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둘째까지 키우시는 분들.. 언제쯤 편해지나요?

둘째 조회수 : 2,518
작성일 : 2019-08-09 09:54:17
지금 아기는 돌 지났고 단축근무하며 엄마도움받아 육아중이에요.
아기 너무 너무 이뻐요.
얼른 둘째 낳아 같이 키우고 싶은데...
돈 시간 체력.. 다 부족한거 같아요.
제가 돈벌면 돈은 그래도 쪼들리지 않고 살거 같은데
일하는게 너무 싫어요ㅜㅜ

아기 너무 이쁜데 남자아이라 말썽부리면..
(근래에는 티비를 밀어서 박살냈어요ㅜㅜ)
둘째 낳아 어떻게 감당하나 싶은데..

그래도 둘째 넘 갖고싶고...
주변에서 낳으려면 빨리 낳으라고 하나같이 그래요..
아기 넘나 이뻐하는 엄마는
첫째까지만 키워준다며 둘째낳으면 알아서 키우래요

둘째 낳으면 많이 힘들건 각오하는데
언제까지 힘들까요?
언제쯤 심신이 편안해질까요?????

IP : 210.104.xxx.1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째가
    '19.8.9 9:57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

    순한 남자아이인데, 초2,3되니까 육체적으로는 편해지더군요.

    그렇지만 정신적으로는 더 힘들어집니다.^^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을 갈수록 실감하는, 중고생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

  • 2. 직장맘 애둘맘
    '19.8.9 9:58 AM (175.117.xxx.200)

    직장맘이시면 애는 하나만 낳으시는 게 편합니다...
    정말이예요...
    아니면 입주 아주머니를 쓰시든가요..
    입주 아주머니 쓰고 애 둘 키워도 직장맘이면 수시로 애 둘 중 하나 또는 둘다 빵꾸납니다...
    낳으면 애는 다 이쁘죠..
    그런데 누가 키우나요 ㅠㅠ
    그런데 직장 다니면서 애 둘 잘 키운다는 거는
    과욕이고 오만입니다..
    제가 직접 경험해 보고 하는 말입니다 ㅠㅠㅠ

  • 3. ..
    '19.8.9 10:02 AM (180.66.xxx.74)

    본인이 낳고싶고 그럼 꼭 낳으셔야죠
    전 하나 키우는 사람이지만
    워킹맘 지인 애들 둘이니 엄마 기다리며 둘이 의지하고 넘 잘 놀아요. 나이차 적을수록 좋아요.

  • 4. ㅎㅎ
    '19.8.9 10:03 AM (211.176.xxx.104)

    너무 극단적인건 생각하지말아요. 저도 워킹맘인데 저희직장에 애둘맘들 많습니다~ 뭐든지 완벽은없어요. 애 하나라고 해서 그 아이 완벽하게 육아할수 있나요. 님이 둘째 생각이 있으신거면 낳으세요. 이런거저런거 다 따지면 하나 낳는것도 어려워보이는 현실인데 그럼에도 낳아서 키우잖아요.

  • 5.
    '19.8.9 10:05 AM (49.174.xxx.157)

    오롯이 끼고 육아해도 둘째생각이날까요.
    일찍기관맡기거나 할머니한테 애맡기는 집들은
    의외로 둘째계획빨리하고 갖고싶어하더군요.
    본인이 육아전념 못할거면 어머니 의사존중해드리고기관맡기셔야죠

  • 6. ...
    '19.8.9 10:23 AM (175.223.xxx.223)

    둘째가 고등은 가야 좀 ...

  • 7. ,,,
    '19.8.9 3:41 PM (70.187.xxx.9)

    곧 두돌되는데 돌까지는 그냥저냥 쉬웠어요. 오히려 두돌 가까워지니 저지레도 늘고 벅차다 싶어요.
    둘까지 키운다면 님이 전업하거나, 입주도우미 가능하다면 하세요. 자식 욕심 부리다가 노후가 힘들어질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977 [펌] [단독] 유니클로 월계점 다음달 문 닫는다, 불매운동 후.. 6 zzz 2019/08/18 2,346
960976 무릎 수술 병원 셋 중 하나 추천 부탁 드려요 1 걱정이 2019/08/18 1,018
960975 조국 펀드 대표 ‘ 실투자금 10억이라고 사전 통지받아’ 17 .. 2019/08/18 1,767
960974 3개월 하체운동 못했더니 11 아오진짜 2019/08/18 5,017
960973 일 학자"일본의 규제강화는 국익없는 스트레스 해소&qu.. 3 영원불매 2019/08/18 804
960972 구혜선 이혼건 완전 반전이네. 진짜 이번건으로 구혜선 역대급 .. 57 2019/08/18 45,162
960971 요즘 돌싱들 참 많은거 같아요 4 시류 2019/08/18 3,884
960970 30년전 과천 같은 동네 9 ㅈㅎ 2019/08/18 2,503
960969 요즘 보험회사 젊은 남자들 많이 보이네요. 돈을 그렇게나 많이.. 2 날씨 좋다 2019/08/18 2,222
960968 '양현석·승리 도박 혐의' YG 압수수색 5시간만에 끝 8 ㅇㅇㅇㅇ 2019/08/18 1,952
960967 부산 해운대 인테리어 괜찮은곳 있을까요? 10 ㅇㅇ 2019/08/18 1,232
960966 비긴어게인보는중에 수현 참 이쁘네요 22 ㅇㅇ 2019/08/18 4,331
960965 이런거 아내를 장난감 다루듯 하는거 아닌가요? 36 . . ... 2019/08/18 6,871
960964 냉장고 빌트인 어때요? 8 ... 2019/08/18 2,562
960963 요미우리 TV에서 방송했던 '세계에서 한국을 미워하는 나라 랭킹.. 8 ..... 2019/08/18 1,704
960962 15금) 엄청 긴 똥 20 ㅡㅡㅡㅡ 2019/08/18 21,213
960961 일본 방사능 해산물 불법유통 의심정황 포착 이라는데 2 이거슨 2019/08/18 903
960960 집내놨는데 안팔리는데 갈집먼저 사는건 어떨까요? 7 아파트 2019/08/18 1,958
960959 계곡에서 뒤로 넘어져 목이 한번 꺾였어요 7 ㅇㅇ 2019/08/18 4,094
960958 치앙마이,어떤 점이 좋은가요? 7 짠내투어 2019/08/18 2,832
960957 백년해로가 참 어려운거 3 ,,, 2019/08/18 2,500
960956 신데렐라 클리닉은 지속 기간이 얼마나 되나요 4 시도 2019/08/18 4,828
960955 냉동실고장 녹았다 다시 얼은 만두 1 해바라기 2019/08/18 2,296
960954 78세 어르신 당장 대퇴골 전자간 골절 수술받아야 하는데 4 급질문 2019/08/18 2,036
960953 고속터미널 역에서 나오면 바로 있는 이비인후과 추천부탁드려요. .. 4 ㅇㅇ 2019/08/18 2,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