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라도 배만 이티 같은분

나우 조회수 : 3,479
작성일 : 2019-08-10 23:00:18
계시죠? 왜 그럴까요
저도 노력해서 살은 빠지고 있는데
음식도 거의 안 먹고 있는데
왜 배는 우뚝 그대롤까요
짜증나네요
IP : 175.120.xxx.18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식을 거의
    '19.8.10 11:02 PM (115.140.xxx.180)

    안먹어서요 몸이 기아상태라고 인지하면 배에 영양분을 저장해서 배만 나옵니다 운동하시고 제대로 드세요

  • 2. ㅇㅇㅇ
    '19.8.10 11:04 PM (219.254.xxx.109)

    아프리카 난민들 다 그런체형이던데...윗분 말대로 그럴수 있겠네요.

  • 3. 아뇨
    '19.8.10 11:05 PM (175.120.xxx.181)

    예전 맘껏 먹을때보다 안 먹는다는 건데
    변비도 심해지구요

  • 4. 체질같아요
    '19.8.10 11:06 PM (39.113.xxx.112)

    살이 엉덩이로만 가는 사람. 팔뚝으로만 가는 사람 ,허벅지로만 가는 사람 있는 배로 가는 사람도 있겠죠
    저 167에 48킬로 나갈때도 배가 나왔어요

  • 5. 타고난
    '19.8.10 11:07 PM (121.133.xxx.137)

    자체가 상비 체형일수도 있죠
    전 타고난 체형이 몸통 마르고
    팔 다리 굵거든요
    나이들며 다리 가늘어진대서
    엄청 기대했었구만
    오십대 들어서도 여전히 몸통은 가늘고
    다리 굵어요 흑

  • 6. 수영가면
    '19.8.10 11:09 PM (175.193.xxx.206)

    나이드신분들 몸매가 그런분들 많아요. 거미형 체형이라고도 하더라구요.

  • 7. 위에님
    '19.8.10 11:15 PM (211.205.xxx.19)

    근데 건강상으로는 몸통에 살 없고 팔다리 굵은 게 훨씬 유리합니다....
    인슐린 감수성이 주로 하체 근육에 영향을 받거든요. 기본 근력도 그렇고. 다리가 아무리 굵어도 나이들면 상대적으로 가늘게 되긴 하는데 - 젊었을 때 기준
    암튼 굵은게 좋다는 말씀을 드리묘.....

  • 8. 탄탄
    '19.8.10 11:17 PM (211.104.xxx.198)

    두어달 아침 점심을 과일 단백질 위주로 먹고
    저녁에만 제대로 된 밥과 반찬 먹으니 뱃살 확줄었어요
    뱃살빼고는 마른 편이라 운동은 거의 안하구요
    평소 저염에 가깝게 싱겁게 먹으면 탄수화물
    줄이는게 더 수월합니다
    근데 더워지면서 맥주를 자주 마시다보니 또 뱃살 확
    올라와 조만간 식단 조절하려구요

  • 9. 탄탄
    '19.8.10 11:19 PM (211.104.xxx.198)

    갑작스런 다이어트는 심각한 변비 유발합니다
    커피도 변비 유발하니 줄이시고 미역이랑채소 많이드세요

  • 10. ...
    '19.8.10 11:19 PM (110.5.xxx.184)

    팔 다리 엉덩이 등 어깨 배 등에 골고루 근육이 있으면 근육이 열량을 나눠서 태워버리니 어느 한곳에 저장될 여유분이 별로 없어요.
    그런데 나이들면서 근육이 없으니 배에서 축적되는거죠.
    큰 근육 중 제일 에너지를 잘 태우는게 허벅지 근육인데 다리 굵은 사람이 나이들어 건강하다는 것이 그냥 살쪄서 다리가 굵은 게 아니라 적당한 근육을 유지하고 있다면 거기서 에너지를 많이 소비해서 상대적으로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배에 쌓일 남은 에너지가 많지 않은거죠.
    게다가 다리 근육이 있으면 척추를 곧게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그만큼 혈액순환이 잘 된다는 뜻이니 영양과 산소공급도 잘되어 몸에 들어온 영양분도 골고루 전달되어 근육이든 관절이든 좀더 잘 먹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거죠.
    다리가 건강하니 운동도 더 할 수 있고.. 결국 선순환이 되는 겁니다.
    나이들어 근육이 정말 중요한데 많은 분들이 그저 체중감량에만 촛점을 맞추고 적게 먹고 살빼서 옷발 살리는 것에만 관심있어 하시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골고루 잘 먹고 운동 꾸준이 하시는 것이 답입니다.

  • 11. 가스가
    '19.8.11 12:08 AM (27.102.xxx.36)

    많이 차 있을 지도

  • 12. ...
    '19.8.11 12:37 AM (175.119.xxx.68)

    저요
    안 먹어서 살은 안 찌는데 운동을 안 해요

  • 13. ...
    '19.8.11 1:22 AM (223.38.xxx.233)

    저 40킬로 안되는데 뱃살은 남부럽지 않아요

  • 14. ...
    '19.8.11 1:59 AM (175.194.xxx.92)

    마르진 않았지만 배는 이티, 나주배.
    팔 다리 가느다란 거미형 인간입니다.ㅠㅜ

  • 15. ...
    '19.8.11 2:17 AM (119.64.xxx.182)

    혹시 키가 작진 않으신가요?
    작은 사람들 중에 많더라고요.

  • 16. ....
    '19.8.11 3:57 AM (58.238.xxx.221)

    키작은 사람중에 많다는건 오해에요~
    저 키작지만 뱃살 없어요~

  • 17. 으악
    '19.8.11 8:38 AM (175.192.xxx.154)

    제 얘기네요.ㅜㅜ 팔은 젓가락에 갈비뼈가 앞뒤로 잘 만져질 정도인데 아랫배만 나와요. 옆구리살도 없어요. 그나마 어릴 땐 아침에 좀 들어갔는데 40대 후반 되니 계속 나온 상태...밥 먹으면 더 나오고요. 살이 아랫배랑 허벅지만 쪄요. 그나마 저녁을 며칠 안 먹으면 조금 들어가긴 하더만요. 하지만 맨날 저녁을 굶을 순 없잖아요... 근데 나이 들어 찌기도 하지만 체형과 체질 문제도 있을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작고 마르면 공간이 좁아서 위가 아래로 처지기가 쉽대요.게다가 전 자세가 구부정하고 하루종일 앉아 있는 직업이니 점점 더 안 좋아졌겠죠.ㅜㅜ

  • 18. 으악
    '19.8.11 8:40 AM (175.192.xxx.154)

    바른 자세를 하면 배가 좀 들어가긴 하죠. 걸어다닐 때 배 쑥 들어가도록 힘 주는 것도 운동이 된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9002 마늘쫑 장아찌 구제할 방법 찾습니다~ㅠ 4 SOS 2019/08/11 1,031
959001 한국 구매력평가 1인당 GDP 2023년에 일본 추월 전망 6 이뉴스의미 2019/08/11 1,161
959000 한지민 관련 어그로도 삭튀했네요 왜구꺼져 2019/08/11 1,311
958999 한국콜마 상영했던 문제의 영상이 이거네요. 47 답글로그인 2019/08/11 4,367
958998 아들이 3성 다닌다하면,,, 36 ~~ 2019/08/11 7,814
958997 장농으로 창문을 막아야 되는데요 3 풍수 2019/08/11 2,857
958996 식물나라 리프레쉬 토너 갑자기 판매중단인데 아시는분 계실까요? 4 화장품 2019/08/11 1,554
958995 무지한 것 영화 이야기하다 삭튀 했네 5 ㅇㅇ 2019/08/11 1,070
958994 평화의 소녀상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4 ... 2019/08/11 834
958993 중3중1 놓고 언니랑 여행가요 17 99 2019/08/11 2,606
958992 멜로가 체질 보시나요? 7 ㅇㅇ 2019/08/11 2,525
958991 콜마에서 만드는 화장풍 3 한국 2019/08/11 1,468
958990 아파트 헬스장 꼰대아줌마들 14 제목없음 2019/08/11 7,226
958989 사회적 머리가 제로인 남편과 사시는 분들 25 나남 2019/08/11 4,876
958988 혼자계신분들~ 저녁 뭐 드실건가요? 9 저는 2019/08/11 2,300
958987 세척기를 설겆이 받침으로만 쓰는데요 6 세처기 2019/08/11 1,586
958986 혈압 137 ~ 88 약복용해야 15 82구원 2019/08/11 9,060
958985 옷 얘기 나와서 엉덩이 32 초미 2019/08/11 9,000
958984 봉오동 전투 보고왔어요 41 나도 의병 2019/08/11 3,350
958983 새치기하는 노인들 넘 시러요 8 floral.. 2019/08/11 2,381
958982 급급!!!! 외국인 친구가 여권분실 18 주부 2019/08/11 3,475
958981 가족 상담해 주실 전문가 소개 부탁 드립니다 4 고민남 2019/08/11 904
958980 그냥 NO일본입니다 29 ㅇㅇㅇ 2019/08/11 2,518
958979 이런게 맛집이라니 이해가 안되네요 11 오늘 2019/08/11 5,745
958978 옷차림 얘기가 나와서 19 ㅇㅇ 2019/08/11 6,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