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은 겁을 내다가 하니 의외로 재미있어 하고 있습니다
그래봤자 시작한지 1주일 정도네요
오늘 수영장 셔틀버스 에서 할매들이 문재인을 비하하네요
윽!
화가 나지만 들었어요
동조하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일본 여행 싸서 갈만하다고 하네요
돈이 없어서 못간다고
이러저런 이야기 하면서 일본은 강대국인데
블라블라
아우 짜증나서 ~~
우리 남편도 거의 박사모급이라 저보고 항상 말조심하라 그래요
어디 가서 몰매 맞는다고
문재인 대통령 욕하는 곳에만 어울리는 거죠
(지금은 조선일보 폐간하라고 난리입니다
저 신문은 나라가 없애야지 왜 가만두느냐고?
요즘 조선일보가 일본에서 한 행태를 보고)
여하튼 뭐~~
할매들 이야기 듣다듣다
도저히 참지 못하고 한 마디 했어요
일본 관광가면 후쿠시마산 쌀 먹게 될 거라고
일본외상이 관광객들 다 먹고 있다고 말했다고
갑자기 말수가 적어지시네요
아우 다음부터 버스탈 일이 짜증 만땅입니다.
모른 척하려다 참지못하고 한마디 했지만
참 나이들어가는 것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입니다.
나도 저렇게 변해가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