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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슷한 아이들끼리 모인 자사고는 창의력에 독약”

ㄱㅂㄴ 조회수 : 2,531
작성일 : 2019-08-08 10:32:34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908080600035

김경희 윌리엄메리대 교수
이상한 아이·웃기는 아이…
다 섞여야 창의력 길러져
미국, 영재들 한곳에 안 둬


김 교수가 노벨상 수상자들의 교육환경 등을 연구한 끝에 얻어낸 결론은 “높은 아이큐(IQ)와 창의력은 상관없다”는 것이었다. 김 교수는 “아이큐가 낮고 공부를 못해도 한 가지를 독창적으로 잘할 수 있는 것이 창의력”이라며 “자사고·특목고는 아이들의 창의력이 혁신으로 발현될 수 없는 환경”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모여서 교류해야 독특한 것, ‘혁신’이 나오는 거거든요. 그런데 자사고는 대체로 성적이 좋고 집안 환경이 비슷한 아이들이 모여 있는 환경인데, 이런 환경을 수월성 교육이 가능한 환경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ㅡㅡㅡ
권위자의 말이라고 꼭정답은 아니겠지만

한번쯤 읽어봤음해서요
IP : 175.214.xxx.20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8 10:40 AM (58.148.xxx.122)

    입시 경쟁 심한 학교에서는 창의력이 나올 새가 없음.

  • 2.
    '19.8.8 10:42 AM (1.225.xxx.117)

    자사고가 입시학원으로 전락해버린 상황에서
    자사고 편들어주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요
    일반고도 마찬가지로 내신수행 따라가느라바쁜데
    무슨 다양한 아이들이 모여있어 창의력있는 교육이 가능한가요
    거기다 공부못하면 아무 존재감없고
    12등급 위주의 아이들이 상도 휩쓸고요
    자사고만 창의력에 독약일까요

  • 3. 이상한 아이?
    '19.8.8 10:45 A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

    이상한 아이라고 왕따 시키던데

  • 4.
    '19.8.8 10:46 AM (125.191.xxx.148)

    저도 이 기사 봣는데요
    우리나라 입시위주가 사실 창의력을 없애는거죠;;
    맞고 틀리다 이런게 아니라 생각을 공유하고 토론하고..
    이걸 점수화 한다는 자체가 참 ..

  • 5. ...
    '19.8.8 10:53 A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이미 우리나라 입시제도가 그러한데
    그걸 자사고의 문제로 몰아간다면 그건 멀쩡한 남의 연구결과를 자기 이익에 이용하는거죠.
    일반고 애들은 그럼 창의력높고 행복한가요?

    우리나라는 고등학교가 아니라 대학입시가 문제에요.
    중고등학교는 아이들의 온전한 학창시절로 남겨두고,
    대학입시는 좀 더 공정하고 객관적인 방법으로 진행해야 이 고리가 끊어집니다.

    중고등학교 시절을 내내 평가해서 대학들어오는데 반영하겠다는 발상.
    이것부터가 잔인한거에요.
    대학수학능력은 대학공부를 잘 따라갈 수 있나없나를 보면 되는건데
    되도않게 인성이니 창의력이니 하며 한창 자라고 변하는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평가한다고 하니 문제죠.
    그게 애초에 평가가 되는 항목이 아닌데도요.

    창의력이 필요하면 창의력을 판단할 수 있는 질문을 대학입시때 하면 됩니다.
    애먼 수상실적이나 독서기록으로 물흐리지 말고요.

    그리고 애당초, 전국 고등학교의 내신 문제가 모두 다른데
    그걸 가지고 교과목 성적 평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죠.
    모집단이 완전히 잘못되었는데 거기서 몇퍼센트인가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대학교수, 사교육종사자, 고등학교 교사가 이 제도 하에서 쉽게 돈벌고 대충 뭉개서 잘난척할 수 있으니(더불어 입시부정도 쉬워지고) 수시제도를 절대로 놓치고 싶지 않겠죠. 그 와중에 애들만 고단하고요.

    그리고 자사고는 필요합니다.
    삶의 목표가 다른 애들끼리 섞어놓는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서로 성가시기만 하지.
    아파트지을 때 억지로 소셜믹스하는거랑 다를게 없어요.

  • 6. ㅇㅇ
    '19.8.8 11:03 AM (219.92.xxx.15)

    공감합니다. 다양한 아이들이 섞여 있는게 나아요. 공부잘하는아이, 피아노 잘치는 아이, 그림잘그리는 아이, 운동 잘하는 아이 우리 학교 다닐때는 각자의 개성대로 박수받고 자랐는데 지금은 오로지 입시교육에 목매다 보니 특목자사고 때문에 입시가 초딩부터 시작되었어요.

  • 7. ...
    '19.8.8 11:06 AM (218.148.xxx.214)

    창의력도 똑똑한 애들이 높던데.. 우리나라는 똑똑한 애들 모아다갸 바보교육시켜놓고는 애들이 바보같다고 똑똑한 애들 욕하는게 문제예요. 똑똑한 애들은 흡수력이 좋고 생각이 유연해서 어릴때부터 어떤 그릇모양으로 키우냐가 중요한데 바보모양 컵에 담아놓고 바보모양이라하니.. 제발 창의력없다고 애들 욕하지 말고 시스템을 바꾸던지 교육을 욕하세요. 저런 논평도 지긋지긋함.

  • 8. 자사고?
    '19.8.8 11:10 AM (1.210.xxx.90)

    이게 자사고만의 문제인가?
    그럼 영재고, 과학고, 국제고, 외고 다 문제지.
    이걸 전문가 이름 빌려서 할말인가요?
    교육 현실이 미국이랑 한국이랑 같냐고요.
    대한민국 대학입시에 창의성이라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학부모들을 바보로 아나!

  • 9. 책읽고쓰고
    '19.8.8 11:22 AM (218.154.xxx.140)

    머리가 들어가 있는 정보가 많아야 창의성도 높아진데요.
    그 정보들을 창의적?으로 조합해서 문제해결 능력이 높아지는거.
    그래서 IT업계 사람들 자식들이 오히려 굉장히 아날로그적인 교육을 선호하는거.
    책을 읽고 손으로 글쓰는거 많이하는..

  • 10. ㅣㅣㅣ
    '19.8.8 11:24 A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다양한 애들과
    다같이
    하향 평준화죠ㅋㅋㅋ
    아님 우리나라 일반고 애들 창의력 최고겠네요
    저런것도 교수라니ㅉㅉㅉ

  • 11.
    '19.8.8 11:24 AM (1.230.xxx.9)

    창의성은 지금 입시제도에서 헛소리죠
    수능도 얼마나 타임어텍인데요
    대치동 학원강사들도 공부 좀 한다는 아이들은 수학 2문제를 위해 12년을 보냈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에요
    그 2문제를 생각하며 풀기 위해 나머지 문제는 실수 없이 빨리 풀기 훈련을 해놔야한다더군요
    국어도 시간 부족하다는 애들이 많죠
    전문가 집단이 고심해서 낸 문제니 그나마 질은 내신문제보다는 훨씬 낫죠
    애들이 공부할수록 창의성은 사라질수밖에 없는 구조에요

  • 12. 맹박이가
    '19.8.8 11:26 AM (211.219.xxx.53)

    우리나라를 위해 한것이 있나요?

    정보통신부 없앴는거
    생각만해도
    미워죽겠네요

  • 13. 디디
    '19.8.8 11:37 AM (14.35.xxx.111)

    무슨전문가가 저리 편협한 사고를 하는지...공부잘하는애들은 특성도없는 바보쳔치인줄 아는건가...자사고에도 그림잘그리는애 웃기는애 악기잘하는애 글잘쓰는애들 많아 놀라 자빠질 정도에요 공부못하는애들은 다른거 잘한다 공부잘하는애들은 딴거 하나도 못하는 바보다라는 가정인가요? 뭔 말도 안되는소리여

  • 14.
    '19.8.8 11:40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아이고...미국도 과고 있고 사립 명문고 있고 학군있어요.
    단지 우리나라처럼 아무나 들이대지 않을 뿐이에요.

  • 15.
    '19.8.8 11:44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아이고...미국도 과고 있고 사립 명문고 있고 학군있어요.
    단지 우리나라처럼 아무나 들이대지 않을 뿐이에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제일 문제는 입시 때문에 애들이 생각할 시간이 없어요. 모든 평가가 즉문즉답이에요.
    창의성 있음 뭐해요. 내가 뚱카롱 만들면 옆집은 똥카롱, 그 옆집은 통카롱 이러고 있는데요. 인구밀도 너무 높으면 어디나 정글, 적자생존

  • 16. 누구냐넌
    '19.8.8 5:27 PM (39.7.xxx.21)

    윌리엄 메리대 처음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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