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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사나하는 친구가 있는데요.

오늘의 태풍 조회수 : 3,901
작성일 : 2019-08-08 20:15:09

요즘, 이 친구가 많이 바쁜가보네요.

동네에서 작게 운영했던 소품가게가 점점 장사가 안되어서 올해초무렵에 접었어요.

그런뒤 유사나라는 영양제를 파는 일을 하게되었다고 하면서,

제게도 그 약들이 얼마나 좋고 유익한지를 가끔 설명을 해요.

사달라고 그리 강요는 하지않지만,

스폰서님~이라고 하면서 전화는 종종 어딘가에 자주 하네요.

친구말을 들어보면, 유사나라는 영양제들이 그리 나쁜편은 아닌것 같긴한데

다단계인것 같은 느낌도 살짝 들어요.


이친구는, 이 일을 시작하면서 절대 손해본것 없다고 하는데,

행여 혹시라도 팔리지도 않을 영양제 베란다선반속에 미리 잔뜩 구매해놓은게

아닌지 그게 걱정되네요.


그리고. 스폰서는 유사나에서 무슨 위치인가요?


IP : 121.184.xxx.1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8 8:17 PM (122.34.xxx.61)

    살짝이 아니라 전부요.

  • 2. fkfkfk
    '19.8.8 8:17 PM (223.33.xxx.101)

    다단계맞아용

  • 3. 원글
    '19.8.8 8:20 PM (121.184.xxx.137)

    그런데 왜 다단계가 아니라고 하는지.
    다단계는 집에 먼저 물건부터 구비해놓아야 하는걸로 알거든요.
    그거 다 안팔리면ㅠㅠㅠ..
    그리고 스폰서는, 누굴까요?
    친구가 전화하는 모습을 보면 굉장히 굽신거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 4. 저랑
    '19.8.8 8:23 PM (218.48.xxx.40)

    친했던분이 유사나다단계해요
    지금은 끊었어요제가 ㅎㅎ
    그거 아랫사람피빨아먹는구조
    제 지인은 엄청잘해서 높은꼭대기에 올라있는데
    거기까지 간건 본인돈 엄청박았어요
    이제사좀 뽑아내는거같더만요

  • 5. ㅡㅡㅡ
    '19.8.8 8:30 PM (116.37.xxx.94)

    애터미하던여자 다단계아니라고 정색하고 얘기할때 참 어이없어서..

  • 6. ..
    '19.8.8 8:34 P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

    아는 애 셋이 모두 그거 하다가 이제 한명만 해요
    처음엔 의욕들이 대단했는데 어느순간 그만두더라구요
    다단계의 특징은 교육을 받으면 모든 제품이 그 회사것이 최고인게 되더군요 다단계 맞고요

  • 7. ㅇㅇ
    '19.8.8 8:56 PM (1.227.xxx.73) - 삭제된댓글

    친구는 시크릿을 하는데 화장품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건강식품도 그렇고
    강남 본사에 가서 교육도 받고 강의도 듣는다는데
    엄홍길. 김미경 등 유명강사들

    다단계라고 안 하고 네트워크 사업이라고 하더만요.
    저한테도 몇 번 권하는데 딱 잘라 말했어요.
    그 가격이면 백화점가서 대접받고 물건사겠다구요.
    언제쯤 헤어나올런지 걱정이네요

  • 8. oo
    '19.8.8 9:40 PM (175.223.xxx.67)

    몇년 전 교회 모임에서 그거 하시는 분 있었어요
    비타민 등등 좋다고 자기 몸 진짜 안 좋았는데 나아졌다고 하더 얘기를 꺼내기에 다단계인줄 알면서도 오죽 하면 저러겠나 도와준다는 마음으로 몇 번 구매해 주었더니
    사람을 몸 약하고 비타민 안 먹으면 안 되는 사람으로 몰아가면서 계속 사라고 은근히 압박하기에 사람 바보로 보나 싶어 딱 끊었어요
    주변에서 측근이 친구가 다단계 하면 몇번은 도와준다는 마음으로 해도 그 쪽에서 욕심 부리기 시작하면 힘들어지고 더 도와주기가 어렵더라구요

  • 9. 비염에 효과봐서
    '19.8.9 11:50 AM (124.56.xxx.86)

    저는 유사나 제품 좋아해요. 비싸서 그렇지
    ㅆㅏ게 구입하려면 가입해야는데 직업상 안되서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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