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4인데 저희애같은애 있나요?

.. 조회수 : 2,174
작성일 : 2019-08-08 15:41:14
남자아인데요
둘이 있다가 제가 잠깐 쓰레기 버리러 가는것도 무서워해서 못가요
당연히 놓고 마트간적도 없구요
대낮에도 저래요
혼자있는걸 무서워하는거 같아요
덕분에 무더운여름날 더 열뻗치네요
IP : 211.221.xxx.1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8 3:42 PM (218.148.xxx.195)

    흔치는 않네요 제 아들 3학년때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온다니깐
    저 찾고 엘베에서 울고있긴했어요 지금은 5학년 혼자 잘 지내요

  • 2. ??
    '19.8.8 3:46 PM (211.215.xxx.46)

    심한게 아닌가요?
    제아이는 5세때도 안무서워하던데요.
    물론 티비보게하고 마트도 다녀온적이. 안울어요.

  • 3.
    '19.8.8 3:47 PM (220.123.xxx.111)

    저희 애는 2학년떄까지 쓰레기 버리러 같이 갔네요.

    4학년이면 조금 오래그러는거 같지만

    설마 중딩되서도 그러겠어요? ㅋ

    그떈 얼굴 보기힘들테니
    그냥 아직 4학년이라그런가부다.. 하세요

  • 4. 아이
    '19.8.8 3:50 PM (49.166.xxx.52)

    4학년 때까지는 아니지만 우리 아이도 왔다갔다 했어요
    정신과에서는 불안도가 높은 아이가 그런다고
    엄마가 어찌 될까
    나 혼자 있으면 엄지 될까
    걱정과 불안이 많은 거지요
    좀 오래가도 화내지 마시고 잘 다독여 주세요

  • 5. ..
    '19.8.8 3:52 PM (203.229.xxx.20)

    저도 아들 하나에 지금 초4인데. 혼자 키우다보니까 떨어트려놓은적이 거의 없어요. 잠깐잠깐은 혼자 있는데, 마트는 혼자두고 갈 생각은 저도 안하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다녀올게! 하고 나가면 무섭다고 하지만, 이따가 잠시 나갔다 올거야. 패드로 게임하고 있어. 하면 괜찮더라고요. 저도 이렇게 한지 얼마 안됐어요 ㅋㅋㅋ 제 주변에 초5 여아인데. 여동생이랑 둘이 있으라고 하고 마트 갔는데. 초5인 언니가. 엄마 혼자 어디갔냐고 돌아오라고 울어서 돌아왔다고 하더라고요. 암튼 결론은 글쓴님 같은 애들도 있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 6. ..
    '19.8.8 3:52 PM (120.142.xxx.96)

    우리 남동생도 그런편이었어요
    초등학교때도 그랬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엄마가 자주 그런이야기하시네요
    자기 삶을 잘 꾸려가는 아이라서
    다 옛 이야기네요

    그냥 항상 데리고 다니세요 그것도 한때잖아요

  • 7. ㅇㅇㅇ
    '19.8.8 4:13 PM (175.223.xxx.119)

    저희애 여자이긴 한데 집에 1초도 혼자 둔적 없어서
    혼자 못있더라구요..엘베는 당연히 혼자x

  • 8. 우리아이도
    '19.8.8 4:54 PM (1.241.xxx.109) - 삭제된댓글

    그래요.지금 초3인데,한참 무서움증 심할때는 거실에도 혼자 못있었어요.제가 부엌에 있어도 눈앞에 안보이면 무서워해요.가장 무서워하는거 엘레베이터 혼자 타는거..
    상담치료 받을러 병원도 갔는데
    아이랑 샘이랑 몇분 진료하고,부모상담도 했는데,큰 문제는 없다고 그러셨어요.단지 그 나이때 한번씩 찾아오는 무서움증상이 있다고..많이 도와주라고 해서 일년 가까이 늘 곁에 있어줬더니 이제 엘베도 혼자 잘타고 좋아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9317 한어깨합니다 5 .. 2019/08/09 1,333
959316 고급스럽게 늘어지며 자라는 식물.. 뭐가 있나요? 11 식물 2019/08/09 3,010
959315 아레나 일본거죠? 9 ... 2019/08/09 1,384
959314 신비복숭아 맛있나요? 9 ㅇㅇ 2019/08/09 2,370
959313 영재 키우셨던 어머님들 어릴때 다른 학부모들과 관계가 어떠셨나요.. 31 2019/08/09 7,119
959312 무조건 동안이 좋은것만도 아닌거 같아요 3 . . 2019/08/09 2,522
959311 부동산 잘 아시는 분 봐주세요 10 ㅂㄷㅅ 2019/08/09 2,658
959310 경북 구미의 진짜 영웅 ... 2019/08/09 1,038
959309 녹내장으로 안약 넣고 있는데요 4 44 2019/08/09 2,129
959308 키톡에 있는 불맛 오징어볶음 2 승연이랑 2019/08/09 2,280
959307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8 ... 2019/08/09 1,126
959306 이혼 후 양육권 못가져오면 무조건 유책배우자라는 사람들에게.. 4 43445 2019/08/09 3,374
959305 사기를당했어요.. 12 . 2019/08/09 8,447
959304 혹시 경기도 광주 태전지구 사시는분 8 정리자 2019/08/09 1,254
959303 염색한후 다음날 바로 머리 감아도 될까요 10 잘될꺼야! 2019/08/09 18,104
959302 이사준비 미리 해보신분들, 짐은 어디에 넣어두셨나요? 13 이사 2019/08/09 2,889
959301 전주시가 롯데에게 땅을 100년 무상대여 한답니다 18 숙주숙주 2019/08/09 5,822
959300 왕따 당하는 것 처럼 느끼는 제 심리상태좀 도와주세요 .. .. 11 흑흑 2019/08/09 4,672
959299 여자 얼굴만 보고 결혼한 남자들 후회하지 않을까요? 29 2019/08/09 16,623
959298 나토까지 나서 中 영향력 확대 '경계' 3 뉴스 2019/08/09 913
959297 그러고 보니 자유한국당 쪽 인물들은 하나같이 2 ... 2019/08/09 1,419
959296 진짜 생각할수록 감탄밖에 안 나요. 선조들은 에어컨 없이 어떻.. 63 에에컨녀 2019/08/09 23,641
959295 눈밑지방 수술 병원이요 9 51살 2019/08/09 2,496
959294 집안 냄새 없애는방법 알려주세요 16 기생충보고정.. 2019/08/09 7,369
959293 74년이 지나도 과거사 추적..92세 나치수용소 前경비원 법정에.. 뉴스 2019/08/09 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