋있는데 저 물을 얼마나 갈까싶어
고민입니다

혹시 가보신분들 계신가요?
IP : 220.116.xxx.19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1 8:41 AM (180.66.xxx.164)

    절대 안갈죠. 그냥 떠다니는 부유물만 걷어내고 한여름동안 계속쓰죠. 물값이 얼만대요~

  • 2. ㅜ수영장
    '19.8.11 8:41 AM (114.203.xxx.61)

    사실 알고는 못갈듯ㅜ

  • 3. 그렇겠죠?
    '19.8.11 8:51 AM (220.116.xxx.191)

    ㅠㅠ
    그럼 마음 놓고 목욕이나 수영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4. ㅇㅇㅇ
    '19.8.11 8:53 AM (110.70.xxx.130) - 삭제된댓글

    물 회전하는 장치가 계속 돌아가던데요
    굴지의 워터파크도 5월달에 한번 받는거래요
    지역카페에 아이들 물놀이 시켜주는 옥상물놀이장도 몇시간씩 물을 받았다는데
    일반 풀빌라수영장도 소독만 계속할거 같아요

  • 5.
    '19.8.11 8:56 AM (112.184.xxx.17)

    스파도 안갈아요.
    직접 들었어요.
    하물며 풀은 더하죠.

  • 6.
    '19.8.11 8:56 AM (211.215.xxx.168)

    소독약을 쓰지요

  • 7. 온천
    '19.8.11 9:07 AM (182.215.xxx.169)

    온천있는 호텔을 가세요.

  • 8. ....
    '19.8.11 9:13 AM (121.190.xxx.168)

    풀빌라에 있는 작은 수영장 그러니까 객실에 딸린 수영장은 손님이 올때 마다 물갈아요.
    여름에 냉수는 그냥 사용할 수 있고, 온수는 10만원 정도 별도 받습니다.
    미리 부탁해놓으면 물 미리 받아둬주고, 아니면 팬션 도착해서 직접 받을 수도 있어요.
    단 객실에서 공통으로 쓰는 풀은 매일 청소는 안할 겁니다.

  • 9. 윗님
    '19.8.11 9:18 AM (220.116.xxx.191)

    객실딸린 작은수영장을 찾고있는거거든요
    혹시 손님바뀔때마다 물도 가는..
    아시는곳 있으신가요?

  • 10. 저는
    '19.8.11 9:20 AM (106.101.xxx.197)

    1박 30만원정도 고성에 풀빌라 좋다는데
    2박갔다가 후회했어요
    그 돈이면 그냥 수도권 호텔갈걸..
    사진으론 좋아보이는데 일단 풀빌라 습해서 관리도 쉽지않고 들어가자마자 냄새나요 (제가 후각예민ㅠ)
    물도 반정도는 남길걸요 눈에 보이는 부유물만 제거하지 싹 가는데를 못봐요
    전 아기가 너무 어려서 갔었는데
    이젠 그냥 작은 풀장사서 집에서 물틀어주거나
    흐르는 계곡
    아니면 제주 잔잔한 바닷가
    이렇게 놀려요
    호텔 공용수영장은 그야말로 똥물이구요ㅠ 특히 성수기때ㅠ

  • 11. 가지마요
    '19.8.11 9:20 AM (120.16.xxx.206)

    외국인데 오래된 공중 수영장? 물이 더럽다 하다
    거기 수영 강사가 감염와서 다리 절단인가 수술했다고 모금운동하고 그랬어요
    집에서 의자에 앉아 샤워 자주 하시고요

  • 12. dd
    '19.8.11 9:21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객실 두집이 같이 쓰는 수영장 청소하는거 보니
    소독제넣고 부유물걸러내고 그러던데요

  • 13. dlfjs
    '19.8.11 9:23 AM (125.177.xxx.43)

    매번 안갈걸요
    아주 작으면 몰라도

  • 14. 속초
    '19.8.11 9:47 AM (118.32.xxx.115)

    척산온천이라고 가족룸 빌리시면 탕이 있고 목욕할 때 물 받아서 쓰면 돼요. 1박에 18만원정도 했는데 만족했어요 시설은 낡았지만요

  • 15. ...
    '19.8.11 9:47 A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물도 비오면 채울까
    돈쓰고 힘들일은 1도 안한다 보심돼요.

  • 16. ,,,
    '19.8.11 10:29 AM (121.167.xxx.120)

    서울 대형 수영장도 1년에 두번만 갈아요.
    부유물만 뜰채로 떠내고 락스 희석해서 붓고요.

  • 17. 온천
    '19.8.11 10:32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가족탕이라고
    객실에 큰욕조있는곳있어요

  • 18. 속초척산온천
    '19.8.11 11:33 AM (220.79.xxx.154)

    저도 갔었는데 객실마다 목욕탕타일붙은 대형욕조있고
    물 싹 빠져있어요 그때그때 물받아쓰는식...
    그런데 오래됐는지 노후화된 느낌있고
    어떤방은 화장실에 하수구냄새ㅠ나던데
    여튼 물은 좋았어요 물 하나만 ㅎㅎ
    3인실침대방 갔는데 침대메트리스도 싸구려같고;;;
    욕조가 엄청크고(성인3 발뻗고 들어갈수있을듯) 물좋아서
    다음엔 낮으로 대실 해야겠다 싶었네요
    가족탕은 특실이라 좀 다를런지 ㅎㅎ숙박방은 아쉬웠어요

  • 19. ^^
    '19.8.11 12:34 PM (1.226.xxx.51) - 삭제된댓글

    집에 수영장이 있는데요
    약은 하나도 안넣고 정수시설도 안만들었고 수돗물 넣어요
    그러다보니 2일 지나면 지저분하고
    한번은 까맣게 잊고 5일6일인가 되니까 벌레들이 알을 낳아서 회충같은 길다란 애벌레인지 충인지도 물속에 수십마리 있고
    모기유충에 난리도 아니라
    3일 안넘기고 물을 다 버리는데
    이게 물 빠지는데도 하루가 걸리고
    물넣는것도 하루걸려요
    그래서 저는 수영장이니 풀빌라니 워터파크니 안가요
    그 물의 수질이 어떨지
    만약 깨끗해보인다면 그건 엄청난 양의 케미컬이 주기적으로 들어간다는 거니까요
    물 빼고 다시 넣는거 내 가족이 쓰는게 아니라면
    시간이 너무 걸려서, 물을 너무너무 많이 써서 자주 못해요

  • 20. ^^
    '19.8.11 12:34 PM (1.226.xxx.51)

    집에 수영장이 있는데요
    약은 하나도 안넣고 정수시설도 안만들었고 오직 수돗물만 넣어요
    그러다보니 2일 지나면 지저분하고
    한번은 까맣게 잊고 5일6일인가 되니까 벌레들이 알을 낳아서 회충같은 길다란 애벌레인지 충인지도 물속에 수십마리 있고
    모기유충에 난리도 아니라
    3일 안넘기고 물을 다 버리는데
    이게 물 빠지는데도 하루가 걸리고
    물넣는것도 하루걸려요
    그래서 저는 수영장이니 풀빌라니 워터파크니 안가요
    그 물의 수질이 어떨지
    만약 깨끗해보인다면 그건 엄청난 양의 케미컬이 주기적으로 들어간다는 거니까요
    물 빼고 다시 넣는거 내 가족이 쓰는게 아니라면
    시간이 너무 걸려서, 물을 너무너무 많이 써서 자주 못해요

  • 21. ^^
    '19.8.11 12:38 PM (1.226.xxx.51)

    위에서 이어서 참고로 그 충들을 죽여 보려고 그 충들 바로 위에 락스원액을 쏟아 부어 봤는데도 안죽어요
    너무 놀랐고 그 이후로 상업시설에서는 물놀이 안해요
    도대체 어떤 독한 액체를 넣어야 물에 애벌레.각종 충이 없을지

  • 22. ...
    '19.8.11 12:42 PM (14.32.xxx.35)

    스파펜션이라고 방마다 월풀욕조 있는 펜션들 있어요.
    스파하려면 물 채우고요.
    예전에 당일로 스파펜션에 간적이 있는데 스파 이용 안할거라하니 비용 많이 깎아주기도 하더군요

  • 23. 답글들
    '19.8.11 12:46 PM (222.111.xxx.76)

    감사합니다.

  • 24.
    '19.8.11 12:50 PM (211.36.xxx.248) - 삭제된댓글

    풀빌라 물을 계속 써요? 저는 매번 가는줄 알았는데 아닌거예요?
    그럼 완전 똥물인데요 오줌도 쌌을거고
    생각하니 우웩이네요 애들은 먹기도 하는데

  • 25. 월풀
    '19.8.11 1:07 PM (39.122.xxx.128)

    월풀욕조도 피하세요.
    월풀욕조가 완벽하게 청소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눈에 안보이는 곳에 물이 항상 차있고
    독한 약품 풀어서 청소를 한다고 하지만
    뜯어서 닦는게 아니니 완벽하지않죠.

  • 26. 반얀트리
    '19.8.11 4:36 PM (115.143.xxx.138)

    객실 안에 내가 물 받아서 이용할 수 있는 욕조 있어요. 오픈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9043 집안 좋은게 대체 뭘까요. 25 세상 2019/08/11 7,598
959042 피임약 이리 힘든건가요 5 오오 2019/08/11 3,203
959041 김치냉장고 추천 좀 해주세요 5 2019/08/11 1,909
959040 심전도측정기 추천해주세요 1 올리버 2019/08/11 651
959039 다른데서 본 글인데 한국인 취미가 뭐게요. 16 ㅋㅋㅋㅋ 2019/08/11 7,440
959038 찹쌀에 나방같은 날라다니는것 9 찹쌀에 나방.. 2019/08/11 1,380
959037 잔금 후 등기할 때 그날 바로 해야할까요? 5 수풀하나 2019/08/11 1,961
959036 영어,불어 능통한 아이 공대학과추천해주세요 9 .. 2019/08/11 2,337
959035 캠핑클럽 39세 성유리를 보면서 37 ... 2019/08/11 27,363
959034 이승기는 한물 간 건가요? 28 아라리 2019/08/11 11,275
959033 Dhc 7 dhc 2019/08/11 1,725
959032 목주름 생긴 여성분들.. 관리 어떻게 하고 계세요? 7 ** 2019/08/11 3,761
959031 ㅈㅔ주 면세점 특파원입니다, 17 에헴 2019/08/11 6,622
959030 기특한 우리 아이 7 불매운동 2019/08/11 1,843
959029 "한국인은 한명도 없습니다" 어느 대마도 사람.. 6 .... 2019/08/11 3,891
959028 LG폰 vs 삼성폰 27 고민 2019/08/11 2,812
959027 사는 곳에 대한 욕심이 많아요. 13 ㅇㅇ 2019/08/11 6,520
959026 슈퍼맨 나은이가족으로 끝난건가요 13 끝? 2019/08/11 7,514
959025 조국 "검사 반발하면 나가라 하면 돼" 지론... 23 ㅎㆍㅎ 2019/08/11 3,729
959024 의료비 부담에..美 77세 노인, 아픈 아내 살해후 극단 선택 2 뉴스 2019/08/11 2,568
959023 젊은이의 양지 인범이는 2 ㅇㅇ 2019/08/11 1,943
959022 물걸레 아이템 추천해요 4 월페이퍼 2019/08/11 1,950
959021 남자를 만나야 일이 풀린다는데... 4 ..... 2019/08/11 1,939
959020 비상약 살 건데...tums 혹은 펩토 비스몰 7 비타민 2019/08/11 1,281
959019 82알바들 40대싱글녀 공격이 오늘 지령이네요 2 .. 2019/08/11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