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4인데 저희애같은애 있나요?

.. 조회수 : 2,155
작성일 : 2019-08-08 15:41:14
남자아인데요
둘이 있다가 제가 잠깐 쓰레기 버리러 가는것도 무서워해서 못가요
당연히 놓고 마트간적도 없구요
대낮에도 저래요
혼자있는걸 무서워하는거 같아요
덕분에 무더운여름날 더 열뻗치네요
IP : 211.221.xxx.1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8 3:42 PM (218.148.xxx.195)

    흔치는 않네요 제 아들 3학년때 음식물쓰레기 버리러 온다니깐
    저 찾고 엘베에서 울고있긴했어요 지금은 5학년 혼자 잘 지내요

  • 2. ??
    '19.8.8 3:46 PM (211.215.xxx.46)

    심한게 아닌가요?
    제아이는 5세때도 안무서워하던데요.
    물론 티비보게하고 마트도 다녀온적이. 안울어요.

  • 3.
    '19.8.8 3:47 PM (220.123.xxx.111)

    저희 애는 2학년떄까지 쓰레기 버리러 같이 갔네요.

    4학년이면 조금 오래그러는거 같지만

    설마 중딩되서도 그러겠어요? ㅋ

    그떈 얼굴 보기힘들테니
    그냥 아직 4학년이라그런가부다.. 하세요

  • 4. 아이
    '19.8.8 3:50 PM (49.166.xxx.52)

    4학년 때까지는 아니지만 우리 아이도 왔다갔다 했어요
    정신과에서는 불안도가 높은 아이가 그런다고
    엄마가 어찌 될까
    나 혼자 있으면 엄지 될까
    걱정과 불안이 많은 거지요
    좀 오래가도 화내지 마시고 잘 다독여 주세요

  • 5. ..
    '19.8.8 3:52 PM (203.229.xxx.20)

    저도 아들 하나에 지금 초4인데. 혼자 키우다보니까 떨어트려놓은적이 거의 없어요. 잠깐잠깐은 혼자 있는데, 마트는 혼자두고 갈 생각은 저도 안하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다녀올게! 하고 나가면 무섭다고 하지만, 이따가 잠시 나갔다 올거야. 패드로 게임하고 있어. 하면 괜찮더라고요. 저도 이렇게 한지 얼마 안됐어요 ㅋㅋㅋ 제 주변에 초5 여아인데. 여동생이랑 둘이 있으라고 하고 마트 갔는데. 초5인 언니가. 엄마 혼자 어디갔냐고 돌아오라고 울어서 돌아왔다고 하더라고요. 암튼 결론은 글쓴님 같은 애들도 있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 6. ..
    '19.8.8 3:52 PM (120.142.xxx.96)

    우리 남동생도 그런편이었어요
    초등학교때도 그랬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엄마가 자주 그런이야기하시네요
    자기 삶을 잘 꾸려가는 아이라서
    다 옛 이야기네요

    그냥 항상 데리고 다니세요 그것도 한때잖아요

  • 7. ㅇㅇㅇ
    '19.8.8 4:13 PM (175.223.xxx.119)

    저희애 여자이긴 한데 집에 1초도 혼자 둔적 없어서
    혼자 못있더라구요..엘베는 당연히 혼자x

  • 8. 우리아이도
    '19.8.8 4:54 PM (1.241.xxx.109) - 삭제된댓글

    그래요.지금 초3인데,한참 무서움증 심할때는 거실에도 혼자 못있었어요.제가 부엌에 있어도 눈앞에 안보이면 무서워해요.가장 무서워하는거 엘레베이터 혼자 타는거..
    상담치료 받을러 병원도 갔는데
    아이랑 샘이랑 몇분 진료하고,부모상담도 했는데,큰 문제는 없다고 그러셨어요.단지 그 나이때 한번씩 찾아오는 무서움증상이 있다고..많이 도와주라고 해서 일년 가까이 늘 곁에 있어줬더니 이제 엘베도 혼자 잘타고 좋아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9294 이민호에게 빠지다니.. 14 ... 2019/08/08 4,007
959293 냉장고 고민 5 냉장고 2019/08/08 1,339
959292 진짜 현금가치가 마구마구 떨어질까요? 13 궁금해요 2019/08/08 5,881
959291 속이 부글부글 끓고 못마땅한 일이 있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9 .. 2019/08/08 1,932
959290 영종도 호텔 추천 부탁드립니다~ 5 인천 2019/08/08 1,831
959289 경도비만녀입니다. 다이어트 하고 있는데 이렇게 지속해도 될까요?.. 12 ... 2019/08/08 4,551
959288 아이 38도 해열제 먹일까요? 8 M00 2019/08/08 1,282
959287 이혼했는데.. 너무 외롭고 힘들어요.. 78 점점 2019/08/08 32,697
959286 가정법 잘아시는분들 영어질문드려요 9 .. 2019/08/08 1,083
959285 봉오동 강추, 그런데 토왜들 생각에 분통이 터졌어요 7 again 2019/08/08 991
959284 유투브 보다가 조지마이클 좋은곡 찾았어요 들어보세요 8 .. 2019/08/08 1,342
959283 대통령님,쟤들이 다시 판다는데요?.gif 27 만능짤이네요.. 2019/08/08 7,114
959282 지금 지하철인데 기관사님이 시 읽어 주셨어요 8 나무 2019/08/08 2,563
959281 분양가상한제되면 서울집값이 21 서울집값 2019/08/08 4,760
959280 급질) 콩국수 삶을 때 콩 얼마나 삶아요? 8 .... 2019/08/08 2,281
959279 틀리기 쉬운 우리말 3 .. 2019/08/08 1,039
959278 일베충 찬양하던 쓰레기 같은글 2 친일왜구벌레.. 2019/08/08 519
959277 옆으로 자는 습관 고치신 분 계신가요? 4 통증이 2019/08/08 2,686
959276 손톱 안자르는 남자어때요 8 바닐라 2019/08/08 2,007
959275 부전공은 별로 쓸데가 없나요? 3 대학생맘 2019/08/08 1,354
959274 롯뽄기 김교수라는 분 영상보고 충격 먹었네요. 12 불펜펌 2019/08/08 3,470
959273 어제 한끼줍쇼 17 어제 2019/08/08 7,106
959272 몸은 회색빛 도는 청색, 머리는 검은색 3 2019/08/08 1,947
959271 긴 레이스 소파패드 살 수 있는곳 알려주세요 5 ... 2019/08/08 973
959270 분양가 상한제 4 상한제 2019/08/08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