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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맛집와서 맛없다고 티내는 사람..

... 조회수 : 2,919
작성일 : 2019-08-07 18:25:11
강릉 시장 장칼국수집인데요. 한그릇에 3천원요. 싸요.
면발이 탱탱하지 않은데 약간 흠인데... (아침 일찍 가서 먹으면 탱탱해요^^;) 국물이 맛있고 양이 푸짐해요.
점심시간에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원래 이런날은 피하는데ㅠㅠ 그날따라 먹고 싶어서 갔어요. 역시나 면은 띵띵 불어있고 양도 좀 작고.. 바쁜 아줌마의 정신없는 음식이 나왔더라구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합석해서 먹는데요. 맞은편 분이 맛없어서 못먹겠다고 그얘기를 몇번이나 하는지.. 한두번 먹다가 말더라구요. 심지어 화가 나는지 인상을 쓰고 앉았고... 안먹을거면 빨리 갔으면 좋겠는데 일행이 싹싹 먹느라 나가지도 않고..
그 앞 앉은 나는 저분의 맛없다 소리를 들으며 먹는데.. 참
한마디 할걸 그랬나요?
IP : 182.209.xxx.18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7 6:32 PM (211.243.xxx.208) - 삭제된댓글

    저도 저런 사람 이해 안가요. 저렇게 씩씩대면 분이 풀리나요?

    삼천원짜리 음식에? 저같으면 짜증난다는 듯 한번 쳐다보기만 했을 것 같아요.

    맛없는 음식점 다신 안가면 그만이지 저렇게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 2. 노노노
    '19.8.7 6:36 PM (220.122.xxx.130)

    저런 사람 싫어요..
    커피도 프랜차이즈 5~6천원짜리든 마트 1천원짜리든 맛없다고 다시 만들어달라 하는 사람....어휴....같이 다니기 싫네요.
    대충 먹으면 안되나요????

  • 3. ㅠㅠ
    '19.8.7 6:37 PM (182.209.xxx.183)

    한마디 하면 저도 화가 차오를거 같고..
    참고 먹자니 미련탱이 된거 같고..

  • 4. ..
    '19.8.7 6:39 PM (125.177.xxx.43)

    3천원에 큰걸 바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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