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버스 운전기사도 여자는 만만한가봐요?

..... 조회수 : 2,250
작성일 : 2019-08-09 00:42:12
내리기 전 하차벨 눌렀는데요. 버스가 운행중에는 넘어질까
균형잡기도 무서워 정지하고 (문 바로옆자리) 곧장 일어나
(승차하는 사람도 있었고요.) 환승카드 찍는데 바로 안찍히더라구요.
다시 대고 있는데 뒷문은 아예 열어주지도 않고 타는 사람만 태우고
가려고 움직이데요. 그래서 여기 내려야된다고 말했어요.
그러니 아이씨. 이러네요?
남자가 그랬으면 암말 안했겠죠?
여자는 만만한가봐요. 아니면 제가 만만해보이나봐요.
IP : 27.119.xxx.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9 12:47 AM (114.129.xxx.194)

    원글님이 만만해 보인 겁니다
    목소리톤을 어떻게 내셨어요?
    여자들이 하이톤으로 찢어질듯이 소리치면 남자들은 백이면 백 다 만만하게 봅니다

  • 2. 내일은희망
    '19.8.9 12:53 AM (119.196.xxx.61)

    버스가 출발하는데 늦게서야 문열어달라고 해서 그런것 같네요.

  • 3. ㅌㅌ
    '19.8.9 12:54 AM (42.82.xxx.142)

    저는 바로 신고합니다
    버스회사나 버스관련 고충센터 같은곳 찾아보면 전번 나와요
    몇시에 차량번호 기사가 이렇게 했다고 말하면
    알아서 조치해줍니다 열받을 필요없어요
    굳이 신고안해도 되지만 님말고 다른사람도 저렇게 할게 뻔하니
    다른사람을 위해서라도 신고는 하는게 차후에도 좋습니다

  • 4. .....
    '19.8.9 12:58 AM (27.119.xxx.10)

    그 번호차 앞으로도 계속 탈것같은데 신고해도 될까요?

  • 5. ㅌㅌ
    '19.8.9 1:03 AM (42.82.xxx.142)

    당연하죠 님이 나중에 불이익 받을까봐 걱정하는것 같은데
    그럴리는 없겠지만 기사가 그걸 가지고 딴소리하면
    그걸로 또 신고하면 됩니다
    소비자의 몫은 소비자가 지켜야지
    가만히 있으면 다른 사람들도 피해를 보기 때문에
    버스회사도 신고하라고 전화번호까지 따로 만들죠
    저는 고속버스에서 저런경우를 당했는데
    그때 참고 지나간게 두고두고 울분이 쌓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다음부터는 불이익 당하면 신고하는 습관으로 바꿨어요
    한번 해봐야 다음이 쉽지 한번도 안해보면
    다음에 또 그런일 당하면 속에서 천불이 나도 또 주저주저 합니다

  • 6. 내일은희망
    '19.8.9 1:05 AM (119.196.xxx.61)

    서울같이 공영제하는 곳 아니면 신고해도 별 의미 없어요. 경기도만 해도 기사들 마인드가 신고하던가 말던가에요.

  • 7.
    '19.8.9 3:27 AM (1.230.xxx.225) - 삭제된댓글

    한성격 하시는 기사분들이 노인, 여자들한테 대놓고 뭐라하긴하는데 건장한 남자들한테는 아예
    쌍욕을 하더만요. 다만 내린다음에.

    여자 버스운전기사분 운전하시는 버스 몇 번 타 본 적 있는데
    너무 좋았어요. 운전도 부드럽게하시고,
    작은 할머니가 추워서 창 윗쪽의 동그란 에어컨 조절하시려고 하시니까
    추우세요? 제가 요 앞에 신호섰을때 온도 조절 해 드릴테니까 조금만 기다리세요.
    하고 다정하기 말씀하시는데 듣기 너무 좋더라고요.
    여자 기사님들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 8. **
    '19.8.9 7:54 AM (203.244.xxx.34)

    여자 기사도 그냥 사람 나름입니다.
    제가 경험했던 최악의 버스 기사 중 여자기사도 있네요.
    급정거 급출발에 나이드신 분이 정류장 제대로 못찾고 눌렀다가 취소하니 욕에 운전하면서 가는내내
    궁시렁 궁시렁

  • 9. ㅇㅇ
    '19.8.9 9:44 AM (116.47.xxx.220)

    젊은여자 혐오하는 기사였는지
    광역탔는데 자리없어서 맨앞 승차문쪽에 앉았어요
    근데 룸미러로 계속 째려보는데 고속도로에서 내릴수도없고
    걍 자려고 이어폰끼고 눈감았는데
    세상큰소리로 라디오를 켜더라구요
    내릴때 사람들 틈에 껴서 내리긴했는데
    진짜너무불쾌해서
    신고했는데 시큰둥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7814 목덜미에 쥐젖인지 사마귀인지 셀프제거 9 아하하 2019/08/09 6,897
957813 팀장이 나보고 낙하산인줄 알았다네요.ㅎ 7 smiler.. 2019/08/09 2,826
957812 이만기씨도 그런대로 사람 괜찮지 않나요. 47 ㅇㅇㅇ 2019/08/09 7,349
957811 정수기 렌탈할건데 어떤게 좋을까요? 4 .. 2019/08/09 2,069
957810 광복절 기념 고궁·종묘·왕릉 16일간 무료개방 고궁나들이 2019/08/09 667
957809 한국콜마 제조 제품명 /불펜펌 9 참고하세요 2019/08/09 2,199
957808 대마도 근황.gisa 6 나이쑤 2019/08/09 3,119
957807 서울 나들이장소 추천부탁드려요(초1아이랑) 3 추천 2019/08/09 1,263
957806 차범퍼 교환하는데 몇 일 걸리나요? 3 ... 2019/08/09 584
957805 그랜저 오토라이트 센서 위치?? 레몬 2019/08/09 645
957804 저혈압 60/40 어지러워서 못다니겠어요 5 ..... 2019/08/09 2,402
957803 "스스로 무덤판 아베 정권" 일본 시사평론가 .. 2 뉴스 2019/08/09 1,787
957802 나경원 검찰총장 하고 싶나봅니다 6 ... 2019/08/09 1,332
957801 고2 아들 집에서 빈둥거리고 노는데 14 고2 2019/08/09 3,676
957800 펌) 나경원의 구한말 드립을 팩트로 후려패는 민주당 김영호 의원.. 1 친일왜구당 2019/08/09 1,355
957799 수원에서 양산 부산대 병원 가는 법 알려주세요 5 친구 2019/08/09 1,412
957798 용인이랑 수원 가족여행시 갈만한곳 추천해주세요 10 Tiffan.. 2019/08/09 2,367
957797 지하철, 저는 딴거 안바라요 그냥 새치기만 안당했으면 5 짜증지대로 2019/08/09 1,110
957796 마켓비 개혐오 회사입니다 13 .. 2019/08/09 4,461
957795 고양이 불어난 식구들 어쩌죠 ㅜ 7 키키야 2019/08/09 2,008
957794 코너에 대각선(비스듬하게)으로 책장놓는거 어떨까요? 1 ... 2019/08/09 715
957793 청주 상당산성 휴양림에 가게 되었어요. 3 청주 2019/08/09 1,507
957792 원전문제 세계가 아닥하는건 3 2019/08/09 1,180
957791 저 지리산으로 캠핑가요!! 20 와우 2019/08/09 2,620
957790 강아쥐 슬개골 탈구 됐다고 일주일 뒤 보자네요.. 10 가여운것. 2019/08/09 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