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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래된 천일염이 있는데 너무 딱딱해졌어요.

소금 조회수 : 3,479
작성일 : 2019-08-09 14:19:57

신안  천일염을 원전 터졌다는 소식 듣자마자 사둔 게 있는데

많이 사서 주위에 나눠 주고

지금은 베란다에 보니까 15키로 짜리 2포대가 남아 있네요.


먼지에 덮혀 있는 데다 소금이 어찌나 딱딱해졌는지 이거 먹어도 되려나 모르겠어요.

간수가 빠질 수 있게 하얀 소금 포대 자루에 담겨 있는 상품으로 나온 거고요.

해가 갈수록 딱딱해져서 바위덩이 같답니다. 

82 살림 고수님들 딱딱해진 소금 먹어도 될런지요? 

 



IP : 112.76.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묵은소금 이
    '19.8.9 2:23 PM (210.94.xxx.126)

    갑 입니다
    일부러 몇년씩 묵혀 김치하는 고수들 많습니다
    깨서 드세요
    귀한거예요

  • 2. 깨서먹어요
    '19.8.9 2:24 PM (112.184.xxx.17)

    두드려서 깨면 깨지지 않나요?
    간수 다 빠져서 좋은데..
    저도 지금도 먹고 있어요. 그때 산 소금

  • 3. 그거
    '19.8.9 2:25 PM (221.141.xxx.186)

    저도 두들겨서 썼어요
    근데 그것 다쓰고 올해 처음
    간수 빠진 소금 사서 쓰고 있는데
    그 귀한 소금이 지금도 있다니 부럽네요

  • 4. 간수 안빠진거
    '19.8.9 2:48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간수 잘빠진 천일염은 포슬포슬해요 손에 쥐었을때 부스스 다 떨어지고

    소금이 굳었단건 간수가 잘 안빠져 묵혔어서
    또 간수 안빠진 소금 좋질 않고

  • 5. ..
    '19.8.9 3:53 PM (116.32.xxx.71)

    저희도 일본 원전터지기전에 구입한 천일염 아직까지 먹고 있는데요. 간수 빠지라고 흰포대에 넣어놨는데 포슬포슬해요. 그런데 흰포대 밖으로는 찐득하거든요. 포대밖으로 간수가 계속 빠지는건가봐요. 굳었다는건 그 찐득함이 밖으로 안빠져 안에서 소금을 굳게 만든거 아닐까요?

  • 6. 방망이로
    '19.8.9 4:07 PM (121.154.xxx.40)

    두들겨 패세요
    그거 진짜예요

  • 7. 원글
    '19.8.9 4:14 PM (112.76.xxx.163)

    오호 감사합니다.
    두드려 패서 사용하겠습니다.

    저도 이 소금이 포슬포슬 하지 않고 해가 가면 갈수록 딱딱해져서 돌덩이가 되었기에 간수가 안 빠졌나 싶기도 하고 뭔가 애매모호 하긴 하답니다

    베란다 바닥이 아닌 쇠로 된 헹거 수납장 같은 데에 올려놔서 물을 맞은 건 아닌 거 같거든요.
    아무튼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 가까이 계시면 정말 나눠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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