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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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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게 자식자랑하고 온동네 욕한번...

조회수 : 7,886
작성일 : 2019-08-07 19:21:42
먹어보고 싶어요. 소원이에요.... ㅎㅎㅎㅎ
방학이 무슨 벼슬인지 아주 낮에자고 밤에깨서 공부는 커녕 밥투정하는 아들 보니 속에서 천불이....
그냥 마냥 이뻐하며 키우고 싶었는데
수양이 마이 모자랍니다.
IP : 115.161.xxx.12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
    '19.8.7 7:23 PM (125.177.xxx.43)

    ㅎㅎ 그맘 이해 합니다
    다들 자랑하고 밥 사고 싶다고 ..

  • 2.
    '19.8.7 7:25 PM (210.99.xxx.244)

    제맘이요 자식잘해 밥사는거 저도 한번 해보고싶다는 ㅋ 평생 그럴일 없겠지만요

  • 3. 차라리
    '19.8.7 7:26 PM (218.154.xxx.188)

    자식 자랑하고 욕먹는게 백번 낫죠..

  • 4.
    '19.8.7 7:32 PM (211.109.xxx.92)

    자랑이 별거 있나요??
    안 해도 좋으니 걱정만 없었으면 좋겠어요

  • 5. 그러게요
    '19.8.7 7:34 PM (119.67.xxx.64) - 삭제된댓글

    그래도 이쁘긴 해요~
    자식 자랑할 꺼리가 있음 좋겠지만
    건강하게 잘 자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해요.
    요즘은 몸과 정신 모두 건강해야 하는 시대에 사는지라~

  • 6. ..
    '19.8.7 7:36 PM (220.255.xxx.32)

    ㅋㅋ 제목보고 허겁 했는데..
    내용이 희극인지 비극 인지 ㅋㅋ

  • 7.
    '19.8.7 7:36 PM (121.167.xxx.120)

    아들 장점을 찾아 보세요
    장점 없는 사람 없어요
    그리고 그 장점 을 동네에 자랑 하세요

  • 8. 내맘
    '19.8.7 7:45 PM (14.38.xxx.42)

    그러면서 뭐 하라고하면 맨날 바쁘데요
    암것도 안하면서

  • 9. 88
    '19.8.7 7:48 PM (118.40.xxx.115)

    제목보고 들왓더니 반전글이네욬ㅋㅋ

  • 10. ㅇㅇ
    '19.8.7 7:48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요즘

    먹고 살 만함 사회에

    외동 아니면 둘이니

    지들이 공주 왕자인줄 알아요

    부모는 무수리

    근성있고 머리있는 애말고는

    누가 힘든 공부를 합니까??

    세상이 바꼈어요

  • 11. 마음을
    '19.8.7 8:04 PM (223.39.xxx.173)

    비우세요
    우리부모들이 아이들이 하나ᆞ둘이다보니
    너무예뻐해서 오냐오냐키운결과물이예요
    모자르지도 부족하지도않게 키웠더니
    갸들은 있는그대로 자라고있는건데
    어느덧정신차리고 돌아보니 내자식이
    저리크고있는거예요
    그러니 마음을 비우시라는겁니다
    어서 개학하기만 사리나올정도로 기도하심됩니다

  • 12. 지니
    '19.8.7 8:36 PM (220.79.xxx.171) - 삭제된댓글

    오늘있었던일이에요
    저희집 앞동 20층쯤에서 오전에 다큰딸이 죽는다고 베란다 난간에 매달리고 늙은엄마가 도와달라소리치고 악을쓰는데 너무무서웠어요 처음 119신고하면서 죽을까봐 너무무섭고 기도하고 남의집일이지만 혹시나잘못될까무섭고 걱정되고 울고장난아니었어요 어린애들때문에 창문걸어잠겄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다행히 구조됐더라고요

    그 어머니 얼마나 무서웠을까 딸은 왜그랬을까 우리애들 옆에서몸도마음도 건강히 커주길 기도합니다

  • 13. ㅇㅇ
    '19.8.7 8:48 PM (211.36.xxx.172)

    제가 좋은대학 나왔고 친구는 과차석으로 붙었어요.
    그 부지런한 친구가 졸업즈음에 하소연하기를
    평생 꿈이 교사였는데
    임용고시 불안해서 자꾸 포기하고만 싶고
    회피하고싶으니 잠만 잔답니다.
    많이 뽑을 땐데도 그해 떨어지고 1년재수하고 붙었어요.
    자제분도 뭔가 고민이 있을거예요.

  • 14. ㅇㅇ
    '19.8.7 8:56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211.36님

    재밌네요

  • 15. 원글님
    '19.8.7 9:23 PM (175.208.xxx.43)

    원글님~
    넘 글이 재밌어요 ㅎㅎㅎ

  • 16. 저도
    '19.8.7 9:24 PM (39.7.xxx.213)

    아무렇지 않게 자랑 한번 해보고 싶네요

  • 17. 저도 그런
    '19.8.7 9:41 PM (175.223.xxx.89)

    소원을 갖고 있습니다 ㅜ

  • 18. 동감
    '19.8.7 10:23 PM (112.152.xxx.155)

    저도요..
    자식자랑 한번이라도 해봤으면요..
    자랑하고 욕 백만번 먹어보고 싶어요ㅎㅎㅎㅎ

  • 19. 우리둘이..
    '19.8.7 10:43 PM (223.38.xxx.72)

    서로 밥한번씩 미리 사고나면 서로 좋은 일이 생길까요?
    목적을 가지고 밥사는 모임—; ㅋㅋ..에효..

  • 20. 푸하하하
    '19.8.9 5:53 PM (14.52.xxx.3)

    요새 웃을일이 없었는데 글쓴님덕에 웃고 가네요.
    그래도 뭔짓을 해도 내자식은 이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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