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식점에서 있었던일

음식점 조회수 : 4,761
작성일 : 2019-08-08 14:31:06
남편은 그냥 넘기라고 아이들과 같이 갔으니 그냥 먹고 나오긴 했어요
근데 생각할수록 식당 불쾌합니다
곤드레밥집
돌솥밥으로 해줘 오래기다리는곳
30분이상 기다려 자리 앉고 또 주문한후 30분이상 기다려 받았어요
곤드레밥과 보리밥 두가지인데 4가족
아이들은 곤드레 싫다해서 보리밥으로 주문
나온밥은 전부 곤드레 돌솥밥

잘못나왔다하니 본인들이 주문을 잘못넣었답니다
다시 해주려면 다른팀들것도 있어 1시간이상 2시간은 기다려야 받을수가 있다고 그냥 먹음 안되냐고 합니다
아이들은 곤드레 향이나 맛이 싫은거였고 나물도 싫은거죠
걷어내고 먹으래요
너무 오래 기다렸고 또 두개만 따로 기다려 먹기도 그래서 걷어내고 먹었어요
근데 나와 계산하는데 곤드레는 2천원 더 비싸요
두개면 4천원
본인들이 계산서에 잘못 적어 주문 넣은거고 걷어내고 그냥 먹었는데 계산서 그대로 곤드레밥 4개로 계산을 합니다
제가 한마디 하니 돈은 안빼주고 죄송하다고 담에 오면 잘해준대요
휴가철에 .간곳인데요
뒤에 사람들 대기석에 엄청 많고 복잡해서 큰소리 내기도 뭐해 그러고 있으니까 남편이 아이들 기다린다 그냥 가자 잡아서 그냥 왔는데
되게 불쾌해요
차에서 남편이 4천원 그냥 손해보고 맘편해지라고
저는 4천원 때문이 아니라 그주인때문에 맘이 불편한건데..
곤드레 덜어낸거 우리가 먹었어요 ㅋㅋ
그럼 된건가요? 아이들과 남편은 그럼 된거라고..
반에반도 안먹었어요 우리밥에 있는 곤드레먹은걸로 충분했는데 덜어낸거 두어젓가락 집어 먹었고 안먹어도 그만였어요
저보고 너무 팍팍하게 산답니다
아이들과 남편이..그런가요?
저는 돈은 당연히 빼줬어야 한다 생각하는데요
IP : 211.244.xxx.18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식당 참...
    '19.8.8 2:50 PM (211.245.xxx.178)

    애들건 공기밥으로 바꿔주고 애들 밥값은 안 받아야지요.
    담에 오면 잘해주겠다는 식당, 제일 짜증나요.
    또 가겠어요? 당연히 안가지...

  • 2. jm0809
    '19.8.8 2:56 PM (218.209.xxx.108)

    속상하셨겠네요
    저는 맛이 있어도 다음엔 안갈듯해요

  • 3. ㅇㅇ
    '19.8.8 3:06 PM (116.42.xxx.32)

    담 손님거로 다시 줘야하지 않나요

  • 4.
    '19.8.8 3:10 PM (211.36.xxx.174)

    거기 사장 장사못하네

  • 5. 다신안가
    '19.8.8 3:11 PM (211.174.xxx.143)

    또 1ㅡ2시간 기다리는건 오바네요
    그냥 주는데로 먹어라?
    식당 속마음은 설마 기다리진 않겠지
    아무리 맛있어도 안가요

  • 6.
    '19.8.8 3:14 PM (58.140.xxx.253)

    베짱장사하고 자빠졌네

  • 7. 문제
    '19.8.8 3:22 PM (211.244.xxx.184)

    이런 문제에 있어 남편은 맨날 그냥 넘기래요
    당연 금액에서 빼고 계산하는게 맞잖아오ㅡ
    따지려니 그냥 가자고 손 끌고 나갑니다
    다시 해달라니 지금 재주문들어가 순서대로 나오려면 많이 기다려야 한다고..

  • 8. 그럴땐
    '19.8.8 3:26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저는 네. 전 곤드레밥 싫으니 보리밥 다시해서 주세요 할거 같아요.
    시간 운운하면서 안된다고 하면 맨밥달라고하구요.
    근데 주인이 장사 디게 못하네요. 지네 실수로 잘못 나간거에 돈 다 받다니. 헐.
    싫으면 먹지 말라 그거네요. 배짱장사.

  • 9. 다음
    '19.8.8 3:41 PM (222.234.xxx.222)

    손님꺼 주면 되지 무슨 한두시간을 기다리래요?
    정말 짜증나는 식당이네요. 휴가철 다시 안 올 손님이라 생각하고 대충 넘겼나봐요. 그런 식으로 장사하면 곧 망할 듯요..

  • 10. 헐..
    '19.8.8 3:41 PM (121.181.xxx.103)

    요즘 인터넷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데 그딴식으로 장사하나요??
    걷어내고 그냥 먹으라고 할 때 뭔가 싸한 느낌이 들더라니...
    저같으면 그 타이밍에서 물었을거거든요. 돈 빼주셔야 한다고.
    암튼 거기 어딘지 알고 싶네요.

  • 11. 어딘지 살짝
    '19.8.8 3:47 PM (1.234.xxx.79)

    알려주세요 지역과 초성만이라두요

  • 12. ...
    '19.8.8 4:49 PM (211.253.xxx.30)

    다음 손님걸로 주는게 맞죠....그걸 다시 주문넣는게 잘못된거고, 당연히 돈 빼 줘야 해요...제가 주인같음 음료수라도 서비스를 주겠어요

  • 13. ..
    '19.8.8 5:27 PM (180.230.xxx.90)

    그리 아마추어로 해서 장사 되겠어요???
    그나저나 아무때나 좋은게 좋은거인 남편같은 사람들
    짜증나요.

  • 14. 강원도
    '19.8.8 5:41 PM (211.244.xxx.184)

    알펜시아 근처 곤드레밥집였어요
    상호는 곤드레밥집 ..반찬이 꽤 잘나오고 기와로된 가정집 인데 손님 많더라구요
    울 남편같은 사람 저도 짜증나요
    아닌건 아니라고 확실히 해야 개선되잖아요
    자꾸 저러니 아이들도 제가 꼭 진상처럼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8210 델루나 보시는분만 3 .. 2019/08/10 2,274
958209 책이라도 보라는 말에, 크게 화내는 남편. 15 세희 2019/08/10 3,577
958208 노래 찾고싶어요 4 귀염둥아 2019/08/10 676
958207 20년차 부부의 휴가 2 여행 2019/08/10 4,457
958206 영어 문장 질문드려요 18 ㅇㅇ 2019/08/10 1,255
958205 친일 기레기들도 불매하면 좋겠어요 3 ... 2019/08/10 577
958204 수능사진 8 수능생 2019/08/10 1,963
958203 사돈댁 조의금 얼마해야하나요 12 ㅇㅇ 2019/08/10 10,828
958202 외식으로 투뿔 한우 얼마나 자주 드시나요? 17 2019/08/10 3,925
958201 일회용 도시락 용기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2 .. 2019/08/10 810
958200 보라카이 11월에 여행하기 좋은가요? 2 여행 2019/08/10 1,199
958199 월세계약 봐주세요 ㅜㅜㅜ 2019/08/10 602
958198 보험에 대해서 5 열심녀 2019/08/10 873
958197 위염 환자는 타이레놀 먹으면 안되나요? 5 해열제 문의.. 2019/08/10 6,088
958196 엘지 오브제 광고음악 7 suk94s.. 2019/08/10 2,031
958195 [탐정 손수호] "살인범 아빠의 다음 타깃은 나.. 이사건 2019/08/10 1,083
958194 트럼프 "김정은 '한미훈련 종료시 협상재개 희망..발사.. 2 뉴스 2019/08/10 1,038
958193 볼펜도 국산으로 바꿨네요 3 울딸 2019/08/10 1,025
958192 '멜로가 체질' 어땠나요? 4 2019/08/10 2,913
958191 20년 만에 재봉틀 3 드르륵 2019/08/10 1,672
958190 불매 이제 한 달 했어요. 18 .... 2019/08/10 3,099
958189 핑클은 성유리덕에 유지되는거같아요 6 .. 2019/08/10 6,801
958188 집나온지 사일째 8 그냥 2019/08/10 4,979
958187 일본의 모성애 실험 _ 마음 약한 사람들은 보지 마세요 19 ..... 2019/08/10 9,010
958186 70대 어머니 소형 안마기 어떤거 쓰시나요~? 2 ^^ 2019/08/10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