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택시 기사 아저씨의 망할 말....
서울에서 왔냐고 하길래 해외에서 왔다니까 우리 나라 망하는게 몇 년 안남았다며 조국 같은 걸 장관에 앉히고 빨갱이들을 대통령이 지 맘대로 지정해서 장관에 앉히고 언론은 다 통제 시켜서 독재정권이라고 막 욕하네요....
그래서 해외에서 이명박, 박근혜 TV에 나오면 너무 창피했었는데 지금은 문대통령 나오면 자랑스럽다. 그리고 한국이 많이 발전했고 이미지 좋다고 하니까 아니라고 하면서 우리나라 몇 년 안에 망하게 생겼다네요. 그러면서 또 조국 욕을 하는거에요. 서울대에서 챙피한 정치인 1위 했다고....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조국 집안이 독립유공자 집안이라 굉장히 훌륭한 집안으로 많이 존경 받고 있는 걸로 안다고 했더니 저보고 무슨 정치교육 받았냐네요....
완전 헐..... 혈압오르는거 티 안내냐고 정치는 잘 모르는데 세계에서 언론이 자유 지수가 일본보다 훨씬 높은걸로 알고 있고 일본이 독재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네요.
부산 택시 기사들이 다 이런가요? 싸움날까봐 무지 조심스레 말하기는 했는데
지금 우리 나라가 독재국가라고 하는데 황당했어요. 도대체 어디서 뭘 보기에 저런소리를 해대는 건지....어휴....
1. ****
'19.8.9 9:26 PM (61.75.xxx.101)세뇌의 결과..
우리공주당 지지자랑 똑 같은 레파토리네요2. ...
'19.8.9 9:27 PM (112.146.xxx.125)그런걸로 기사와 말 주고 받을 필요 없어요 원글님.
그럴 때엔 기사님 좀 조용히 가죠. 라고 한마디 하시고 조용하고 쾌적하게 이동하세요.3. 믿음
'19.8.9 9:29 PM (223.62.xxx.218)바뀌지 않아요
잘못하면 내리라 합니다
ㅋㅋ
친정엄마가 한 성격 하는 지라
설전 벌이다
길 복판에 내린 적도 있다는
전 그래서 싸우지 않아요4. 그렬땐.
'19.8.9 9:30 PM (106.102.xxx.58)망하기 생겼는데 하고 싶은거
하고 놀지 미쳤다고 택시몰고
있냐고 점잖게 한마디 해주면 끝5. 하늘
'19.8.9 9:31 PM (39.125.xxx.144)저 5월에 갔을 때 운전기사 아닌가싶네요.
진짜 중간에 내리려다 참느라 여행 완전 망쳤어요.
아 ~~지금 생각해도 내돈내고 미친소리 듣느라 열받었어요6. 해운대아짐
'19.8.9 9:31 PM (1.177.xxx.78)부산 꼰대들 대부분이 그렇다고 보심 됩니다.
주위 사람들하고 정치 얘기는 절대 안해야지 안그러면 속 터져서 여기서 못살아요.ㅠㅜ7. 부산에
'19.8.9 9:34 PM (121.144.xxx.124)살고 있습니다. 여기 어르신들(50대부터~~) 굉장합니다. 유투브의 유언비어를 그대로 믿고 있어요. 문현동에 숨겨져 있던 금을 문재인이 가지고 있다고도 하고. 속터집니다. 벽창호.
8. 좀
'19.8.9 9:47 PM (121.175.xxx.200)조용히 가자고 하면, 난폭운전;;;;
전 유일하게 사람하게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가 택시탔을 때에요. 부산시민인데 물론 친절한 사람도있지만,
10번이면 8번이 기분나빠요. 정치이야기 안하더라도, 도대체 길도 못찾는데 왜 택시기사를 하는건지 이해불가고 유턴하면 승객이 돈내는데 왜 건너편에서 타라는건지 이해불가...진짜 불쾌한 경우 많아요.
한달에 한두번? 주차하기 애매한 경우 택시타는데 겨울철에는 냄새 ㅠㅠ
원글님 토닥토닥 드리고, 다른분들 사연도 격공합니다.9. ....
'19.8.9 9:49 PM (110.13.xxx.7)딸하고 둘이 택시 타고 이동하다가 혈압 터지는 줄 알았어요. 택시 내리자마자 12살난 딸한테 저 기사 아저씨 이상한 사람이라고 욕했네요..... 울 딸도 박근혜 탄핵을 TV에서 봐서 알거든요. 어쩌다 홍콩 시위랑 박근혜 탄핵 시위랑 뭐가 더 크냐고 물어보길래 탄핵시위가 더 컸다고 대답하다가 기사 아저씨가 대답을 듣고는 끼어 들어서 갑자기 몇 년안에 울 나라 망하게 생겼다면서 이야기하는데 황당했지요.
부산에서 택시 타면 대화는 하지 말아야겠어요.
빨갱이까지 나오는데 무슨 80,90년대에 살고 있는 느낌이더라구요 ..
이래서 태극기 부대가 무서운가봐요....
무식해서 용감한 집단이네요.10. 부산사람
'19.8.9 9:52 PM (211.219.xxx.194)여기저기 저런 인간들이 널려 속터져 죽을것 같습니다.
좌충우돌하며 혼자서 싸우느라 힘들기도 하지만, 지치지 않습니다.
진실이 이기니까요.11. .......
'19.8.9 9:54 PM (119.193.xxx.248)저놈들은 북한때문에 우리나라 전쟁나서 망한다고 겁주더니
이제는 경제가 않좋아서 우리나라 망한다고 사람들 겁주고 다니네요.
평생을 독재치하에서 공포에 쩔어서 사는게 습관이 되어서 공포스럽지 않으면 못살게 되었나 봅니다.12. 부산
'19.8.9 9:59 PM (223.39.xxx.132)세상에 저만 그런 경험 있는 게 아니었군요
부산 갈 때마다 택시운전사 아저씨들 떼문에 기분 망쳐 와요ㅠ13. ㅌㅌ
'19.8.9 10:06 PM (42.82.xxx.142)저랑 같은 택시 타셨나봐요
부산사는데 택시기사들 대체로 저래요
저는 적화통일 해야된다는 말도 들었어요
문프님 욕은 기본이고.. 그냥 말안섞고 내립니다14. ..
'19.8.9 10:08 PM (70.27.xxx.138)저도 해외인데 안부인사로 전화드리면 저희 친정아버지 똑같은 말씀하십니다.
저 이민가는거 가는날까지 얼굴도 안보실 정도로 그렇게 반대하셨는데 요즘은 곧 나라가 망할거니 잘 갔다고..
그것에 반박하면 니는 빨갱이를 모른다나 어쩐다나 하면서 온갖 걱정을 다 하고 계시네요.
제발 태극기들고 휩쓸려 다니시지만 마시라고 신신당부를 드려요.
그냥 종교라서....대화가 안돼...15. 부산사람
'19.8.9 10:10 PM (221.161.xxx.36)대신해서 사과드립니다.
저도
가끔 택시 이용하는데
다 그렇진 않아요.
친절하고 좋은분들도 계세요.
그런 사람 헛소리는 잊으시고 부산 여행 즐기시길 바랍니다.
저도 해외에서 살던 시기에 우리나라 대통령 때문에 부끄러웠었어요. 엄청..
이명박..아오~~~ㅅ
지금은 자랑스러우시죠?16. ㅇㅇㅇ
'19.8.9 10:10 PM (39.7.xxx.153)망말이라뇨 원글님..
망발이나 망언으로 차라리 바꿔주세요.17. 햇살
'19.8.9 10:14 PM (175.116.xxx.93)서울기사도 그래요
18. dd
'19.8.9 10:16 PM (116.121.xxx.18)서울도 그래요.
택시만 탔다 하면 거의 60대 이상 70대
먼저 말 걸고 입만 열었다 하면 문죄앙, 박원숭. 이럼서 박사모 삘 나는 망발.
택시 타기 싫어요.
택시 타서 기분 좋은 적 한 번도 없어요.
왜 이럴까요?
카카오택시랑 모범은 덜하고요.
그런데 부산도 그렇다 하니
대책이 없네요. ㅠㅠ
택시 기사분들 왜 이럴까요?19. ...
'19.8.9 10:20 PM (175.223.xxx.1)그럴땐
저 그런 얘기 듣고싶지않은데, 조용히 해주실래요?
라고 말하면 어떻게 되나요?
참고로, 우리집 도우미 이모님도
문정권 욕하느라 난리...
그래서 아예 업무관련 얘기만 해요.
절대 개인적 사담, 안 나눠요.20. ..
'19.8.9 10:20 PM (223.38.xxx.150)망말 ㅋㅋㅋㅋㅋ
21. ....
'19.8.9 10:26 PM (110.13.xxx.7)망할 말이라는 뜻이죠~ㅋ
22. ㅇㅇ
'19.8.9 10:28 PM (116.121.xxx.18)대답도 안 해도 기사 혼자 일장연설 혼자 떠들어요. ㅠ
한두 번이 아니예요.
부산에서도 비슷한 일 당하신 걸 보면 택시기사 협회? 분위기가 그런가 싶네요. ㅠ23. ...
'19.8.9 10:30 PM (124.51.xxx.111)모 회사 차량처럼 탑승하면 내릴때까지 말안했응연 좋겠어요
부산에도 생겼으면 좋겠네요24. ㅇㅇ
'19.8.9 10:33 PM (116.121.xxx.18)124님 모회사 차량 이니셜만이라도 알려주세요.
택시 탈 일 왕왕 있는데, 환장합니다.
한 마디도 안 하는 기사 분 절실해요. ㅠㅠ25. 아는것도 많은데
'19.8.9 10:33 PM (123.214.xxx.169)택시기사나 하니 억울하지 않냐고 다음엔 물어봐 주세요
26. Mo
'19.8.9 10:37 PM (65.78.xxx.11)택시기사들은 어느 동네든 다 그런가봐요. 서울에서 택시탈때도 십중팔구가 저런 기사들...
27. ....
'19.8.9 10:42 PM (221.157.xxx.127)그런사람하고 뭘 대화를 해요
28. 그럴때
'19.8.9 11:37 PM (203.228.xxx.72)녹음하고 있다고 말하니 조용하더군요.
택시기사뿐 아님.29. .....
'19.8.9 11:41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택시 기사들
도로가에 주차 해 놓고 손님 기다리는
시간에 틈틈이 정신병자 같은 소리 떠드는 유투브 보고 있어요.
비루한 인생 참 천박하게 늙어 간다 싶더라구요.30. ...
'19.8.10 12:05 AM (211.192.xxx.29)서울에도 그런 기사들 많아요. 라디오 뉴스 듣다가 대놓고 문대통령 비하하는 호칭 씁니다. 말 섞어서 좋은 사람들 아니니 아무 대답 마시고 대화 나누지 않으시는 거 추천드려요. 저는 택시 회사 전화번호 적어놓고 전화도 가끔 해요. 기사가 이상한 말 한다고요.
31. ...
'19.8.10 1:13 AM (101.235.xxx.99)무식이 죄.
무식해서 그래요.32. 오! 전화하는 방법
'19.8.10 1:34 AM (223.39.xxx.121)위에 점 세개님 방법 좋네요.
그런 택시 탔을 때 너무 기분이 나빠서
그런 방법을 생각 못 했네요.
택시 회사에 전화해서 직원교육 잘 시키라고 해야겠어요.33. .....
'19.8.10 2:19 AM (220.121.xxx.16)부산은 자한당 지지자들이 바글바글한 곳이죠.
나이 든 사람들 대부분 저래요.34. 대꾸를
'19.8.10 6:48 AM (59.6.xxx.151)하지 마세요
언론에 속아서 그러니 가르쳐줘야 한다
천만에요
그렇게 믿고 싶어서 그러는 겁니다
지금 일본 불매로 방사능 위험이 알려졌지만
이미 사고 당시부터 나온 말이에요
그때는 괴담이고, 각자의 선택이라고 했죠
그 선택이란 단어가 뼈 때리는 진심이에요
아니라고 믿고 싶었던 거지 안 들아봐서 그랬던 거 아니죠
자한 지지도 매한가지에요
여태 몰랐겠어요
공화당에서 자한까지 항아리에 들어가 살았겠어요
내가 더 많이 바뀌어야 하는 거지
계도는 불가능 합니다35. 아저씨할배들
'19.8.10 10:37 AM (110.70.xxx.81)부산택시뿐 아니라 서울놈들도 그래요
방송도 엿같은거 틀어놓고 ..어휴
지들이 무슨 정치를 안다고! 무식쟁이 꼰대들36. ...
'19.8.10 10:43 AM (58.226.xxx.152)이어폰 착용하시고 창밖 경치 감상하세요
전 항상 그렇게 해요37. 그건
'19.8.10 1:01 PM (211.179.xxx.129)부산이 많이 심하다기 보다
세대차이도 있어요. 다른도시도
50대 후반부턴 6~70프로가 자한당 포함
태극기 박사모 비슷해요. 경상도가 좀 더하긴 하지만요.38. 말섞지마세요
'19.8.10 1:17 PM (110.10.xxx.74)행선지만 말하고 그냥 쭉~그게 정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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