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cpa에 대해 알려주세요

경제란.. 조회수 : 2,161
작성일 : 2019-08-11 00:44:03
sky 문과여학생인데 cpa를 준비하고 싶다네요. 그 쪽으로 문외한이라 뭐라고 한마디도 조언을 못하겠네요. 진로는 딱히 정해진바 없지만 여태 놀기만 하다가 친구따라 강남가는 식으로 주변에 준비하는 친구들이 좀 있나봐요.
막연히 고시라 어렵다는 것만 알아서 말려야하나 싶기도 해요.
여학생이 cpa 준비하는 거 어떤가요? 전망은 있는지 공부가 얼마나 어려운지 궁금해요. 아이가 잘하는 거라곤 영어 수학 뿐인데 잘 할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다 큰 성인라 부모가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는 아니지만 조언 정도는 해주고 싶네요.
IP : 175.213.xxx.8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9.8.11 12:53 AM (223.38.xxx.12) - 삭제된댓글

    말 그대로 공인회계사 예요.
    말씀 들어보니...그냥... 공부한다니 지원이나 해 주시죠.

  • 2. 주변 케이스 보니까
    '19.8.11 1:15 AM (58.234.xxx.77)

    학교가 스카이라면 교내 동아리? 스터디 그룹 같은 거 들어가서 하는게 좋아요. 단, 이것도 시험, 면접, 높은 경쟁률 거쳐 들어갈 수 있구요, 여기서 꾸준히 낙오되지 않고 하면 그나마 좀 덜 어렵게 할 수 있고 합격해서도 같이 공부한 동기와 선배들 관계가 도움이 됩니다. 제 지인은 전력투구하지는 못했고 알바하면서 했는데 2년 반 걸렸어요. 경영 전공.여자

  • 3. 최소 빡시게
    '19.8.11 8:36 AM (211.207.xxx.170) - 삭제된댓글

    2~3,년 공부해야하고
    5년넘게 공부해도 안되는 경우 봤어요
    스카이 경영인데도 불구하고
    쉬운공부 아니죠

  • 4. ㅇㅇ
    '19.8.11 9:32 AM (120.16.xxx.206)

    기본으로 세법, 회사법 두과목인가 해야 받아주는 데요...
    남들은 보통 직장다니면서 병행해요

  • 5. 완전
    '19.8.11 11:58 AM (175.223.xxx.155) - 삭제된댓글

    추천이요. 친구따라 강남가서 붙는 경우 많아요ㅡ스카이니까 엉덩이 싸움 웬만하게 자신있을거예요~ 2년 정도 생각하시고 학원 다니면서 하면 되요. 1년 정도 하면 본인이 감이 올테니 그냥 지원해 주세요. 시험은 1차 2차 되어있고 유예되요. 보통 2차 한두과목 남기고 유예해서되는 경우도 많아요. 그정도면 가망있는데 2차 3과목 남고 그럼 힘들... 보통 각오 아니고 되기 힘들죠ㅡ직장다니며 병행은 전산회계말씀하시는거 같네요 ㅎ AI도 회사다니며 따기 녹록치 않을텐데....
    고대가 고시반이 있어서 잘되어 있어요. 하지만 그건 시험을 잘봐야 들어가는 거고 위에 동아리 이런거 무슨 말씀? 그런거 목매심 안되요. 결국 혼자만의 싸움입니다. 학교 도서관 가서 한바퀴 돌아보심 아실걸요ㅡ 몰려다니는 애들 중 한두명 붙음 다행이고 ㅎ 어차피 다 될거 같아도 다같이 되서 끌어주고 밀어주는 경우 별로 없어요. 한해 졸업생이 얼마고 회사에 몇명이 있는데. 일도 그렇게 학교끼리만 다같이 하지 않아요. 회사 들어가서 대학별로 몰려다님 사람들이 웃어요. 문과니 학원에서 착실히 하심 됩니다. 그리고 요즘 수가 늘어나서 나이 어릴때 일찍 붙는게 중요하고 뭐 3대법인 이러는데 삼일 가는게 젤 좋아요. 격차가 장난아님. 그담 안진.
    점점 전망 안좋고 언론에선 없어질 직업으로 맨날 때리지만 전문직 어디안가고 문과 여학생 힘들게 일반 기업 들어가서 고생하느니 회계사 되서 법인에사 감사 일하다가 나중에 이직 추천합니다. 업무강도 세지만 그나이대 연봉보다 세요ㅡ 제가보니 동년배 최소 5-7년은 자격증으로 뛰어넘는거 같아요. 직급이랑 연봉이요.

  • 6. 제조카
    '19.8.11 12:18 PM (182.209.xxx.230)

    대학다니면서 준비해서 2년만에 붙었어요. 1년휴학했었고요. 학교는 삼여대 중에서 경영이고요.
    합격하자마자 졸업전인데 3대회계법인에 계약됐네요. 제조카는 형편이 어려워 알바하고 동생 공부까지 봐줘가면서 했는데 본인이 의지가 있고
    열심히 하니 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239 마늘쫑 장아찌 구제할 방법 찾습니다~ㅠ 4 SOS 2019/08/11 985
960238 한국 구매력평가 1인당 GDP 2023년에 일본 추월 전망 6 이뉴스의미 2019/08/11 1,115
960237 한지민 관련 어그로도 삭튀했네요 왜구꺼져 2019/08/11 1,269
960236 한국콜마 상영했던 문제의 영상이 이거네요. 47 답글로그인 2019/08/11 4,327
960235 아들이 3성 다닌다하면,,, 36 ~~ 2019/08/11 7,782
960234 장농으로 창문을 막아야 되는데요 3 풍수 2019/08/11 2,819
960233 식물나라 리프레쉬 토너 갑자기 판매중단인데 아시는분 계실까요? 4 화장품 2019/08/11 1,529
960232 무지한 것 영화 이야기하다 삭튀 했네 5 ㅇㅇ 2019/08/11 1,038
960231 평화의 소녀상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4 ... 2019/08/11 804
960230 중3중1 놓고 언니랑 여행가요 17 99 2019/08/11 2,586
960229 멜로가 체질 보시나요? 7 ㅇㅇ 2019/08/11 2,490
960228 콜마에서 만드는 화장풍 3 한국 2019/08/11 1,435
960227 아파트 헬스장 꼰대아줌마들 14 제목없음 2019/08/11 7,168
960226 사회적 머리가 제로인 남편과 사시는 분들 25 나남 2019/08/11 4,845
960225 혼자계신분들~ 저녁 뭐 드실건가요? 9 저는 2019/08/11 2,266
960224 세척기를 설겆이 받침으로만 쓰는데요 6 세처기 2019/08/11 1,551
960223 혈압 137 ~ 88 약복용해야 15 82구원 2019/08/11 8,920
960222 옷 얘기 나와서 엉덩이 32 초미 2019/08/11 8,979
960221 봉오동 전투 보고왔어요 41 나도 의병 2019/08/11 3,334
960220 새치기하는 노인들 넘 시러요 8 floral.. 2019/08/11 2,343
960219 급급!!!! 외국인 친구가 여권분실 18 주부 2019/08/11 3,436
960218 가족 상담해 주실 전문가 소개 부탁 드립니다 4 고민남 2019/08/11 871
960217 그냥 NO일본입니다 29 ㅇㅇㅇ 2019/08/11 2,490
960216 이런게 맛집이라니 이해가 안되네요 11 오늘 2019/08/11 5,707
960215 옷차림 얘기가 나와서 19 ㅇㅇ 2019/08/11 6,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