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사나하는 친구가 있는데요.

오늘의 태풍 조회수 : 3,913
작성일 : 2019-08-08 20:15:09

요즘, 이 친구가 많이 바쁜가보네요.

동네에서 작게 운영했던 소품가게가 점점 장사가 안되어서 올해초무렵에 접었어요.

그런뒤 유사나라는 영양제를 파는 일을 하게되었다고 하면서,

제게도 그 약들이 얼마나 좋고 유익한지를 가끔 설명을 해요.

사달라고 그리 강요는 하지않지만,

스폰서님~이라고 하면서 전화는 종종 어딘가에 자주 하네요.

친구말을 들어보면, 유사나라는 영양제들이 그리 나쁜편은 아닌것 같긴한데

다단계인것 같은 느낌도 살짝 들어요.


이친구는, 이 일을 시작하면서 절대 손해본것 없다고 하는데,

행여 혹시라도 팔리지도 않을 영양제 베란다선반속에 미리 잔뜩 구매해놓은게

아닌지 그게 걱정되네요.


그리고. 스폰서는 유사나에서 무슨 위치인가요?


IP : 121.184.xxx.1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8 8:17 PM (122.34.xxx.61)

    살짝이 아니라 전부요.

  • 2. fkfkfk
    '19.8.8 8:17 PM (223.33.xxx.101)

    다단계맞아용

  • 3. 원글
    '19.8.8 8:20 PM (121.184.xxx.137)

    그런데 왜 다단계가 아니라고 하는지.
    다단계는 집에 먼저 물건부터 구비해놓아야 하는걸로 알거든요.
    그거 다 안팔리면ㅠㅠㅠ..
    그리고 스폰서는, 누굴까요?
    친구가 전화하는 모습을 보면 굉장히 굽신거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 4. 저랑
    '19.8.8 8:23 PM (218.48.xxx.40)

    친했던분이 유사나다단계해요
    지금은 끊었어요제가 ㅎㅎ
    그거 아랫사람피빨아먹는구조
    제 지인은 엄청잘해서 높은꼭대기에 올라있는데
    거기까지 간건 본인돈 엄청박았어요
    이제사좀 뽑아내는거같더만요

  • 5. ㅡㅡㅡ
    '19.8.8 8:30 PM (116.37.xxx.94)

    애터미하던여자 다단계아니라고 정색하고 얘기할때 참 어이없어서..

  • 6. ..
    '19.8.8 8:34 P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

    아는 애 셋이 모두 그거 하다가 이제 한명만 해요
    처음엔 의욕들이 대단했는데 어느순간 그만두더라구요
    다단계의 특징은 교육을 받으면 모든 제품이 그 회사것이 최고인게 되더군요 다단계 맞고요

  • 7. ㅇㅇ
    '19.8.8 8:56 PM (1.227.xxx.73) - 삭제된댓글

    친구는 시크릿을 하는데 화장품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건강식품도 그렇고
    강남 본사에 가서 교육도 받고 강의도 듣는다는데
    엄홍길. 김미경 등 유명강사들

    다단계라고 안 하고 네트워크 사업이라고 하더만요.
    저한테도 몇 번 권하는데 딱 잘라 말했어요.
    그 가격이면 백화점가서 대접받고 물건사겠다구요.
    언제쯤 헤어나올런지 걱정이네요

  • 8. oo
    '19.8.8 9:40 PM (175.223.xxx.67)

    몇년 전 교회 모임에서 그거 하시는 분 있었어요
    비타민 등등 좋다고 자기 몸 진짜 안 좋았는데 나아졌다고 하더 얘기를 꺼내기에 다단계인줄 알면서도 오죽 하면 저러겠나 도와준다는 마음으로 몇 번 구매해 주었더니
    사람을 몸 약하고 비타민 안 먹으면 안 되는 사람으로 몰아가면서 계속 사라고 은근히 압박하기에 사람 바보로 보나 싶어 딱 끊었어요
    주변에서 측근이 친구가 다단계 하면 몇번은 도와준다는 마음으로 해도 그 쪽에서 욕심 부리기 시작하면 힘들어지고 더 도와주기가 어렵더라구요

  • 9. 비염에 효과봐서
    '19.8.9 11:50 AM (124.56.xxx.86)

    저는 유사나 제품 좋아해요. 비싸서 그렇지
    ㅆㅏ게 구입하려면 가입해야는데 직업상 안되서 안타까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7935 노견 달에 병원비 얼마드나요? 16 00 2019/08/30 2,555
967934 신왜구 발견 19 원글이 2019/08/30 2,674
967933 류현진 기사 보는데 댓글 반응이 좀.. 8 ㅇㅇ 2019/08/30 2,113
967932 책좀 찾아주실분.. 자연공생과 관련된책 qweras.. 2019/08/30 346
967931 윤석열, 자한당 주광덕하고 절친인가보네요 10 법대로임명!.. 2019/08/30 2,927
967930 법대로임명-희룡아 그리살지마라 10 ㄱㄴ 2019/08/30 874
967929 이번 압수수색과 관련한 좋은 글 공유합니다 11 ㅁㅁㅁ 2019/08/30 1,356
967928 가짜뉴스 꼭 신고해주세요 5 클리앙 펌 2019/08/30 528
967927 법대로 임명/ 나베지령받고 시행하는 여상규 및 갑질하는 김도읍... 2 끝까지 항일.. 2019/08/30 660
967926 여권만들때 영문? 11 진달래 2019/08/30 1,593
967925 집착과 미련 어떻게 해야 떨쳐버릴수 있을까요 4 ... 2019/08/30 1,999
967924 학원이 적자라면서 6 ㅇㅇ 2019/08/30 2,215
967923 삼성은 불화수소를 일본에서 공급받지 말아야 15 2019/08/30 2,212
967922 저 웬만하면 잘안우는데… 3 ㅜㅜ 2019/08/30 1,669
967921 부부간 각자 돈관리하는 분들 계세요? 2 98kim 2019/08/30 1,909
967920 법대로임명하라-나경원에 끌려다니지마라 8 ㄱㅌ 2019/08/30 715
967919 삼성전자는 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아내 소유의 아파트에 전세.. 18 ㅇㅇㅇ 2019/08/30 4,855
967918 강행 아니고 법대로 임명이다 기레기들아! 10 조국수호 노.. 2019/08/30 966
967917 수시접수할때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3 ㅇㅇ 2019/08/30 1,092
967916 32년만에 친모 만난 美입양한인 낳아줘 감사해요 6 잘자랐네 2019/08/30 1,940
967915 (보고싶다청문회)실검내려갔어요 다시금 화력집중 3 쌍둥맘 2019/08/30 765
967914 법대로임명4위 보고싶다청문회 3위에요 6 네이버 2019/08/30 508
967913 박훈변호사' 검찰이 압수수색 누설'고발 27 .. 2019/08/30 2,321
967912 516 쿠데타는 일본의 기획? 3 ........ 2019/08/30 744
967911 조국피의자되고 변호사선임 끝났네요 51 정리 2019/08/30 1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