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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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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이 있으면 뭐하나 싶네요.

.. 조회수 : 20,150
작성일 : 2019-08-07 18:20:38

독신,,,재산 30억 있어도

젊은 나이지만 전이암으로 뇌 폐 뼈전이..되어서

조심스러워 운전도 못해요.

한 달에 두 번이상씩 병원 들낙거리고  그 병원 스케쥴 때문에 어디 여행도 엄두를 못내요.

다리뼈에 전이되어서 걸을 때도 지팡이가 있어야 해요.

젊은나이에 다리도 불편하니 그 모습에 소심해져서 더 우울해 해요.

건강이 최곱니다.


친척들은 그 30억 재산의 행방에 은근 관심가지고  ...하나뿐인 동생에게 다 갈거라고

수근대고...

아픈 사람만 불쌍합니다.



IP : 222.96.xxx.22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7 6:22 PM (175.113.xxx.252)

    그분 상황에서는 30억이 무슨 소용이 있곘어요..ㅠㅠㅠ

  • 2. ej
    '19.8.7 6:31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건강한 사람은 돈이 최고라고 하고
    돈 있어도 건강 잃으면 건강이 최고라고 하지요
    없이 살아도 건강한게 나을까요?
    큰 병 없이 살다 가고 싶어지네요.

  • 3. 그분이
    '19.8.7 6:33 PM (175.223.xxx.205)

    아직 젊으신가요?
    돈을 떠나 병이 너무 깊어서
    불쌍하네요 ㅠㅠㅠ

  • 4. 30억이 있으면
    '19.8.7 6:33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병원비 맘껏 고민없이 쓰죠.
    80노인 뇌 폐 한꺼번에 말기암이어도 살려내는게 현대의학이예요.
    돈 있으면 살아날 확률이 달라져요.
    없는 사람들 병원갈동말동 망설이고 며칠참다말다 심해지면 동네병원 갈 정도에 이미 종병가서 관련과 정밀검진 받고 평소에도 병원 자주 다녀서 몸상태 잘 알죠.
    병원비 무서워서 특진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 5. 그러게요
    '19.8.7 6:34 PM (14.42.xxx.193)

    50억 재산있는사촌언니네ᆢ
    혹시 병걸까봐 진짜 철저하게 건강검진해요
    아무리 돈많은들 큰병거리면 정말 암소용없죠
    건강이 최고죠ㅠ

  • 6. ...
    '19.8.7 6:36 PM (39.7.xxx.131)

    그래도 돈 있으니 치료비용 걱정은 안할테고...
    돈없고 어려서부터 아픈 사람도 천지인데요 뭘
    다 가진 인생은 없다는 평범한 진리

  • 7. 실컷
    '19.8.7 6:37 PM (223.62.xxx.233)

    좋은 치료받고 좋은 거 먹고 가고싶은 곳 실컷 가고 하셔야지요.. 미리 유언장도 작성하셔서 누구에게 얼마 이런거 적어놓으시고 공증받으시고.. 나머지 돈은 진짜 다 쓰시면 좋겠어요

  • 8. wii
    '19.8.7 6:41 PM (175.194.xxx.50) - 삭제된댓글

    사람 쓰면서 편하게 치료받고 요양하세요. 괜히 별거 아닌 걸로 설움 느끼지 마시구요.

  • 9. ㅡㅡ
    '19.8.7 6:41 PM (203.177.xxx.10)

    그 돈으로 치료 확실하게 받으시고
    여한 없이 먹고 싶은것, 간병인 동반해서라도
    가고 싶은 곳 다 가보셔요.
    다시 건강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10. ...
    '19.8.7 6:45 PM (222.96.xxx.22)

    제주도 살기를 추천했으나 .....
    서울 병원가기 힘들다.한 달에 두번씩 병원 다니려니 멀리가면 피곤하다.
    해외여행 예약....갑자기 다른 증상이 나타나 위약금 물고 취소
    좋은거 해줘도 항암제 부작용으로 먹기도 힘들고...많이 먹지도 못하고

    다만 최고의 병원에서 1인실이든 며칠 몇 주를 입원해도 돈걱정은 안하는거,,,

    약을 사도 진료를 받아도 암환우라 별로 안들어요.
    그런다고 비싼주사 좋다고 더맞고 약이 좋다해도 더 먹을거도 아니고..
    독일이나 외국등 선진국에서 치료 생각안해본거 아니지만
    진행이 빠르기도 하고.....병증이 해당도 안되고

  • 11. ...
    '19.8.7 6:54 PM (220.70.xxx.239)

    돈이 안드신다니 표적치료제나 면역치료제는
    해당사항이 없으신가봐요.
    표적치료제나 면역치료제가 아무래도 부작용도 적고 효과도 좋은편인데...

  • 12. 진짜
    '19.8.7 6:57 PM (90.201.xxx.76)

    그 재력이 있다면 돈 뒀다 뭐하나요..
    미국 최고 병원가서 가장 유력한 암전문의에게 최신 임상으로 적극 치료 해달라 해보기라도 하시지..

  • 13. 궁금한게요..
    '19.8.7 6:58 PM (175.223.xxx.205)

    그분이 만약 본인 전재산 30억을 써서
    병을 완전히 다 나을 수 있다면
    주저없이 병과 돈을 바꿀까요??

    재산액이 크다 보니 별안간 이런 생각까지 해보게 되네요

    보통이라면 주저없이 돈과 건강을 바꾸겠지요 아마...

  • 14. ...
    '19.8.7 6:59 PM (220.70.xxx.239)

    어쨌거나 돈 넉넉하시면 존스홉킨스도 고려해보심이 어떨까싶긴 하네요. 한국의료가 저렴하고 좋은거지. 최고는 아닌걸로 알아요.

  • 15. 그거야
    '19.8.7 7:03 PM (14.52.xxx.225)

    30억뿐이겠어요 어디?
    이건희 보세요. 돈이 아무리 많아도 죽지도 살지도 못하잖아요.
    건강이 최고죠 당연히. 그 다음이 돈.

  • 16. 그럼
    '19.8.7 7:04 PM (175.223.xxx.205) - 삭제된댓글

    돈없고 비교적 건강한 저는 지금
    이건희 보다 나은건가요? ㅠㅠ

    뭐 논리가 좀 이상하게 가는듯 하네요...;;;

  • 17.
    '19.8.7 7:05 PM (116.37.xxx.143) - 삭제된댓글

    스티브잡스가 돈없어서 죽었겠어요..아무리 미국인들

  • 18. 의보되는정도면
    '19.8.7 7:06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그렇게 희귀하고 보고 안된 케이스는 아닌가보네요.
    친구어머니 희귀케이스 늙는 나이에도 치료 받으셨어요.
    가진거 많고 누려본거 많고 지킬게 많은 사람일수록 삶에의 의지가 진짜 남다르더라고요.
    상가주택 팔아서 치료받고 잘하는 의사 한국으로 출장도 부를 수 있단거 처음 알았네요.
    최선을 다해서 낫겠다의 스케일이 다릅니다.

  • 19.
    '19.8.7 7:24 PM (121.133.xxx.125)

    본인 이야기세요?

    요새 좋은 치료가 많다니
    어서 호전되시길 기원합니다.

  • 20. ㅇㅇ
    '19.8.7 7:25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어째요

    운명인걸

    걍 하루하루 감사할 따름예요

    건강 잃으니 다 소용없어요

    옛말 틀린거 하나 없어요

  • 21. ㅇㅇ
    '19.8.7 7:27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원글님

    힘내세요

    다음생이 있다면

    게으른 한량으로 태어나기길..

  • 22. ....
    '19.8.7 8:27 PM (122.35.xxx.174)

    동생분...오늘 하루만 행복하자라고 생각하며 남은 날이 몇년이 되었든 즐겁게 지냈음 좋겠어요.
    즐거움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원발암, 즉 암 처음 시작이 폐암인가요? 폐암에서 뇌와 뼈로 전이된건지...

  • 23. ㅇㅇ
    '19.8.7 8:46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122님 웬 오지랖..

  • 24. 스티브잡스도
    '19.8.7 9:05 PM (223.62.xxx.233)

    돈 덕분에 몇년 더 산걸로 알아요 그정도면 돈 번값 한거죠

  • 25. 방생
    '19.8.7 9:09 PM (218.154.xxx.140)

    종교가 뭔지는 모르나..
    불교에선 방생 등 생명을 살리면
    내 수명이 늘어난다고 해요.
    전국의 유기견 센타에 조금씩의 도움을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사료든 치료비든지..
    현재 몸이 매우 안좋으시니 그것도 버거우시겠지요?
    호전되시길 기도드릴게요..

  • 26. ㅇㅇ
    '19.8.7 9:30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와우

    여기 댓글

    방생, 유기견도와라 마라..


    돈 덕분에 더 산줄

    허걱

    말한대로 된다.

  • 27. 당연히
    '19.8.8 10:17 AM (117.111.xxx.180)

    건강이 최고죠 말해뭐하나요
    저도 돈 좋아하나 무조건 돈보단 건강이 위예요

  • 28. 젊은나이에
    '19.8.8 10:21 A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30억? 넘치는건 부족함만 못하다고
    돈이 오히려 독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젊은나이에 부족함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에서 오는
    성취감 같은 행복도 모를테고

    굳이 생산활동의 필요성도 못느끼니 뇌사상태와 비슷한 삶.

  • 29. 스티븐잡스
    '19.8.8 10:23 AM (218.148.xxx.195) - 삭제된댓글

    동양의학에 심취해서 치료 중단 했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더 빨리 갔다고..

  • 30. 진실
    '19.8.8 10:38 AM (121.137.xxx.120) - 삭제된댓글

    건강문제로 뼈아픈 고통을 겪어보니 세상에 제일 중요한게뭔지 다시생각해봤고요
    손안벌려도 본인 능력되시니 치료 확실하게 잘받으시고 호전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31. 진실은
    '19.8.8 10:42 AM (117.111.xxx.47) - 삭제된댓글

    건강문제로 뼈아픈고통을 겪으니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게뭔지 다시한번생각해봤고요 누구도움없이 본인능력이되시니 치료 확실하게 받으시고 호전되시길 기도드릴께요

  • 32. .....
    '19.8.8 11:00 AM (112.221.xxx.67)

    건강 없으니 그거 30억 무슨소용이냐고하지만..
    건강도 없고 그거30억도 없으면 지금 완전 비참해요

    건강과 30억 둘중하나 고를수있다면 건강을 고르겠지만
    고를수없으니까 30억있는거 얼마나 좋아요 무슨수로 그많은 돈을 모았나 몰겠는데
    최고로 좋은병실 에서 좋은치료 받으세요 그럴려고 돈 모은거니까요

  • 33. 진실은 건강
    '19.8.8 11:02 AM (117.111.xxx.62) - 삭제된댓글

    손안벌려도 본인능력으로 당당하게 치료받을수있으니 확실하게 치료잘받으시고 호전되시길 기도드릴께요

  • 34. 정말
    '19.8.8 11:46 AM (14.40.xxx.172)

    30억이 아니라 300억이라도 그 상황에 무슨 소용있어요
    하루하루가 기적이곘네요 살아있다는것이 얼마나 소중할까요
    돈에 눈먼 사람들은 자기 건강할때 주변 나눠주고 좋은일하며 살아야해요

  • 35.
    '19.8.8 11:49 AM (1.230.xxx.9)

    30억이랑 건강중 선택할 수 있었던 상황도 아닌데 30억이 무슨 소용이냐는 아니죠
    아픈데 돈도 없었다고 생각해보세요
    검사나 치료도 돈 생각해서 안하고 너무 아픈데도 택시 안타고 전철 타야 해요
    항암 받으려면 주기적으로 입원해야하니 그 병원비 마련하느라 평소엔 막일하는 분 봤어요
    병원비 대느라 가족이 고생하고 사이 나빠져요
    건강이 가장 중요하지만 인간의 삶의 질을 위해 돈은 필수죠

  • 36. 리슨
    '19.8.8 11:49 AM (122.46.xxx.203)

    신약 임상신청 해보세요.
    분당 서울대병원 신청 받는거 같던데요.

  • 37. ...
    '19.8.8 1:15 PM (110.11.xxx.172)

    폐암말기에 뇌 신장 뼈에 전이
    표적치료 맞는것이 없어서 항암치료중이시고
    돈요,,, 남은가족이 힘에 부치고 헉헉 거리고 있는데
    세브란스 임상 받을려고 검사 받는 분도 있어요.
    젊은분 같은데 돈도 있는데 해 보세요

  • 38. 무조건돈
    '19.8.8 1:38 PM (223.38.xxx.189)

    아프든 안아프든 돈 이 있어야 되는 세상이죠.
    물론 덜컥 병나면 뭔들 소용없다 싶기도 하지만
    일단은 그래도 돈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죠.

  • 39. 오후
    '19.8.8 2:03 PM (121.151.xxx.241)

    치료 잘 받으셔서 어서 완쾌하시기 바랍니다.
    주변의 시선은 서운하기 짝이없지만 건강을 회복하는데 신경쓰세요.
    기도하겠습니다.

  • 40. ...
    '19.8.8 3:01 PM (125.177.xxx.43)

    돈이라도 있으니 다행이죠
    아픈데 돈도 없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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