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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병인

... 조회수 : 1,880
작성일 : 2019-08-09 22:18:49
친정부모님 두분만 지방에 계십니다.
두분 다 몸이 안 좋으신데 친정아빠가 허리가 안 좋아 거동을 얼마전부터 못 하십니다.

친정엄마도 몸이 안 좋다보니 힘에 부치신가봐요.

서울에 모시고와서 수술을 시켜볼려고 했는데 연세가 많아서 안 된다고 합니다.

오전만 해서 간병인을 쓰고 싶은데 이럴경우 요양 등급 받을 수 있나요?
받을경우 간병인이 혹 같이 병원 모시고 가는것도 할 수 있나요?

병원에서 걷기 운동 할수밖에 없다는데 혼자서는 못 걸으시고 누군가 부축해 주셔야 해서 같이 산책하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침맞는 곳에 같이 가시는거 해 주실수 있는분을 구할수 있나요?

인지는 또래연세보다 좋으시고 다른데 이상은 없는데 허리가 안 좋아서 그러니 참 맘이 그러네요..

맘이 급해서 두서없이 올렸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두분다 몸이 안 좋은데 자식들은 옆에 없으니 참 맘이 그러네요ㅜㅜ
IP : 39.7.xxx.2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8.9 10:28 PM (211.202.xxx.183)

    등급은 모르겠고요
    요양보호사가하는일이
    산책 목욕 병원모시고 다니는거
    등이 주업무라네요

  • 2. 열대야
    '19.8.9 10:30 PM (118.40.xxx.115)

    두분다 노인장기요양등급 가까운 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해보세요. 공단에서 집으로 와서 보고 심사해요
    요새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등급이 나올지 안나올지는 모르겟네요
    인지도 좋으시고 단순 허리 아픈걸로는 잘 안나올수도 잇어요. 일단 신청하세요
    그리고 요양등급이 5등급이라도 나오면 재가센터 선택해서 요양보호사 2시간인가 쓸수잇어요.비용은 정부보조니
    저렴합니다. 나머지 시간들은 간병인 쓰시구요.
    해보니 사람쓰는일이 제일 힘들더군요
    우린 맘에드는데 힘들다고 그만두는분 잇는 반면,
    너무 티나게 못해서 우리가 맘에 안들기도 하구요

  • 3. 열대야
    '19.8.9 10:33 PM (118.40.xxx.115)

    요양보호사가 대상자 식사하시게도 해드려요
    간단히 음식조리도 하시고 청소도 해주시더라구요
    단, 대상자를 위한 일만 하셔야 합니다

  • 4. 더워요.
    '19.8.9 10:36 PM (118.222.xxx.85)

    근처에 요양 보호사 학원 같은데 가서 상담해보셔요.그게 제일 확실합니다.이번에 친정어머니가 협착증과 약간떨어지시는 인지로 4등급 받으셨어요.요양보호사는 세시간씩 오고요,엄마가 생활하는데 불편한 모든것 도와주십니다.거강보호관리공단 가기전에 꼭 학원에서 상담 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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