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들까리 우애있게 지내는 것이 부모에게는 중요한가요?

.. 조회수 : 5,455
작성일 : 2019-08-08 22:22:41
남매가 있는데요.

둘이 성인이 되서 결혼 하고도 연락하고 가끔씩 만나고 하는게 중요한가요?

아니면 그냥 둘이 각자 결혼하고 자리잡고 살면 연락없이 남처럼 지내도 별 상관 없나요.  

부모 입장에서요. 자식들끼리 우애있게 사는게 어느정도나 중요하나요?
IP : 65.189.xxx.17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8.8 10:24 PM (61.78.xxx.6)

    님이 부모 입장이라면 어떻겠어요.
    자식들 우애 없늘건 대개 부모탓임

  • 2. ..
    '19.8.8 10:25 PM (125.177.xxx.43)

    중요하죠 ..

  • 3. 오누이
    '19.8.8 10:28 PM (211.109.xxx.92)

    부모가 왜 자식을 둘 씩이나 낳겠어요
    서로 어려울때 의지하고 험한 세상 서로 힘이 되기를
    바라는 거죠
    근데 남매면 특히 여기 게시판에선 좋은 소리 못 들어요
    ㅜ 저도 오빠 하나 있는데 서러운(?)일 있어도
    이 게시판에 못 써요
    그냥 해외동포수준이예요

  • 4. ....
    '19.8.8 10:29 PM (114.129.xxx.194)

    자식에게 우애를 강조하는 부모의 자식들은 보통 우애가 별로 없지 않나요?

  • 5. ㅇㅇ
    '19.8.8 10:40 PM (39.7.xxx.163) - 삭제된댓글

    큰애가 초6-중2 한참 사춘기일때 동생에게 늘 짜증내고 구박하고
    참다 못한 둘째가 울면서 대들고 싸우는 날도 있었어요.
    그땐 정말 울고 싶고 내가 뭘 잘못해서 애들이 저럴까 죄책감도 컸는데
    고등학생 된 지금은 동생 아끼고 끌어안고 잘 때도 있고 둘이 아주 친하거든요. 그거 보면 제가 아무 걱정이 없어요.

  • 6. ..........
    '19.8.8 10:43 PM (211.187.xxx.196)

    본인들은 남매 우애좋게지내라면서
    남편이 누나랑 연락하면 난리치던데 ㅋㅋ

  • 7. ..
    '19.8.8 10:45 PM (103.6.xxx.116)

    저는 두 아이가 우애있는게 중요해요.
    큰 애는 아들이고 아직 결혼 전,
    작은 애는 딸이고 출가시켰는데
    처남,매부 사이가 좋아 오히려 남매간 우애가 더 좋아져서
    흐뭇하고 좋아요.
    제가 지금 아들애와 여행중인데 어디 가는데마다
    아들애가 여동생,매부 선물을 챙겨요.
    서로 돕고 사는거까지 크게 바라지는 않아요.
    일이 있을때 서로 생각나는 누군가가 있다는것만으로
    힘이 될거라 믿습니다.

  • 8. ...
    '19.8.8 10:49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저희집은 단한번도 부모님이 우애 강요는 하신적 없는데 .... 그냥 서로 힘들거 있으면 서로 돕고는 살아요... 누나로써 동생 도와줄것 있으면 도와주고 남동생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냥 어릴때부터 그렇게 컸던것 같아요....서로 사생활 부분에서는 터치는 안하는데.. 그냥 상의할거 있으면 상의하고 도울거 있으면 돕고는 살아요...

  • 9. ...
    '19.8.8 10:50 PM (175.113.xxx.252)

    저희집은 단한번도 부모님이 우애 강요는 하신적 없는데 .... 그냥 서로 힘들거 있으면 서로 돕고는 살아요... 누나로써 동생 도와줄것 있으면 도와주고 남동생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냥 어릴때부터 그렇게 컸던것 같아요....서로 사생활 부분에서는 터치는 안하는데.. 그냥 상의할거 있으면 상의하고 도울거 있으면 돕고는 살아요... 부모님입장에서는 완전 남남으로 사는거 보다는 낫겠죠...

  • 10. ㅋㅋ
    '19.8.8 10:51 PM (111.118.xxx.150)

    본인들은 자식 우애있는거 바라면서
    시부모 보면.. 시모가 본인 시댁 욕 많이 하죠

  • 11. 맞아요
    '19.8.8 10:57 P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시모가 우애 엄청 강조하면서
    자기 동서들은 욕 엄청 하죠
    자식들 이집 저집 다니면서 말옳겨서 이간질하고
    자식들 사이 다 갈라 놓고요
    그러면서 우애있게 지내라고
    며느리끼리 자주보며 친하게 지내라는데
    웃고 말아요
    대꾸도 귀찮아서.

  • 12. ㅎㅎ
    '19.8.8 11:02 PM (223.38.xxx.22)

    모순인게 여기 시누올케 글 올라오면
    진저리치면서 시누 명절에도 안만나야된다.
    결혼하면 남이다
    시누 챙기는 남편 기분 나쁘다 하잖아요
    그러고 자기 자식 남매들은 우애있게....

  • 13. ...
    '19.8.8 11:12 PM (65.189.xxx.173)

    뭐 의도와는 다르게 댓글이 내로남불로 흐르는군요...

  • 14. ???
    '19.8.8 11:1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정도를 따지기는 어렵지만
    자식들끼리 우애있게 지내면
    당연히 좋죠.
    반대로 서로
    웬수로 지내면 너무 마음 아프죠.

  • 15. ㅡㅡㅡ
    '19.8.8 11:33 PM (108.44.xxx.151)

    내로남불 맞죠 ㅋㅋㅋㅋ 남편이 형제랑 우애좋아 자주 만나면 짜증내요

  • 16. 우애는
    '19.8.8 11:35 PM (131.104.xxx.30)

    단순히 강조한다고 생기는게 아님. 부모가 어떻게 키웠느냐의 문제에요.

  • 17. ...
    '19.8.9 12:03 AM (122.36.xxx.161)

    부모가 어떻게 키웠냐의 문제죠. 저희 집은 엄청 차별하고 키웠는데 다행히 부모님이 그런 희망은 안하시는 것 같네요. 항상 아들이 잘먹고 잘살길 바랄 뿐이지 누나랑 잘 지냈으면 하는 맘은 전혀 없어요. 저도 그럴 생각없고요. 전 그냥 혼자다 하고 살아요.

  • 18. ...
    '19.8.9 1:11 AM (42.82.xxx.252)

    부모가 우애있길 원하는데..
    차별하는 한자식이 희생하는걸 우애라고 생각하니....

    모든 부모는 어떤식으로든 우애있길 원하죠....

  • 19. 저는
    '19.8.9 1:28 AM (73.3.xxx.5)

    사실 시어머니는 그나마 나은데
    시누가 얌체라서.. 같이 여행갔다가 며칠동안
    어미니가 밥 차리고 저는 설젖아 담당
    시누네 식구들은 진짜 휴가.
    다신 같이 여행가거 싶지 않아요 우리 애들이랑 시누네 애들이랑
    친해서그거 보고 참고 갔지만 ㅜㅜ
    애들 클때까지만 보고 어머니 돌아가시면 만날일 없을듯..
    근데 시누는 이런 제 마음 모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3694 난 아직 조국딸이 뭘 잘못는데... 25 ... 2019/08/23 2,210
963693 속보- 이인영 '26일까지 조국 청문일정 확정 안되면 27일 국.. 51 잘한다 2019/08/23 3,471
963692 오늘 햇빛이 강렬해요 3 처서 2019/08/23 821
963691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 7 ... 2019/08/23 1,115
963690 민주당 대신 평화당도 있고 바른미래당도 있네요 7 푸른 2019/08/23 670
963689 견미리남편 2심 무죄선고네요 2 주가조잡 2019/08/23 1,571
963688 3박4일 여수 주변지역 어디가 좋을까요 4 여수 2019/08/23 1,526
963687 남자들의 여자에 대한 환상은 어쩔수없는듯.. 4 ㅁㅁ 2019/08/23 3,245
963686 정유라가 맞는 말 했네. 부모도 능력이라고. 21 .. 2019/08/23 1,805
963685 추석 잘 준비하기 1 ㅇㅇ 2019/08/23 754
963684 조국 후보자 모친분(웅동학원 이사장) 입장문 34 기레기들 반.. 2019/08/23 2,415
963683 카페사장님들께 질문이요. 가져다주신 설탕 시럽 치워주시는것은 가.. 6 카페 2019/08/23 1,325
963682 생리를 안해요 10 갱년기 2019/08/23 2,448
963681 일본이 지켜보는 조국 5 마니또 2019/08/23 1,228
963680 팀장냄~~~! 21 660주거아.. 2019/08/23 1,364
963679 퍼옴) 고3 엄마이자, 고3을 오랜시간 지도해 오신 선생님이 쓰.. 15 저는 2019/08/23 2,121
963678 지도교수가 장학금 사인해준적없데요 ㅋㅋㅋㅋㅋ 49 sd 2019/08/23 3,990
963677 조국 반대 청원 12 .... 2019/08/23 945
963676 우선 별거부터 하려고요 7 실망 2019/08/23 2,555
963675 얼마전 실제로 있었던 일본의 기묘한 이야기 4 ㅎㄷㄷㄷ 2019/08/23 2,114
963674 식당에서 종업원에게 하는 행동이 정말 5 ㅇㅇ 2019/08/23 2,133
963673 유재석은 망한거 같아요. 58 유유 2019/08/23 33,949
963672 정말 몰라서그러는데 조국 후보자님 가능성 있나요? 13 ..... 2019/08/23 1,051
963671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님 지지합니다 20 hjk 2019/08/23 595
963670 포츈 "ceo 평균 신장은 182센치" 10 ........ 2019/08/23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