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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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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때문에 돌아버릴거같네요 ㅠㅠㅠ

..... 조회수 : 5,860
작성일 : 2019-08-07 19:42:28


아무리 밤이 아니라지만
3시부터 지금까지 애가 미친듯뛰고 뛰어내리고
책상끌고 다니고 비명지르고 ㅠㅠ
진짜 두통약을 먹어도 진정이안되네요..
이사온지 2년째 매일..잠없는 애 셋이
새벽 6시만되면일어나서 저렇게뛰고
애들을 왜 유치원을 안보내는지
오전내내 오후9시까지 매일이래요 ㅠ
애들 자면 부부가 발도끼로 새벽 2시반까지 돌아다니구요
몇시간후 애들기상해서 종일 뛰어다니구요
정말 이런게 사람 도는거구나 싶고
여기가 지옥이네요 ㅠㅠ
IP : 223.38.xxx.3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9.8.7 7:45 PM (125.176.xxx.65)

    저두요
    일욜 새벽 4시 반에 쿵쿵거리면서 짐싸서
    휴가다녀오더니 어제 귀가한 후 부터
    오늘 출근안하고 쿵쿵 찍고 왔다갔다 대체 뭘 그리 하는지
    저 정말 돌겠어요
    스트레스로 온몸이 부서지는 느낌이예요
    뭐 저런 무개념이 다 있을까요

  • 2. ㅠㅠ
    '19.8.7 7:46 PM (1.241.xxx.7)

    지옥 맞아요ㆍ 저도 지금 윗집 들어오자마자 쿵쿵 찍기 시작했네요ㆍ 거침없이 살아요ㆍ미친것들ㆍ
    전 참다 못참으면 인터폰해요ㆍ 경비아저씨도 연결 꺼려요ㆍ 인터폰 받은 윗층 인간들은‥ 저희집으로 쫓아내려와요ㆍ 욕하고 예민하다고 난리쳐서 꼭 경찰이 옵니다ㆍ

  • 3. ...
    '19.8.7 7:47 PM (118.40.xxx.115)

    어휴 글만 읽어도 짜증나네요
    윗집에 말은 해보셨어요?
    저는 해넘어갈때까지 피아노치는집 미춰버리겠어요ㅜ

  • 4. 신기한게
    '19.8.7 7:48 PM (1.241.xxx.7)

    쿵쿵거리는 인간들은 집에서 뭘그리 이동이 많은지 이해가 안돼요ㆍ 걷기운동을 하는지 부지런해서 종일 일을 하는지 계속 소리가 나는게 이상할 정도예요

  • 5. 어우
    '19.8.7 7:49 PM (211.36.xxx.123) - 삭제된댓글

    미친것들
    애새끼 셋이면 진짜 지옥이죠
    피아노 소리 미쳐요

  • 6.
    '19.8.7 7:51 PM (61.80.xxx.55)

    층간소음중에 애들 뛰는소음이 젤 짜증나요 저 몇달전에 이사했어요~ 윗집에서 애넷이서 어찌나 뛰는지 애들많으면 아래층 살아야지 너무 이기적인 집구석 무개념~새벽까지 애 안재우고 뛰게 나둬요 진짜 집이 지옥이였어요ㅠㅠ 잠도 푹자본적이없어요 어찌나 뛰고 내리찍는지 제심장이 아파올정도였어요 저는 2년동안 시달리다 제명에 못살것같아서 급하게 이사왔네요 이사하니 살것같네요 님두 힘드시겠지만 이사 생각해보세요 저 이기적인 무개념들 절대 안바껴요

  • 7. ???
    '19.8.7 7:58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2년을 어찌 지내셨어요?
    너무 괴로우실 듯.

  • 8. 원글님하고
    '19.8.7 8:01 PM (211.219.xxx.115)

    좀 상관없을 수도 있지만.....

    저는 음악을 정말 좋아하고
    많이 듣습니다

    이사 갈 때 첫 번째
    고려사항이 음악을 편히 들을 수
    있는가 입니다

    일단 주위에서 한번이라도
    음악소리가 크다고 하면
    그 다음부터는 신경이쓰이니
    불륨을 팍 줄여
    사실 음악듣기에 별로입니다

    그래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웃은
    정말 시끄러운집입니다

    그럼 저는 음악 볼륨을 원없이
    올릴 수 있으니까요

    백만원 정도 투자하면
    좀 큰 음향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실분도 계시겠죠

  • 9. ㅇㅇ
    '19.8.7 8:04 PM (125.176.xxx.65)

    음악 소리 크게 하면
    윗집 뿐 아니라 아랫집 옆집 시끄럽지 않나요?
    종일 힘들어서 6시쯤 라디오 크게 켜놨는데
    층간소음 피해자들은 아마 대부분이
    큰소리를 싫어할거예요
    저도 라됴 켜두고 방으로 피신해 있거든요

  • 10. ...
    '19.8.7 8:10 PM (211.36.xxx.83)

    그런 부모가 카페 음식점 애들 데려가서 뛰어 놀게 하고 뭐라 하면 그것도 못하냐 큰소리 치는 거겠죠.
    다른 사람에게 폐가 되는 행동을 삼가해야 한다는 도덕 교육이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절실합니다.
    이런 교육 분위기가 빨리 되길...

  • 11. ㅜㅜ
    '19.8.7 8:10 PM (1.245.xxx.135)

    저두 몇년전 당해봐서 알아요
    애들 뛰노는 소리는 쿵쿵 울리는
    진동음이랏ㆍ
    피아노소리보다 훨씬 심난하고 괴로워요
    머리아프고 가슴 벌렁거리고
    스트레스는 치솟아 건강에 해롭고..
    올라가 얘기하면 되레 적반하장..
    저러다 벌받지 싶습니다

  • 12. 초등교사부부
    '19.8.7 8:41 PM (59.8.xxx.125)

    우리 위층은 무려 초등부부교사네요.
    딸셋이 뛰어다녀도 본인들이 뛰라고 한거 아니라네요.
    밤 10시까진 뭐라하지 못하는거 아니냐는 *소리도 덤.
    할말은 많으나 ... 윗님들과 거의 비슷해서...
    11층! 혹여나 보면 반성좀 하세요.
    뭐 그럴 인간들이 아니란건 진작 알고있지만....

  • 13. 음악을
    '19.8.7 8:45 PM (211.36.xxx.250)

    많이 들으려면 많이 골라 이사해야해요

    그래도 한 두집은 가까이 있죠
    단독이 아니니

    그런 경우 시끄러운 이웃 대환영이죠

  • 14. 엘로이즈
    '19.8.7 9:08 PM (124.53.xxx.111)

    저도 며칠전에 층간소음으로 글을 썼지요. 작년 11월 윗층 이사오고 지금까지 시달립니다. 애 셋인데 애들 부모는 밤 11시에 오고 친,외할머니 둘이 애들 보는데 방관이에요. 밤 12시에 계속 뛰어서 올라갔더니 자기네 아니라고 하고 나중에는 저보고 미친년 절에가서 살으라고ㅠㅠㅠㅠ진짜 왜 살인사건 나는지 알겠더군요 그집 아저씨 어디다 대고 욕하냐고 관리실 중재로 만났을때 얘기했더니 자기 엄마한테 예의있게 대했내요. 대화가 안통합니다. 며칠전 경찰까지 불렀는데 경찰이 아무 문제 없다고 했다면서 저를 또 미친년 취급. 경찰에게 물어보니 중립입장에서 말한거 윗층이 자기들 생각대로 받아들인거라고 ....저 그날 죽고 싶었습니다. 매트 깔았다는데 저희 식구는 티비를 큰 소리로 켜놔도 윗층 소리가 다 들립니다. 쿵쿵 콩콩 진동이 온몸으로 느껴져요. 가슴 두근거리고.... 집 내놓고 이사가려는데 요즘 매매가 없다네요.. 어제는 하루 종일 울었습니다 억울해서 아무한테도 도움을 요청할수 없고 저희는 피해자인데 저희 입장을 먼저 이해해 주는 데도 없고... 예민한 사람 취급이나 당하고. 너무 힘드네요. 다 자기가 한대로 돌려받을거라고 주위에서 위로도 해주지만 고통의 한 가운데 있는 저희가족은 심정은 말로 다 못합니다.

  • 15. ㅇㅇ
    '19.8.7 9:19 PM (125.176.xxx.65)

    ㅠㅠ
    소음충들 진짜 다 소음충교육대 만들어서 교육시켰으면
    좋겠네요
    윗님도 너무 힘드시겠어요
    유튜브에 층간소음 해결해주는 사람 있어요
    문의해보세요

  • 16. 아파트탈출
    '19.8.7 9:37 PM (175.223.xxx.89)

    반복적인 피아노소리 ( 항상 같은 곡 ) 2시간, 주말에 툭툭 목공하는지 못박는 소리 , 부부 다 큰 세 아이의 윗층소음에 못이겨 뛰어올라갔더니

    울집현관앞에 자전거 망가트려놓기 ,
    소변인듯한 물 울덩이 ,
    컵라면을 먹고난 찌꺼기 던져놓기 ,
    주차장의 차에 해꼬지하기등등의 복수를 하더군요.

    진짜 , 어찌나 윗층소음이 심한지 애랑저랑 미칠자경이다가 아파트를 탈출 , 단독으로 오니
    세상 행복합니다.

    이사가시는게 살 길여요.
    지금아파트를 세라도 놓고 탑층이나 단독으로 가세요. 층간소음으로부터의 해방만큼 행복한게 없도만요.
    복수를 하더군요.

  • 17. 아파트탈출
    '19.8.7 9:39 PM (175.223.xxx.89)

    앗,, 마지막 줄이 중간에 낑겨야 될건데
    왜 저기 서있는건지..

    혜경쌤 , 제발 댓글기능 좀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 18. 애들엄마들
    '19.8.7 9:55 PM (124.56.xxx.204)

    탑층으로 오세요. 제가 탑층을 못 벗어나는 이유예요 !! 정말 조용하고 좋아요!!!

  • 19.
    '19.8.7 10:03 PM (125.187.xxx.28)

    탑층이라고 절간인거 아닙니다
    저도 아랫집에 다큰어른들만 살때는 두번 다 절간이었는데요
    초딩남자애셋집이사오니 미치겠더군요..
    그래도 윗집은 무조건 죄인이라는 인식이 있지요

  • 20. ..
    '19.8.7 10:11 PM (180.71.xxx.28)

    저도 새벽까지 이어지는 발도끼와 티비소리때문에 미칠지경이었어요. 새벽에 윗집 티비소리가 정확한 대사까지 들릴정도로 크게 듣고, 천장에 등이 흔들릴정도로 쿵쿵쿵. 처음에는 부탁도 해보고, 애원도 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집을 내놨지만 매매가 안되는 시기였어요. 이러다가는 내가 돌겠다싶어서 이 구역의 도른자가 나!라는걸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층간소음에 대한 복수가 옳은 대처가 아니라는건 알지만.. 부탁해봤자 층간소음의 고통을 모르는 사람들은 조심하지 않아요. 가해자도 겪어보면 돌겠구나..를 알게됩니다. 비록 거실 몰딩 끝쪽이 조금 파손됐지만(벽을 쳐야하는데 실수로 손이 엇나가서ㅜㅜ) 층간소음의 고통에서 벗어났어요. 층간소음으로 살인난다더니 그럴수도 있겠구나..라는걸 보여줬거든요.

  • 21. 이해감
    '19.8.7 10:15 PM (218.48.xxx.40)

    애새끼 셋인집이 위층에 살았던적 있었어요..진짜...스트레스말도 못해요..
    게다 딸셋인데도...남자애들 못지않았음..
    몇번이고 뛰어올라가다 우리가 먼저 이사나왔네요/..
    그거 겪어본 사람만 알아욧

  • 22.
    '19.8.7 11:55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그 윗윗집이랑 친해지셔서 매일 뛰어보는건 힘들까요
    아님 윗윗집을 사서 똑같이 갚아주기

  • 23. ㅇㅇ
    '19.8.8 11:13 AM (221.148.xxx.178)

    층간소음 보복스피커 알아보세요 저도 곧 구입예정입니다
    쪽지붙이기 인터폰 슬리퍼 사다주기 다 해봤는데 소용이 없어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밖에 답이 없나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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