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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영화보다 옆사람이 핸드폰 보는바람에...

화나요 조회수 : 2,347
작성일 : 2019-08-09 08:32:46
영화 시작전에 보는건 이해가 가요. 시작하며 조심해야 하는거 아닌지 1분간격으로 계속 열어봐서 손바닥으로 빛이 들어 오는쪽 가리고 참다가 도저히 너무 방해가 되어 나가서 보심 안되겠냐 했어요.

옆자리 앉은 일행이 나랑 바꾸자하더니 바꾸더라구요. 그런데 그 일행이란 사람은 곧 통화까지 하네오.

양화3/1즘 보던 상태. 보다가 안되겠는지 나갈래 하니 그냥 여기서 봐도 된다고 달래고 그 대화마저 참 영화 몰입에 방해 되더니 “그래 맘가는대로 해” 하니 결국 문자 보던 사람이 나가더라구오. 정말 생각할수록 화나요.
IP : 175.223.xxx.2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8.9 8:48 AM (211.187.xxx.238)

    미친것들이네요
    이래서 제가 요즘 극장엘 안 가요

  • 2. ....
    '19.8.9 8:58 AM (1.212.xxx.227)

    상영전에 영화관람예절 영상을 틀어주는데도 꼭 그런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제발 극장에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3. 매너
    '19.8.9 9:04 AM (211.244.xxx.184)

    2시간 그정도도 못참고 핸드폰 들었다놨다
    극장서는 핸드폰 자동 정지되면 좋겠네요

  • 4. 저는
    '19.8.9 9:07 AM (220.78.xxx.26)

    손 때려요 ㅋㅋㅋㅋㅋ

  • 5. 진호맘
    '19.8.9 9:11 AM (117.111.xxx.67)

    저도 이래서 영화관 안가요.
    간다면 조조봐요~

  • 6. --
    '19.8.9 9:14 AM (125.177.xxx.192)

    예전에 상영중에 아이패드로 애니팡하는 정신나간 x도 봤어요. 대체 극장은 왜 오나??

  • 7. ㅇㅇ
    '19.8.9 10:05 AM (116.47.xxx.220)

    앞에앞자리 앉아서 계속 문자질하던
    무식한 아줌마 생각나네요
    내 바로앞이었으면
    의자를 발로 뻥 차줬을텐데
    끝나고 나갈때 일부러 어깨빵 세게하고나왔네요

  • 8. 팝콘 던져요
    '19.8.9 10:53 AM (1.237.xxx.156)

    그래도 팝콘이 폰에 맞으면 지가 잘했다고 노려봅디다

  • 9. 아....
    '19.8.9 9:38 PM (223.62.xxx.149)

    어제 다정하게 네가족이 들어와서

    내옆에 아내 자리를 지정해주시고, 목소리 우렁차시던 분 생각나네요.

    영화시작과 동시에 어찌나 다정한 대화를 다들리게 끊임없이 하시던지..

    다행이? 앞쪽에 빈자리 많아서 옮기긴 했는데,

    일부러 예매한자리 아깝고.
    초반이긴 해도 옮긴 나도 민폐인거 같아 영화에 집중 못함.

    옆에 아들.딸이 더 조용히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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