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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그렇게덥나요 대관령은 딴나라네요

시원 조회수 : 3,392
작성일 : 2019-08-11 07:40:31
며칠째 일때문에 평창 대관령에 와있는데 덥다고 느낀게 어제
낮에 잠깐이고 해지니 추워서 계속 바람막이 입고 다녔네요
공기도 넘나 상쾌하고 밤에 창문만 열고 이불 목까지 덮고자요
어제는 무슨 동물체험 하는곳에갔는데 손님이 저와 우리아이뿐 ㅡㅡ
이래서 동물들 밥이나 주겠나싶던데 더위싫으신분들
대관령으로 남은 휴가 많이들오세요 긴팔챙기시고요^^
담주지나면 서울로 다시가는데 그땐 더위꺽이겠죠;;;
IP : 115.86.xxx.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9.8.11 7:55 AM (59.10.xxx.54)

    시원한 대관령 그립네요.
    강원도 평창 용평 이쪽은 딴세상...

  • 2. ...
    '19.8.11 8:00 AM (125.177.xxx.182)

    얼마전 평창이 고향이라던 분 기억나네요. 시원하니 많이들 오시라고..어디가 맛집이니 거기 들르라고..
    꼭 한번 다녀와야 겠어요. 여름엔 평창 기억할께요

  • 3. 그러게요
    '19.8.11 8:25 AM (123.212.xxx.56)

    제지인이 꽤 부유한 편인데,
    아이들 방학하면,
    평창가서 시원하게 살다 온다고
    매해 그런다고 저한테도 권하더군요.

  • 4. ㅇㅇㅇ
    '19.8.11 9:03 AM (110.70.xxx.130)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제가 제일 부러운 사람이
    알펜시아 에스테이트를 별장으로 두고
    사시사철 가는 사람이예요

    저도 이번 휴가를 강릉으로 다녀오면서
    대관령쯤에 표시판에 쓰여진
    깨끗한 공기를 만끽하라는 문구보고
    이동네 공기를 퍼갔으면 싶더라구요

    강원도도 공기 안좋은곳이 많은데
    평창은 딴세상이예요

  • 5.
    '19.8.11 10:41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제가 며칠전 한창 더운날 태백가서 자 보고
    딴나라를 경험하고 왔어요
    무슨 아파트에 에어컨도 없고 선풍기조차
    한대도 없냐 했더니
    그런 여름용품이 아예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그곳 20년째 산다는 후배가
    여긴 새벽이면 추워요 해서 농담인줄 알았는데
    열린 창으로 찬바람이 밤새 솔~솔~~

  • 6.
    '19.8.11 11:04 AM (106.102.xxx.172)

    저 내일 평창으로 2박3일가요!
    대관령가서 고기먹고
    양떼목장 가 볼 계획인데.
    시원하다니 기대됩니다^^

    혹시 대관령한우마을 괜찮나요?
    네이*버 검색에 나와서 가보려하는데요.
    평창이나 대관령쪽은 첨 가보는거에요.

  • 7. 시원
    '19.8.11 11:21 AM (115.86.xxx.52)

    윗님 대관령한우 다음 평이 별로여서 평창한우마을 갔는데 넘 맛있게 먹었어요 사람바글바글. 된장도 직접 담근거같더라고요. 여튼 오늘도 구름이 산에 걸쳐내려와서 서늘하게 시작하네요^^ 아침으로 황태국 먹고 커피한잔중입니다!!

  • 8. 시원
    '19.8.11 11:30 AM (115.86.xxx.52)

    길거리마다 갓딴 옥수수 쪄서 팔거든요 4개 5천원정도로 집집마다 균일한거같아요 근데 세상 꿀맛. 마트서 사다가 집에서 쪄먹는거랑은 쫀득함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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