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내에 누가 자꾸 고양이를 버려요
전 고양이가 처음이라 실수도 많이 했는데 우리 냥이랑 지금은 안정기에 접어들었답니다.
제가 아파트내에서 길냥이들 밥을 주고 있어서 아파트내의 냥이들을 다 알고있어요.
그런데 요근래 특이하게 생긴 아이가 밥을 먹고 있는걸 발견하고 자세히 검색해보니 아바니시안 고양이더군요.
구내염 증세가 심해보이고요.
오늘도 찾아와 눈치보며 밥 먹는 냥이 보고 심란해서 미치겠어요.
또 데려와서 키울수는 없는 상황이고.
버림 받은 녀석은 불쌍해 죽겠고.
자꾸 주기적으로 버리는 쓰레기같은 그 어떤 인간이 증오스럽고.
마냥 심란한 밤입니다.
1. 아이고 어째요.
'19.8.8 10:06 PM (124.56.xxx.51) - 삭제된댓글도대체 누가 그런 짓을..
그 종이면 흔하지 않은 종인데 처음 데려와 키울땐 이뻐라하다가 병드니까 내버린거 아닌가 몰라요.
버린 사람 따로 애태우는 사람 따로.. 에휴...
(그리고 이 동네 고양이는 꿰고있다 예요.
이렇게 써 놓고 나니 뭔가 이상하기도 하네요.
꿰고 있다... 맞쥬??)2. 아이고..
'19.8.8 10:09 PM (124.56.xxx.51)도대체 누가 그런 짓을..
그 종이면 흔하지 않은 종인데 처음 데려와 키울땐 이뻐라하다가 병드니까 내버린거 아닌가 몰라요.
버린 사람 따로 애태우는 사람 따로.. 에휴...
(그리고 이 동네 고양이는 꿰고있다 예요.
이렇게 써 놓고 나니 뭔가 이상하기도 하네요.
꿰뚫고 있다를 줄여서 꿰고 있다라고.... 맞쥬??)3. 네
'19.8.8 10:10 PM (220.87.xxx.162) - 삭제된댓글맞춤법 지적 고마워요.
4. ㅇㅇㅇ
'19.8.8 10:14 PM (110.70.xxx.139)집에서 키워지다가 험난한 정글같은 밖에 버려지면
얼마나 살아남기 힘겨울까요.
앞으로 돌봐줄 책임감이나 노후에 걸릴 병,
병원비 생각하면 함부로 분양받기가 조심스럽던데..
길가에 다니는 냥이들이 안타깝고 딱해요.5. ㅇㅇ
'19.8.8 10:15 PM (220.87.xxx.162)네. 저도 적고 좀 이상했어요.
수정합니다.6. ㅠㅠ
'19.8.8 10:28 PM (223.33.xxx.175)아비시아니는 개냥이라던데.. 쓰레기같은 인간들에게 헤코지 당하면 어쩌나요. ㅠㅠ
7. ...
'19.8.8 11:56 PM (223.39.xxx.134) - 삭제된댓글캔이라도 물에 타서 촉촉하게 주시면 ㅜㅜ
그나마 살이라도 좀 붙어야 증상이 좀 완화되더라구요8. 흠
'19.8.9 7:49 AM (125.184.xxx.67)여력되시면 구조하고 치료해서 입양 보내시고
아니면.... 어쩔 수가 없죠 ㅠㅠㅠㅠㅠㅠ
미친 놈들 천벌 받아라9. ..
'19.8.9 8:38 AM (220.122.xxx.175)여럭되시면 동물병원애서 항생제라도 좀 타와서 캔에 섞어 먹이시면 낫지 싶습니다..
부탁드려봅니다..ㅜㅜ10. ::
'19.8.10 12:29 AM (218.238.xxx.47)동물병원이나 고양이협회에 문의하여 먹는사료에 악좀 넣어놓으면 먹지얺을까요.
사람잘따르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치료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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