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아들 집에서 빈둥거리고 노는데
1. 네
'19.8.9 1:07 PM (223.62.xxx.152) - 삭제된댓글고2 지금까지 빈둥빈둥이면 답 없죠
2. zzz
'19.8.9 1:08 PM (119.70.xxx.175)그래도 밖에 나가서 빈둥거리고 노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세요..ㅠㅠㅠㅠ ^^;;3. ㅇㅇ
'19.8.9 1:08 PM (220.76.xxx.78)건강보다 소중한건 없어요
이건 진리입니다4. ㅎㅎ
'19.8.9 1:10 PM (1.244.xxx.152)그게 학교든 도서관이든 카페든
가야지
집에선 잘 안되더군요.
놀다보면 발등에 불떨어져서
열심히 할 날이 옵니다.5. 고2
'19.8.9 1:11 PM (125.183.xxx.215)유독 이번 여름방학은 빈둥거리네요. 학교서 하는 방학보충 신청 안하고 독서실에서 한다고 하는데 다 거짓말이고 독서실도 안가고 제 속만 뒤집어 놓아요. 집에서 이리 안하면 학교서도 안 할 가능성이 많은거죠? 시골학교지만 이과 수학 2등급이면 놓치기 아깝지 않으가요? 저도 맘에 준비하고 전문대 알아봐야 되는지요?
6. 고2
'19.8.9 1:19 PM (125.183.xxx.215)어머님들 제 문제점좀 봐 주세요. 제가 이렇땐 어떻게 해야죠. 전 아침에 일어나 8시부터 밥을 챙겨서 8시 부터 9시 사이에 밥먹고 도서관 가라고 그래요. 30분 단위로 밥먹고 도서관 가라 그래요. 아들은 이불 뒤집어 쓰고 알았다고만 해요. 그러다 결국 아들 폭발해서 안간다고 선언 그다음 집에서 엄마 보란듯이 게임 삼매경 이 악순환이 계속 됩니다,
아들은 제가 폭발 할때까지 기다려서 도서관 안갈 구실을 만드는것 같아요. 참 슬픈 엄마네요. 매번 아들의
술수에 놀아나는 약자의 엄마.7. ㅇㅁㄹ
'19.8.9 1:20 PM (122.40.xxx.7)저희 집이랑 똑같네요. 성적도 비슷하고.
중요한 이번 방학을 그냥 다 날리고 놀기만 합니다.
제 몸에 병이 생긴 것 같아요. 재수시킬 생각으로 지켜보는 중이에요8. .....
'19.8.9 1:20 PM (221.157.xxx.127)울아이도고2인데 전 늦게 일어나게 냅둡니다 열한시쯤 일어나 밥주고 냅두면 지가알아서 독서실가요 일체 간섭안해요
9. 아뒤
'19.8.9 1:25 PM (125.183.xxx.215) - 삭제된댓글제가 공부하하고 해서 할 놈도 아니고 하지 마라고 해서 안할 놈도 아닌데 뻔히 저런 태도면 변두리 대학 갈건데
거 뻔한 대학 다닐것을 아니 화가 나서 재촉을 하게 됩니다. 좀만 공부 해주면 더 낳은 대학 갈 수 있을텐데 저러
고 있으니 더 애가 탄네요.10. ...
'19.8.9 1:26 PM (175.209.xxx.192)모의고사 성적을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잔소리 하지 알아 보세요. 믿는다는 눈빛으로 밥만 열심히
챙겨주구요11. 고2
'19.8.9 1:28 PM (125.183.xxx.215)최저를 맞추어야 국립대라고 가는데 합이 9를 맞추기 힘드니까 저만 똥이 타네요? 3학년 겨울방학때만 공부해도 최저를 맞출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국립대 못가더라도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가치관이 없을까 걱정이 되요.12. 고2
'19.8.9 1:32 PM (125.183.xxx.215)지 비위 맞출려고 2일간 여행도 다녀왔는데 다녀온후 공부좀 할 줄 알았는데 아침 부터 다시 게임시작이네요.
애가 참 진득한 구석이 없이 노력은 안하고 이상만 높네요. 고2되니 제 아들 같지가 않아요.13. 그냥두세요
'19.8.9 1:58 PM (1.225.xxx.117)고2되면 혼낸다고 공부하진 않아요
맛있는거 실컷 해먹이시고
대학 무슨과 가고싶은지
어느쪽 일하고싶은지
주변 사례들도 좀 얘기해주시고
긍정적으로 수학만 2에서1이되면 어디대학 쓸수있겠다
아이가 진로에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하면서
목표가 생기면 좀나아지더라구요
방학 일주일 남았나요?힘내세요14. 고2
'19.8.9 2:04 PM (125.183.xxx.215)맞아요. 저도 윗님처럼 어제 휴가 기간에 그렇게 했는데 오늘 도서관 가는 문제로 서로 부딪혔어요. 어제 놀았으니 오늘은 도서관 가서 공부할 그림을 그렸는데 그게 안돼니 제가 빡쳤어요.
그래서 저리 빈둥되면 목표한 국립대 가는 그림이 힘들어지고 과외비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아침부터 여기에 않아서 이리 주저리 주저리 제 감정 표출합니다. 답은 다 알면서요.15. 고2
'19.8.9 2:08 PM (125.183.xxx.215)날이 더우니 아들놈 pc방도 못가고 저도 때약볕이라 밖에 못나가고 둘이 같은 공간에 남아 서로 복수할 상쳐줄 말이나 행동을 찾고 있느듯 해요. 남아있는 휴가 기간을 이리 서로 가족에게 상쳐줄 일을 찾고 있습니다. 가족은 행복이지만 또 욕심을 부리면 칼날 처럼 돌아옵니다.알면서 당하고 알면서 상처주고 가족이 됀수라는말 이리 되고 쉽지 않는데 사랑하니 사랑의 칼날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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