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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는 집이 부러울때가 있으신가요?

.. 조회수 : 4,489
작성일 : 2019-08-08 20:35:46
저흰 공무원 집안인데(고위공무원 아님)
자식들도 공무원이거나 배우자가 공무원 이고
재태크도 다들 관심없거나 관심있어도 잘 못 하고
일단 밑천이 없으니
그냥 먹고사는 걱정 없는정도..
암튼 그렇게 사는데 사업 잘되는 집은 다르잖아요
아는 여자둘이 워킹맘인데 친정 사업체에서 일하더라구요..
그러니 애들 키우는 편의도 다 봐줄거고....
물려받을수도 있구요
멀리 아는집은 사업하는 집이랑 결혼해서
자식들 다 유학가고 예체능시키고
또 부잣집이랑 결혼시키고....다르더라구요

IP : 223.38.xxx.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많은
    '19.8.8 8:43 PM (39.113.xxx.112)

    집은 부럽죠. 공무원 이런건 해봐야 푼돈이고 물려줄순 없지만 잘나가는 사업은 자식들에 손주에 증손주 까지 사업체에 있던데요

  • 2. ..
    '19.8.8 8:46 PM (223.38.xxx.22)

    그러니까요..하다못해 인스타 블로그로 장사하는 여자들도 좀 잘되니 애들 영유에 국제학교 보내더라구요..애당초 집안에 돈이 좀 있으니 배짱있게 장사도 시작하고 집안 내력은 돌고도는듯....

  • 3. 궁금하다
    '19.8.8 8:47 PM (121.175.xxx.13)

    잘되는 집은 부러워요 근데 안되는집은 내일 먹을 쌀 걱정 해야되요

  • 4. 오래전에
    '19.8.8 8:53 PM (182.212.xxx.141)

    십년도 더 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큰애 초등학교 엄마들 모임이었는데 시험끝나고 모였던지라 성적 얘기를 하고 있었어요.
    1분기에만 남편이 100억을 벌었다는 엄마가 자기 아들 성적이 별로라서 혼냈더니
    남편이 버럭 화를 내며 공부잘해서 뭐 되라고 그렇게 애를 괴롭히냐고 했대요.
    공부시켜 고작 판검사, 의사나 시킬거냐고 그거 해서 몇푼이나 버냐고.
    모였던 엄마들 그 얘기에 웃는 시늉은 했지요.
    늘 재미있게 말하던 엄마가 나중에 집에 가서 애들한테 넌 죽어라 공부해서 고작 판검사, 의사라도 해야지
    그랬다고 해서 다들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월급쟁이한테는 1분기 100억 순수익, 이런 건 이번 생에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죠.

  • 5. 에효
    '19.8.8 9:01 PM (223.38.xxx.22)

    그러게요 수십억하는 집에 신혼부부들 자가로 사는것도
    그래서 다 가능한거죠..

  • 6.
    '19.8.8 9:20 PM (59.28.xxx.92)

    사업해서 돈 잘버는 사람들은 전문직들 부러워 안해요

  • 7. ..
    '19.8.8 9:27 PM (223.38.xxx.22)

    그러게요 매일 여기는 천원 이천원 아끼려고 사는데
    ㅎㅎ담생엔 부자 사업가로 태어나보고 싶네요

  • 8. 투머프
    '19.8.8 9:48 PM (117.111.xxx.123)

    저는 농담처럼 말합니다
    내 로망이 법인카드 쓰는건데
    복지카드 쓰고 있다고요

    국제선 공항에 마중 배웅하는거도 로망이었는데
    국내선도 잘 못가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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