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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있는 미혼보고 이모라고 하나요?

궁금 조회수 : 3,956
작성일 : 2019-08-09 15:22:34
저보다 어리거나 또래는 안그래요.
근데 오십은 족히 넘을거 같은 아주머니들이
이모하면서 절 부르네요.
30대 후반 싱글이구요.
초반부터 간간히 들은거 같아요.
어제는 저녁 8시쯤 부모님집에서 나오는데
어디서부터 본건지 한 열발자국 뒤에서
60대는 된듯한 분이 이모하며 여러번 부르더라구요.
이어폰을 끼고 있어 처음 부를때 몰랐는데
누구 부르지? 하며 보는데 저밖에 없더라구요.
제가 헐렁한 티에 반바지를 입고 있긴 했는데
표준 체중이예요. 평균키에 55반정도 입거든요.
앞모습은 못 본거 같고 옆모습 뒷모습을 본건데
불러서 돌아보니 다른 얘기도 안하더라구요.
저 또래 미혼이신분들 이런 경우 종종 있으신가요?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IP : 223.39.xxx.8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9 3:24 PM (221.157.xxx.127)

    누가 30후반한테 이모라고그러나요 참내

  • 2. 우리나라
    '19.8.9 3:24 PM (223.62.xxx.140)

    만큼 호칭 희한한 곳도 없을듯 ㅋㅋㅋ
    이모? ㅋㅋㅋㅋㅋ

    영어권이면 excuse me 면 충분한데

  • 3. .......
    '19.8.9 3:25 PM (175.223.xxx.3)

    만능마법의 단어 아닌가요 이모 ㅋㅋ
    연세드신분들이 언니하기도 뭐하고 해서
    그랬다 생각하세요

  • 4. ...
    '19.8.9 3:25 PM (147.47.xxx.139)

    언니나 이모는 그냥 아무한테나 부르는 말로 쓰는 듯.
    진짜 의미 없이 부르는 말.
    (딴에는 아줌마보다 낫다고 생각해서)

  • 5. 그러려니
    '19.8.9 3:26 PM (203.246.xxx.82)

    해야해요.

    이봐요~ 보다는 낫고,

    아줌마~ 하면 기분 나빠하고,
    새댁~ 하자니 애가 있어야 불렀을때 안전한 호칭이고..

    이모는 그냥,
    본인들한테 있는 자녀들한테 이모뻘이면 그냥 다 이모인걸로..

    외모나 느낌이랑은 아무 상관없는듯.


    학생~~ 이러면 또 무시하나...싶고.

  • 6. ...
    '19.8.9 3:27 PM (175.113.xxx.252)

    이모 그런이야기 한번도 못들어봤어요... 근데 원글님 조카랑 아는 사이라면 누구네 이모 그렇게는 부르겠죠...저희 엄마가 평생 이모집 옆에서 사셨는데..이모 사업하는 사람이라서 아는사람 정말 많거든요... 우리 사촌언니 이름 붙여서 평생 누구네 이모로 통했어요...ㅋㅋ 그런경우 아니고서는 이모라는 안부르겠죠..

  • 7. 익스큐즈미
    '19.8.9 3:27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도 있죠

    저기요

    그리고 또 만능의 단어가 있죠

    거시기

  • 8. ㅇㅇ
    '19.8.9 3:27 PM (223.62.xxx.201)

    아가씨~라고도 부르는데 이모는 딱히 연령상관없이 성인여성을 가리킬때 (부르는 사람이 자신보다 어린 사람을 가리킬때) 주로 쓰는것 같아요

  • 9.
    '19.8.9 3:27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이랑 나이대 비슷한데
    잘 모르는 어르신들이 새댁새댁거려 낯간지럽네요

  • 10. 자영업하는데
    '19.8.9 3:28 PM (223.62.xxx.140) - 삭제된댓글

    20대 대학생이 저더러 이모라 부른적 한번 있었고
    손님들은 20대-50대까지 다양하게 오는데
    대부분 비슷한 나이대분들은 사장님 또는 언니라
    부르더라구요 제 나이는 37살 66입어요 ㅋㅋㅋ

  • 11. 마른여자
    '19.8.9 3:30 PM (125.191.xxx.105)

    저는 40대후반 그나이때언니들이

    저보고 언니라고부르는데

    30대후반한테 이모는좀그러네요

  • 12. 건강
    '19.8.9 3:33 PM (119.207.xxx.161)

    언니~~보다는..

    원글님 이름을 알면
    누구씨~~하고 불러드리고 싶네요

  • 13. 잘못 들었
    '19.8.9 3:38 PM (14.41.xxx.158)

    30대한테 60대가 이모소릴해요 했다면 노망난 노인네임ㅋ

    간혹가다 그런 노망난 노인네가 있다는
    50초반더러 70초반할머니가 젊게 입는다며 그옷 어서 사냐고 그러는거 있죠 이거 할머니가 못 입는다고 그러니 자기도 입을수 있다고 발끈하는데 50초반을 자기 나이 동급으로 생각하는거 있죠

    걍 눈이 썩었나보다 하고 지나가세요 말 섞어봐야 답없으니

  • 14. 의미 없어요
    '19.8.9 3:46 PM (114.205.xxx.104)

    언니, 이모, 자기, ㅇㅇ엄마, 오빠, 형님, ㅇㅇ아빠등등 그냥 언어 습관 같아요.
    그속에 호불호가 갈리는거지 높이거나 낮거나 의미 없어요.
    (ㅇㅇ어머님, ㅇㅇ아버님은 높여부르는거구요.)

  • 15.
    '19.8.9 3:53 PM (58.226.xxx.253)

    30대후반 싱글인데 백발이예요.
    뇌쪽 병력때문에 염색도 못하고요.

    그래서 나가면 어머님 소리를 진짜 많이 듣고
    아줌마는 기본이고...

    그래서 이모라고만 불러줘도 기분 좋더라고요..

    ㅠㅠ

  • 16. ......
    '19.8.9 4:10 PM (114.129.xxx.194)

    미혼으로 보여서 이모라고 부르는거 아닌가요?
    아이들에게는 이모라는 거죠
    언니라는 건 아이들에게 언니라는 거고요
    본인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이모나 언니라고 하는건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의 아이가 기준인 겁니다

  • 17. ㅇㅇㅇ
    '19.8.9 4:30 P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

    여사님 보다 어릴때?

  • 18. 그냥
    '19.8.9 10:00 PM (211.52.xxx.52)

    아가씨, 언니, 학생 등과 같은 의미없는 호칭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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