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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만의 길티 플레져는 어떤게 있나요?

ㅇㅇㅇ 조회수 : 2,991
작성일 : 2019-08-10 02:45:15

길티플레저 ㅡ 하면 죄책감을 느끼거나,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지만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행동을 말한다고 해요.

저의 길티 플레저는 다이어트하면서 참지 못하고
떡볶이나 피자 주문해 먹는것~!!
그리고 이력서, 자소서 쓸데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한두시간 이상을 인터넷에 몰두하는거요.

또, 복숭아, 자두 같은 과일을 먹고 난 뒤에 남은 씨는
집의 정원이나 지나는 길가 풀숲에 씨앗 던져버리기도 해요.
투척하리면서, 이건 쓰레기가 아니라 과일 씨앗이라 버려도 된다고 합리화해요;;; 설마 범죄라거나, 공중도덕에 위배되는 정도는 아니겠죠..?

님들은 어떤 길티플레저가 있으신가요??
시댁 관련된 것도 좋구요,, 자유로운 의견이 궁금합니다.

IP : 110.70.xxx.6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0 2:55 AM (122.37.xxx.166)

    (여행이나 출장갈때) 평소 안 먹는 브랜드 초콜릿 예쁜걸로 큰거 한 상자 사서 출발 할 때 부터 하나씩 야금 야금 먹는거요ㅋㅋ 여행/출장의 피로도 풀 겸, 평소 참고 있던 금단의(?) 달고 쌉쌀한 맛을 즐깁니다^^

  • 2. 한드폰
    '19.8.10 3:08 AM (58.123.xxx.232)

    그만해야지 하면서도 82랑 커뮤니티,
    각종 기사들과 글들을 중독수준으로 봅니다

  • 3. 저도
    '19.8.10 3:42 AM (116.45.xxx.163)

    전 활자중독요
    의무도 아닌데 하루에 몇시간이고 읽고 열고 이러는것요
    꼭 할일이 있는데 그걸 모른척하고 훅 시간 흘러 버리고나면
    죄책감같은거 느껴요
    씨앗 화단같은데 슬쩍 버리는거ㅠ 저도 몇번 해봤어요
    씨앗이 자랄수 있어 열매도 나면 더 좋겠지 이러면서요

  • 4. ㅔㅔㅔ
    '19.8.10 4:20 AM (221.149.xxx.124)

    먹고 바로 자는 거.

  • 5. 아무래도
    '19.8.10 4:30 AM (76.176.xxx.155) - 삭제된댓글

    먹는거죠.
    운동 빡시게 하면서 밤에 애들재우고 이것저것 쬐끔씩 야곰야곰. 남들은 제가 엄청 식단관리하는 줄 알아요 낮에만 봐서;;

  • 6. 아무래도
    '19.8.10 4:32 AM (76.176.xxx.155)

    먹는거죠.
    운동 빡시게 하면서 밤에 애들재우고 이것저것 쬐끔씩 야곰야곰..라면 뿌셔먹기, 하리보미니, 도브초콜렛3-4개, 다이제스티브 뽀샥뽀샥..
    남들은 제가 엄청 식단관리하고 라면도 안먹는 줄 알아요 실상은 끓인라면을 안먹는다 뿐이지..;;

  • 7. 헤헤
    '19.8.10 5:35 AM (110.10.xxx.66)

    대창
    초코과자한상자
    가끔씩 과한 술

  • 8. 이상하지만 ‥
    '19.8.10 7:18 AM (211.229.xxx.127) - 삭제된댓글

    횡단보도 빨간 불 일때 건너면 희열이 느껴져요
    나도 이렇게 탈선 할 수 있다 이런 악마의 속삭임 같은거
    물론 평상시에는 준법정신이 투철한 편이지만
    아무도 없고 차도 안 오는 그 순간 초록 불일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얼른 건너면 왠지 내가 나쁜사람이 된 거
    같아 뿌듯한 느낌(?)
    암튼 쓰다보니 진짜 이상하고 미친짓 같은데
    이런 규범을 한 번씩 어기면
    제가 균형적인 사람인거 같아요

  • 9. ..
    '19.8.10 7:29 AM (49.170.xxx.24)

    다들 귀여우시네요.
    저도 비슷해요. 배부른데 뭔가 먹기, 커피 그만 마셔야하는데 그러면서 또 마시기, 집에 있을 때 한 번씩 양치 스킵하기, 영어공부 하겠다고 착 펴고는 리모컨에 손이 가서 티비 틀기 ㅠㅠ

  • 10.
    '19.8.10 5:39 PM (49.195.xxx.220)

    전 흡연이랑
    스트레스받을때 배달음식 시켜먹고 바로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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