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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웨인 기억하세요? 방사능 지역 영화 촬영 뒷이야기네요.

fiveguys 조회수 : 3,070
작성일 : 2019-08-09 11:01:16

방사능에 무지했던 그 예전에 유타에서 200키로 떨어진 네바다라는 사막 지역에서 영화를 촬영했다는군요.
스태프 포함 220명을 모두 역 추적하니 그 아름답던 여배우는 각종 암을 한꺼번에 겪고 생을 마감하고, 영화 촬영에 임한 스태프 반 정도가 전부 암으로 사망 했답니다.
당시 영화 촬영지였던 지영은 군사지역에서 이루어진 실험에서 오는 낙진에 대한 경고도 없었고 그당시에는 방사는에 대한 경각심이 전무했답니다.
서부극으로 유명했던 존웨인이 여태 담배로 인한 폐암으로 사망했다 알고 있었는데 그도 이 영화촬영지에서 촬영을 같이 한 배우랍니다. 그도 역시 여러차례 수술을 했음에도 불구 결국 암과 싸우다 생을 마감했다는 기가 막힌 이야기를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다 체르노빌 전에 이루어 졌던 이야기 입니다.
아무도 그 피해를 모르고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거죠.

우린 우리가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나라 국민이 우리나라 국민 건강 책임을 왜 지려 할까요.
좋지 않은 물은 바다로 흘려버리고 외국으로 수출하겠지요.

밑에 링크는 참고로 붙여봅니다.


IP : 74.108.xxx.9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고는있었는데
    '19.8.9 11:06 AM (218.154.xxx.140)

    하도 방송에서 연예인들 일본 가고
    일본 음식 먹고..
    사람이 망각의 동물이고,
    그렇게 지능이 높지는 않다는 걸 이번에 알게되었어요.
    저조차도, 그래 일본사람들은 계속 거기 사는데 멀쩡 하잖아?
    괜찮겠지.. 이렇게 합리화가 되더란거죠.

    일단, 방송이 너무 너무 나쁩니다/.
    지속적으로 세뇌 시켰으니까요.

  • 2. ..
    '19.8.9 11:10 AM (223.62.xxx.205)

    방송에서 친숙한 연옌들이 떠드니 무장해제된거죠

    일본에서도 먹어서 응원하자며 후쿠시마산 먹던 연예인 방송인 암에 걸려 죽었어요

  • 3.
    '19.8.9 11:11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친정아버지가 존웨인의 팬이셨어요
    저는 율브린너를 좋아했고.
    존웨인이 담배를 많이 피워 암에 걸린줄 알았는데
    무시할수 없는 그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충분히 수긍이 가는 이야기군요. 그럴것 같아요.

  • 4. ..
    '19.8.9 11:12 AM (223.62.xxx.205)

    베짱이 보니 내부피폭 검사하는 장비 있던데

    일본여행 자주 가고 일본음식 자주 먹던 사람은 검사해봐야 할걸요

  • 5.
    '19.8.9 11:21 AM (223.62.xxx.103) - 삭제된댓글

    저도 이 뒷얘기 듣고 완전 충격이요..무섭더라구요

  • 6. 지나
    '19.8.9 11:33 AM (106.252.xxx.229) - 삭제된댓글

    가까운 분이 일본 여행 자주 가시는데 암 진단 나왔습니다...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기분 더럽죠~

  • 7. ...
    '19.8.9 11:34 AM (125.128.xxx.132)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예전에 방송해서 알고 있었어요.
    워낙 이 프로그램이 다루는 방식이 뉴스나 다큐가 아니라 음모론같은 예능으로 취급하니까 심각하게 느껴지지 않지만, 근거가 다 확실히 있는 경우가 많았어요

  • 8. 여자한테치명적
    '19.8.9 11:36 AM (218.154.xxx.140)

    방사능이 여자를 더 공격한다는게 맞네요.
    감독은 임파선암
    존웨인은 폐암
    여주인 수잔 헤이워드는 피부암 자궁암 유방암.....3개 암이 동시에...ㅠㅠ
    이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자신들이 한 잘못은 하나도 없는데.

  • 9. ...
    '19.8.9 12:06 PM (125.177.xxx.43)

    방송 탓이 크죠
    매일 유명인들 가서 먹고 노는거 보니
    괜찮나보다 다 잊게 되고요

  • 10.
    '19.8.9 12:46 PM (14.32.xxx.215)

    원자폭탄 터진 도시는 어떤가 싶어요
    반감기 얘기 나오는데 거기 원폭피해관 가도 되는건지...이십년전에 다녀온거 찜찜 ㅠ

  • 11. ,,
    '19.8.9 12:54 PM (220.72.xxx.55)

    방사능 무서워요

  • 12. ㄴㄷ
    '19.8.9 1:18 PM (122.42.xxx.212)

    이 글 알고 있었지만 다시 환기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13. 치료도못받고
    '19.8.9 1:29 PM (218.154.xxx.140)

    참, 그 영화의 엑스트라 역이었던 근처 인디안 부족사람들..
    그 부족 전멸했데요... 다죽어서.

  • 14. 피폭 당시엔
    '19.8.9 10:01 PM (222.120.xxx.44)

    모르다가 나중에 발병, 무섭네요.

  • 15. 위키
    '19.8.11 3:03 PM (61.74.xxx.244)

    이 사실은 위키에 분명히 나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Susan_Hayward

    Hayward may have developed cancer from radioactive fallout from atmospheric atomic bomb tests,[24] while making The Conqueror with John Wayne in St. George, Utah. Several production members, as well as Wayne himself, Agnes Moorehead, Pedro Armendáriz (who committed suicide), and its director, Dick Powell, later succumbed to cancer and cancer-related illnesses.[25] The cast and crew totaled 220 people. By the end of 1980, as ascertained by People, 91 of them had developed some form of cancer, and 46 had died of the disease.[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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