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도 5월 홈쇼핑에서 엘지에어컨 주문
에어컨 없이 어찌 살았냐 하면서,
이번 3번째 여름도 션~하게 지낼줄 ~~~ 알았는데, 착각이었어요.
8월3일 오후 3시 Ch38에러 뜨면서 냉방이 되지 않아
엘지전자 AS접수 헉.. 8월 8일 10시에 내방 스케줄!!! (하필 시즌이 에어컨 대란 시기라..)
8월8일 내방한 AS기사님 왈.
“서비스할 상황이 안되요. 실외기가 벽에 넘 붙어있어서
점검자체가 불가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실외기를 떼낼 수도 없고“
전문가가 설치해주고 간 건데, 이런 문제가 있다니 어쩌란 말인가요. 처음부터 알려주셨으면
반품하던 교환하던 처리를 햇을텐데...
그래도 AS기사님이 성의껏,
벽과 10센티 간격도 안 되는 틈사이로 간신히 냉매 채워줬어요.
어디서 새는지 점검을 못하니
같은 에러가 뜨면 냉매를 다시 채워야한다고. 그게 한달이 될수도 1년이 될수도 있다고...ㅜ (그 날도 폭염경보)
최초 설치가 무리였던 것 같다고, 새는 곳을 점검 후 다시 재설치 또는
이동해서 다른 쪽 베란다로 설치하던지.. 조언해주고 가셨어요.
정말 연결되기 어려운, 고객센터에 다시 전화했죠
“AS 기사님이 점검을 할수 없는 상황이라 한다. 실외기를 재설치하던지 해야할 것 같다고 한다” 하니,
최초 설치기사님을 찾아 연락을 준다더니.. 하루가 지났어요.
오늘 아침 다시 센터에 문의했더니, 오후6시 이전 전화준다고 하네요.
엘지 애정했는데.. ㅜ
10년이상 쓸 생각도 없구요. 3번째 여름도 못나고 있는 이 상황이 넘 화가 나요.
최초 설치 기사님과 무관하게 재설치 요청할까요? 그럼 비용이 많이든다고 하던데,, 어찌해야 좋은 것일까요?
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