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준비 미리 해보신분들, 짐은 어디에 넣어두셨나요?

이사 조회수 : 2,871
작성일 : 2019-08-09 06:08:43
20년만에 이사를 하려고 해요.
그동안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 있던 쓸모없는 것들도 미리 정리하고 짐도 싸두려고 하는데, 가지고 갈 옷, 책, 살림살이는 어디에 보관해야할까요?
종이 박스를 구해서 넣어둘지, 큰 비닐을 사서 넣어야하는지..
이사를 안해봤더니 감이 오지 않네요..
이사는 한달후 예정이고, 포장이사했다가는 버려야하는거 다 가져갈것 같아서 미리 버리고 정리하는김에 짐을 싸두려구요.

앗, 마무리를 어찌해야할지...
IP : 121.151.xxx.7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릴것만
    '19.8.9 6:14 AM (222.98.xxx.159)

    버리세요. 포장이사는 내가 미리 싸두면 아저씨들이 헷갈려서 더 안좋아요.

  • 2. 종이박스
    '19.8.9 6:14 AM (119.67.xxx.64) - 삭제된댓글

    가 편하죠. 큰 마트에 가면 빈박스 구하셔서 정리하셔서
    차곡 차곡 쌓아 두세요. 매직으로 내용물 적어두시구요~
    옷같은거는 비닐로 한번 싸서 넣어 두시면 더 좋구요.
    큰비닐은 요즘 인터넷에서 팔더라구요.

  • 3. 버릴거
    '19.8.9 6:16 AM (121.133.xxx.248)

    미리 버리고 다시 정리해두세요.
    제가 가져갈 것만 박스에 정리해뒀는데
    막상 이사하고 나니
    이사전에 정리하느라 힘을 다빼버려
    박스 푸는데 6개월이 걸리더라구요.
    포장이사 의미도 없고...

  • 4. 중요한것
    '19.8.9 6:18 AM (119.67.xxx.64) - 삭제된댓글

    들은 미리 싸두시는것도 좋아요. 본인이 스스로 정리하고픈것들은요~

  • 5. 포장이사
    '19.8.9 6:22 AM (61.254.xxx.48)

    하시는거면 버릴 것만 버리세요.
    이불, 속옷, 바로 쓸 수건 정도만 비닐로 포장해두시면 될 듯하고요.
    귀중품, 통장, 도장 등은 따로 작은 가방에 넣어뒀다가 이사 하는 날은 직접 갖고 가시면 되고..뭐 이정도네요.

  • 6. ...
    '19.8.9 6:29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모든 창고를 싹 꺼내서
    버릴걸 미리미리 다 버리세요.
    이사가져갈건 박스에 넣어 그 자리에 다시 넣어두면 돼요
    박스에 넣지 않더라도 다시 그자리에 넣어둬야 포장이사 후 비슷한 자리로 가요.
    서랍한개씩 다 열어 솎아내고 가져갈건 압축팩에 넣어 다시 서랍안에 넣으면, 그대로 포장해 제자리에 옮겨줘요

  • 7. 버리기요!!!
    '19.8.9 6:30 AM (222.109.xxx.61)

    요새는 서랍장은 서랍장 속 물건 안 꺼내고 통째로 들고 가는 경우가 많으니 짐을 싸려고 하지 마시고 버리는 것에 집중하세요. 장식장 속 물건들도 뽁뽁이로 싸서 통째로 가져다주니 짐은 절대 미리 싸실 필요가 없어요. 이사가실 집 도면 보시고 가구들 두실 자리 정해두시고 그대로 넣어주시라고 하면 편해요. 주방 살림만 싸고 정리해주시는 아주머니 오시는데 그냥 안 보이는 데 넣어놓는 것에 주력한 나머지 나중에 고생하시는 경우 있으니 물건들 최대한 버리시고 이사가서 놓을 자리를 결정하셔서 한 번에 제자리에 놓일 수 있도록 하시면 일이 쉬워요.

  • 8. 데이지
    '19.8.9 6:39 AM (175.114.xxx.114)

    내가 싼건 이사한 후 정리를 안해줘요
    버리기만 하고 나머지는 놔두셔야돼요

  • 9. 버리기요
    '19.8.9 6:45 AM (222.109.xxx.61)

    노트북 태블릿 돼지저금통 금반지 같은 것만 트렁크 같은 대 미리 싸서 차 트렁크에 넣어두시면 됩니다. 통장이나 오티피 기타 다른 사람이 손 대는 게 불편한 물건들만요. 20년만에 이사하시면 감이 없으실만한데 요새 서비스 좋으니 마름 편히 도움받으세요. 이사하시고나서 벽에 못 박기 커튼 레일 등도 다 달아주니 필요한 곳에 도움 받으세요.

  • 10. .....
    '19.8.9 7:29 AM (211.178.xxx.171)

    연달아 두번 이사 했어요
    단독에서 아파트로
    창고가 없으니 버릴 거 버려가면서 짐싸서 창고에 넣으면서 준비했는데
    이사오고나니 내가 싸서 가져온 짐을 둘 데가 없는 겁니다
    거실 한 가운데 쌓아두고 가더군요
    가면서도 정리 못해줘서 미안하대요
    그런데 내가 싼 짐이라 그 사람들은 풀어도 어디에 둘 지를 모르는 거에요

    그래서 바로 다음 있는 친정 이사는 부모님 연세가 많으셔서 어디 모셔다두고 내가 이사를 해야하니
    일주일 정도 아침에 가서 한군데씩 버릴 거를 내다버렸어요
    재활용을 매일 버려도 돼서 매일 집에 갈 때 내다놨어요
    쓰레기 봉투 50리터 펴놓고 옆에 재활용 모아가면서 버리고 버리고 버리고...
    묵은 살림이라 엄청 버리고,
    가구 버릴 거는 리스트 작성해서 이사 며칠 전에 신고하고 이삿날 내려놨어요

    이삿짐은 이사업체에서 포장했으니 어디 구석이라도 자기들이 다 넣고 가더군요
    일주일간 정리도 안되어 앉지도 못하는 거실에서 살아봐서
    친정 이사에서는 박스에 짐 싸놓는 바보짓 안 했어요
    꼭 버릴 것만 버리시고 이사가서 창고에 넣어둘 것만 박스에 넣으시고 나머지는 그냥 그대로 두세요 ~

  • 11. ......
    '19.8.9 7:40 AM (175.117.xxx.200)

    1. 포장이사를 하세요 꼭이요
    2. 귀중품 (노트북, 시계, 귀금속, 여권, 토지문서 등등) 은 미리 차에 가져다 두든지 하세요..
    3. 속옷은 저는 보자기 같은 걸로 통째로 싸서 원래 두던 속옷 서랍에 그대로 두었어요. 그래야 이사가서 그 속옷 서랍에 그대로 넣어줍니다.
    4. 부직포 지퍼이불백 엄청 큰 것에 요새 덮는 이불 죄다 넣어뒀어요. 이사하면서 때 안 타게요.
    5. 나머지는 쓰레기만 버리면 됩니다. 쓰레기가 일이예요. 하루에 옷장 한칸씩, 창고 한 칸 씩 죄다 정리해서 버릴 것만 버리고 나머지는 그대로 그 자리에 두세요. 책이고 뭐고 다 제자리에.. 제 자리에 둬야 이사가서 그 자리에 두어줍니다...

  • 12. 동이마미
    '19.8.9 7:50 AM (182.212.xxx.122)

    이사갈 집 구조, 붙박이장 위치 등을 염두에 두시고 지금 살림을 어떻게 배치할까 생각하면서 정리하세요
    둘 데 없다 싶음 과감히 버리고요 20년이면 버릴 게 많겠네요‥
    서랍장,책장, 옷장 등등 내용물이 거의 그대로 옮겨지니까 꼭 필요한 경우에만 파우치에 담아 놓으세요

  • 13. 1년이상
    '19.8.9 7:52 AM (175.120.xxx.135)

    안쓴것들 다버리세요.
    중고로 팔꺼파시고
    짐을 최대한 줄여서
    포장이사하싧꺼면 박스에 미리 싸두는 헛수고
    하지 마시고요

  • 14.
    '19.8.9 8:55 AM (125.252.xxx.13)

    글 보니 포장이사 안하고 직접 하신다는거 같은데
    완전 비추
    값 차이도 얼마 안나고
    넘 힘들어요 약값이 더들어요
    버릴거 추려서 버리는거 까지만 하세요
    나머지는 포장이사가 해주는대로 맡기세요

  • 15. ..
    '19.8.9 9:21 AM (45.41.xxx.55)

    버리시기만하세요.
    작정하고 버린다 생각하고
    20년만에 이사면 정말 잡동사니 버릴게 많을거예요.
    한달동안 버리기 하기도 바쁘실거예요.

    이사는 포장이사 하시면 되요.

  • 16. 감사해요..
    '19.8.9 10:22 PM (121.151.xxx.77)

    일단은 무조건 버리기..
    제가 제일 못하는게 버리기에요..
    여러분들 말씀 듣고, 쓰레기 봉투 준비해두었답니다.
    감사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9574 대출이안되는거 11 은행원계시면.. 2019/08/09 3,831
959573 S대 부끄런 동문 투표 업데이트 9 귀귀 2019/08/09 2,319
959572 부엌 발코니에서 냄새나는 음식하는거 아랫집에 피해를 주나요? 2 ?? 2019/08/09 1,442
959571 못생긴 친오빠글 너무 부럽네요. 8 공기업 부럽.. 2019/08/09 5,124
959570 학교일은 어디서 구하나요? 일자리는 어디사이트 이용하세요? 16 구직 2019/08/09 3,361
959569 남편 넘 짜증나네요 6 올리 2019/08/09 2,918
959568 컴퓨터 파일 정리 잘하고 금방 찾으시나요? 5 뒤죽박죽 2019/08/09 963
959567 일본원전사고후에 일본화장품 안썼음 1 .... 2019/08/09 673
959566 목걸이줄, 세공으로 번쩍번쩍한 것과 무난한 것 어느게 나을까요?.. 2 목걸이 고민.. 2019/08/09 985
959565 목덜미에 쥐젖인지 사마귀인지 셀프제거 9 아하하 2019/08/09 6,742
959564 팀장이 나보고 낙하산인줄 알았다네요.ㅎ 7 smiler.. 2019/08/09 2,722
959563 이만기씨도 그런대로 사람 괜찮지 않나요. 47 ㅇㅇㅇ 2019/08/09 7,232
959562 정수기 렌탈할건데 어떤게 좋을까요? 4 .. 2019/08/09 1,953
959561 광복절 기념 고궁·종묘·왕릉 16일간 무료개방 고궁나들이 2019/08/09 566
959560 한국콜마 제조 제품명 /불펜펌 9 참고하세요 2019/08/09 2,053
959559 대마도 근황.gisa 6 나이쑤 2019/08/09 3,032
959558 서울 나들이장소 추천부탁드려요(초1아이랑) 3 추천 2019/08/09 1,158
959557 차범퍼 교환하는데 몇 일 걸리나요? 3 ... 2019/08/09 501
959556 그랜저 오토라이트 센서 위치?? 레몬 2019/08/09 539
959555 저혈압 60/40 어지러워서 못다니겠어요 5 ..... 2019/08/09 2,297
959554 "스스로 무덤판 아베 정권" 일본 시사평론가 .. 2 뉴스 2019/08/09 1,671
959553 나경원 검찰총장 하고 싶나봅니다 6 ... 2019/08/09 1,227
959552 고2 아들 집에서 빈둥거리고 노는데 14 고2 2019/08/09 3,575
959551 펌) 나경원의 구한말 드립을 팩트로 후려패는 민주당 김영호 의원.. 1 친일왜구당 2019/08/09 1,253
959550 수원에서 양산 부산대 병원 가는 법 알려주세요 6 친구 2019/08/09 1,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