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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마른 것보다는 살집 있는 얼굴이 덜 늙네요

나이드니까 조회수 : 5,826
작성일 : 2019-08-07 22:40:23
개띠인데요. 교회에서 구역장만 단에 올라가서 찬송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몸매가 날씬하면 얼굴에 주름이 많으시더라구요. 살집이 있는 분들은 팽팽해서 그나마 덜 늙어보여요. 물론 머리숱은 공통적으로 없으시구요. 나이가 들수록 마르면 참 초라해보이더군요. 다이어트도 젊어서나 하는거지 싶었어요. 저염식 먹고 밀가루, 커피 끊으니까 속은 편한데 살이 급속도로 내려가요. 그러니까 바로 주름 생기네요. 살이냐 주름이냐 참 고민스러워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IP : 175.194.xxx.6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8.7 10:45 PM (223.62.xxx.126) - 삭제된댓글

    날씬한 할머니 목표로 살아요
    얼굴은 어차피 늙는건데
    몸이라도 반듯하고 꼿꼿하게 군살없이 늙는게 목표..

  • 2. 둘중
    '19.8.7 10:46 PM (121.133.xxx.137)

    하나라면 당연히 몸매입니다

  • 3. ........
    '19.8.7 10:46 PM (219.254.xxx.109)

    얼굴이 유독 팽팽한 분들이 있어요 저 아는 분도 육십대인데 진짜 팽팽해요 근데 먹는게 토종스타일로 드셔요 서양식자체를 안드심.정말 너무 토종스타일..몸 얼굴 다 팽팽.살집도 있고 다부지고..반면 빼빼마르신분..윤여정스타일같은분은 얼굴에 살이 없으니 콜라겐자체가 없다보니 뼈자국이 보여요.움푹 들어간 그런 느낌..그대신 옷빨은 또 잘 살더라구요.개취로 빠빵패앵한 분이 부럽긴해요.나이가 들다보니.

  • 4. 이런얘기
    '19.8.7 10:49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82 에서는 안통함.

  • 5. 마르고 근육없고
    '19.8.7 10:53 PM (175.123.xxx.211)

    진짜 초라해 보여요.

  • 6. ..
    '19.8.7 10:59 PM (125.178.xxx.106)

    글쎄요..
    연예인들 보면 쉬었다 다시 활동 시작할때 살쪄서 나오면 확실히 더 나이들어 보이던데요
    활동하고 다시 관리해서 살빼면 젊어 보이고

  • 7. 우린 민간인
    '19.8.7 11:02 PM (175.194.xxx.63)

    연예인하고 어찌 같겠어요. 민간인은 마른게 더 초라해요.

  • 8. 그냥
    '19.8.7 11:10 PM (61.254.xxx.24) - 삭제된댓글

    살집있는 사람들의 정신 승리 주변에 할머니들도 날씬한분들이 젊어보여요

  • 9. happymommy
    '19.8.7 11:19 PM (220.127.xxx.135)

    맞네요 살집있는 사람들의 정신승리..
    가난한 사람들이 돈만 많으면 다냐 다 행복하지 않다 라고 말하는것과 비슷한
    주위에 보면 날씬한 연세드신분들이 더 잘꾸미고 더 보기 좋고 이쁘던데요.
    비쩍 골아서 아파보이는거 말고 관리해서 날씬한 할머니들.

  • 10. .........
    '19.8.7 11:22 PM (219.254.xxx.109)

    살집있는사람들 정신승리 아닌데요.
    저는 날씬한데..ㅋㅋ
    그냥 나이들어서 콜라겐 빠지는거 보니깐 육십대에 진짜 팽팽한분들 있어요
    그런분 함 보세요.콜라겐 듬뿍한 느낌드는 ..도대체 비결이 뭔지 궁금한.
    시술그런게 아니라 살성자체가 그런거 같던데.
    암튼 전 부럽더라구요.
    자꾸 연예인이랑 비교하면 안되죠
    그들은 살빼서 시술해서 완벽하게세팅해서 나오는거고


    여긴 무슨 날씬하게 이세상 최고의 미덕인줄 아느분들이 너무 많음요

  • 11. 재혼상대
    '19.8.7 11:36 PM (125.184.xxx.10)

    기피 일순위가 마른여자 이더라구요 ㅠ
    놀랐어요 나이들수록 날씬한 여자분이 남자들한테 인기많을거라
    생각했는데 ㅠ
    친구들 오랜만에 봤는데 좀 살찐 친구들이 마른 친구들 보다는 성격등이 편해보이더만요 ~
    물론 근육많고 날씬하고 자기관리 잘한 친구들이 제일 갑이구요 ~

  • 12. ㅇㅇ
    '19.8.7 11:43 PM (175.223.xxx.247) - 삭제된댓글

    나이 어느 정도 드신 분들인가요?
    저도 개띠인데 아직 우리 나이엔 날씬하다고 주름 많고 그렇진 않은 듯 한데요.

  • 13. ...
    '19.8.7 11:43 PM (108.35.xxx.11)

    살이란게 대부분 지방인데 생각해 보세요. 젊어서부터 운동으로 탄력있게 가꾸고 단백질위주 식사를
    한몸이 늙은거랑 그냥 운동없이 소식만 하다가 어느날 늙어온거랑은 느낌 자체가 달라요.
    더 안좋은건 살이 많았는데 중년이후에 살을 빼서 확 얼굴이 가는 경우. 이런 분들 속상한 마음에 시술이거저거
    하다가 노년얼굴이 더 이상해지죠. 적당히 살없이 계속 늙어가는게 제일 좋구요. 그러나 마른것보다는
    나이들면 살집이 좀 있는게 확실히 좋아 보여요. 그게 젊어서 마른거랑 체형자체가 달라지기때문에 그렇고.
    또 82서 말하는 나이들어도 마른게 낫다는 젊어서도 체형이나 자세가 좋았던 분들에게나 해당되지, 평범한
    몸매 분들은 마르면 더 볼품이 없고 초라합니다. 그건 사실인데 마르다고만 나이들어도 좋다는건 아닌거 같아요.

  • 14. 근육운동을
    '19.8.7 11:53 PM (115.140.xxx.180)

    하시면되죠 나이들면 마르건 뚱뚱하건 근육없어서 아프기 시작하면 삶의 질이 확 떨어집니다 그리고 일평생 체중변화없었던 사람들이 주름도 더 없어요 마름에도 질이 있는거죠

  • 15. 그래봤자
    '19.8.8 12:18 AM (58.140.xxx.123)

    주름 없는 저팔계일뿐

  • 16. ..
    '19.8.8 12:22 AM (112.150.xxx.197)

    나이 먹어서는 그저 머리숱으로 승부하는 게 다 인듯.

  • 17. ㅇㅇ
    '19.8.8 2:34 AM (218.238.xxx.34)

    강부자 윤여정
    이정은 전도연

  • 18. 그건
    '19.8.8 6:23 AM (59.6.xxx.151)

    뺀 경우고요
    살은 쳐지죠
    나이들어 다이어트 해서 늙아보이는게 아니라
    다이어트 하고 있는 중에도 노화는 진행되고 있으니
    다이어트로 체중이 줄었다고
    이전 날씬한 상태로 회춘 하진 않죠

  • 19. 돼지껍데기 팩
    '19.8.8 9:38 AM (58.125.xxx.81)

    푹 고아 식힌후 믹서기에 갈아 얼음 1크기만큼 잘라 냉동보관 전자렌지에 1분 해동 도포시 석고팩같이 굳어 꾸준히하면 피부효과봅니다 .다이어트시 필수에요. 만들어야해요.

  • 20. 동의
    '19.8.8 10:15 AM (58.226.xxx.155)

    같은 개띠인데요, 평생을 타고난 저체중입니다.
    비슷한 나이또래에 통통한 사람들을 보면
    확실히 얼굴이 팽팽해요.

    그래도 그들처럼 살찌고 싶지는 않아요.
    뒤뚱뒤뚱 , 전체적 실루엣이 예쁘지는 않아요.

    5키로만 살찌우는게 목표입니다.
    머리숱은 전체적으로 많은데 앞쪽 머리칼 숱이 적어지네요. ㅜ

  • 21. 닥치고
    '19.8.8 7:34 PM (14.52.xxx.23) - 삭제된댓글

    머리숱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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