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가 음식 뭘 먹어도 똑같다고
뭘먹어도 특별히 맛있지 않고
똑같다고
먹는 즐거움이 없다고...
제가그래요
올해 오십인데 몇년동안 굉장히 힘든일을 겪고서
미각을 잃었는지 음식이 다 그게 그거에요
배가고프면 먹긴하는데 그냥 아무거나 먹어요
냉장고에 아무거나 꺼내서 몇수저..
애들이 먹다가 둔거 그냥 먹거나
그러다보니 외식을하거나 누가 뭐 먹고 싶냐 물으면 답을 못해요
먹고싶은것도 없고
메뉴판을 봐도 뭘 골라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자꾸 상대한테 먹고싶은거 두개 고르라고 해요
나눠먹자고 저는 어차피 상관 없으니까요
욕구를 느끼는건 커피랑 술정도에요
인생의 큰 재미를 잃은거같기도 해서 좀 슬퍼요
1. ..
'19.8.9 4:12 PM (211.36.xxx.167)저두 그래요
먹는 즐거움이 없어서
근데 남이 사준다할때 저러면 상대방은 맥이 딱빠져요2. ᆢ
'19.8.9 4:12 PM (211.219.xxx.193) - 삭제된댓글저도 효리가 그말한때 딱 제맘 같았어요.
3. ...
'19.8.9 4:13 PM (1.246.xxx.210)근데 보고 있음 진짜 맛이 없어서 먹는게 맞나 싶던데요
4. ...
'19.8.9 4:19 PM (125.128.xxx.132)저도 40대 초반부터 그렇더라구요
효리는 좀 일찍 시작했네...5. ..
'19.8.9 4:21 PM (203.234.xxx.94)그래요?? 하루종일 먹는거 생각에 제발 음식이 맛없었으면하는데요. 지금도 시장가서 순대랑 닭발 돼지껍데기에 새우만두 샐러드빵 쑥버무리 막 떠오른데 참고 있는중입니다
6. .....
'19.8.9 4:22 PM (114.129.xxx.194)뭘 먹어도 맛있어 보이게 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정우가 그렇잖아요
베를린이라는 영화에서는 맛없게 먹어야 하는 장면인데도 맛있게 보여서 그 장면을 뺏다던데요 ㅋㅋㅋ7. ㄷㄱ
'19.8.9 5:13 PM (218.39.xxx.246)근데 팔도비빔면 피피엘 된거 먹으면서 입맛을 되찾았다고
너무 맛있게 먹잖아요
막 맛있다고 하는데 그 의도가 순수해보이지 않더라구요
끓이기전에 라면 원샷 잡아주고 맛있다고 막그러구(이효리 혼자 유난히, 예능을 잘아니까 )
방송후 광고 나오는데 어~~? 아~~~그렇구나 싶더라구요8. ᆢ
'19.8.9 5:37 PM (223.62.xxx.118)저는 제철 음식 좋아하고 지금은 뭐가 맛있을때다 하고 재료 사다가 그 음식 꼭 먹어요
방송에서 비만 전문 의사가 나와서 살 빼려면.더이상 살이 안 찌려면 먹는 재미를 버리고 다른 취미를 만들거나 다른데에 신경 쓰고 먹는건 나랑 상관 없다 맛이 없다 그런 생각을 해야 몸관리가 된다고 하더군요
효리도 몸관리 하다가 입맛을 잃어 버린거 아닐까요?
음식 먹기전에 칼로리 계산하면 입맛이 없어져요9. ᆢ
'19.8.9 6:54 PM (211.219.xxx.193) - 삭제된댓글ㅎㅎ 저기 윗님 효리가 딱 40대 초반이예요^^효리좋겠다
10. ㅎㅎㅎㅎ
'19.8.9 6:57 PM (59.6.xxx.151)저도 그래요
어려서부터 그랬는데 어느날 누가 얘기해 줘서 알았어요--;
근데 뭐 하나가 없으면 다른게 있지 않겠어요
그림도, 영화도 좋아하고 휘적휘적 돌아다니는 것도 즐기고 ㅎㅎ
아 여행은 편하네요
맛있는 거구나 하긴 해도 또 못 먹어 블편한 건 없거든요11. ...
'19.8.9 8:07 PM (221.151.xxx.109)효리의 관심사가 음식은 아니었을꺼 같아요
어릴적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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