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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버지 백내장수술 하시는데

.... 조회수 : 3,179
작성일 : 2019-08-09 08:26:51
친정아버지가 백내장시술을 하셔요 오늘요


수술은 아니라하고 시술이라 병원비도 20정도 든다해요


어제 친정가서 알았는데


병원 잘 다녀오시라하고 헤어졌는데


오늘 3시30분에 하신데요


가봐야하는건가요


여동생은 만나서 점심먹는다 하고 저는 일하는중인데


잠깐이라도 다녀와야 하는건지 고민이예요


시술은 금방끝나고 혼자도 올수있고 병원도 10분거리예요


아버지가 저희 안심시키려고 하는 말씀인가요


그리고 백내장시술이 저리 간단한건지요


가능하면 잠깐이라도 다녀와야겠죠?
IP : 180.231.xxx.6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
    '19.8.9 8:36 AM (220.122.xxx.130)

    안가도 됨....
    전 전업이래도 안감....
    더군다나 그 쉽다는 수술도 잘못되서 눈이 퉁퉁 붓는 바람에 며칠뒤 다른눈 수술 무기한 연기까지 시켰어요.
    82는 모르겠네요...병문안 가야한다 할수도 있을듯.

  • 2. 나는나
    '19.8.9 8:37 AM (39.118.xxx.220)

    가보면 좋아하시겠지만 꼭 가셔야 되는건 아니예요.

  • 3. 보호자
    '19.8.9 8:40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있어야 수술을 해줄텐데요.
    간단해도 수술은 수술이예요. 가보세요.

  • 4. 안가도되요
    '19.8.9 8:41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환갑 울언니는 혼자가서 하고오던되요
    괜찮대요

  • 5. 나는나
    '19.8.9 8:41 AM (39.118.xxx.220)

    보호자 없이도 해줘요.

  • 6. ㅇㅇ
    '19.8.9 8:42 AM (59.18.xxx.92)

    꼭 가야되는것은 아니지만 갈수 있으시면 가셔요.
    아버님이 좋아 하시겠지요.
    안아퍼도 부모님들은 자식들 보면 좋아하시쟎아요.

  • 7. 원글이
    '19.8.9 8:44 AM (180.231.xxx.63)

    엄마도 못오게 하셨다는데
    보호자가 있어야되믄 엄마라도 오시라 하셨을것 같은데요
    댓글을보니 심각한건 아닌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 8. 백내장수술
    '19.8.9 8:59 AM (121.139.xxx.83)

    얼마전에 친정아버지 수술 하셨어요
    지켜본결과 보호자 꼭 필요하십니다
    수술후 눈한쪽을 가려서 화장실가시기도 위험하고 집엔 어떻게 오실건지

    넘어지시면 더 위험하죠
    꼭 가보세요

    아버님이 식구들 한테 신세지기 싫으셨나 보네요

  • 9. 우린
    '19.8.9 9:17 AM (125.177.xxx.43)

    혼자 다녀오셨던대요
    끝나고 전화나 하셔도 되요

  • 10.
    '19.8.9 9:40 AM (183.98.xxx.95)

    간단한 수술맞긴 맞아요
    근데 그후에 약을 잘 넣어야하더라구요
    상당히 자주
    하루 5회인가
    그동안 잘 챙기신 어르신이시라면 혼자 다녀와도 괜찮죠
    근데 누군가 있으면 든든하지 싶어요

  • 11. 우리
    '19.8.9 9:55 AM (125.177.xxx.105)

    저희 아버지도 백내장 수술 하셨는데 엄마랑 저랑 같이 갔어요
    간단한 수술이라도 보호자 있어야 할거 같던데요

  • 12. 옹이.혼만이맘
    '19.8.9 10:13 AM (218.53.xxx.120)

    시간이 영 안되면 모를까 가실수있음 가시면 엄청 좋아하실것같아요.저도 아빠가 수술하시는엄마옆에 계신다고 바쁘면 오지말라시더니 가니까 좋아하셨어요^^

  • 13. 엄마
    '19.8.9 10:13 AM (222.152.xxx.15) - 삭제된댓글

    혼자 가서 하고 오셨대요.
    뭐든지 혼자 씩씩하게 하고 오는 엄마.
    백내장 수술 물론 혼자.
    뇌경색으로 죽다 살아난 후에도 동네 가까운 병원에 걸을 수 있는 한은 병원 혼자 다녔어요.
    그런데, 어느 날인가는 갑자기 너무 서러운 생각이 들어 좀 울었다네요.
    지금같으면 가벼운 백내장 수술이라도 수술 후 혹시 모르니 같이 병원에 있을 거 같아요.
    같은 지역에 살고 있다면요.

    님은 일하고 있으니 안가도 되고 여동생이 아버지하고 점심먹는다는 거 아닌가요?
    그러면 됐어요.

  • 14. ㅇㅇ
    '19.8.9 10:20 AM (124.158.xxx.211)

    백내장 전문 안과 근처에서 약국하는 약사입니다.
    같이 가시기를 권해드려요. 수술후 시야가 흐리거나 가려져서 혼자 가실순 있지만 위험할 수 있구요. 간단한 수술이지만 보호자가 같이 오셔서 약설명도 들으시고 확인해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15. ...
    '19.8.9 10:22 AM (123.111.xxx.35)

    아버님이 평소에 무척 건강하신편이신가요? 저는 친정엄마, 시어머니 다 백내장수술하셨는데 보호자 필요하셨어요. 한쪽눈을 가린 상태라 불편해 하시더군요. 그리고 수술후 관리가 더 중요한데 안약을 두종류로 시간에 맞춰 넣어야하더군요

  • 16. ,,,
    '19.8.9 2:30 PM (121.167.xxx.120)

    힘든 수술 아니라고 할지라도 마취하고 아파요.
    혼자 다녀 오실수 있어도 시간 내실수 있으면 가보세요.
    아버지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요.
    저희 어머닌 연세 많으셔서 1박2일로 입원하고 백내장 수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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