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리숱 많은 분들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ㅠㅠ 조회수 : 2,578
작성일 : 2019-08-07 16:04:25
아웅
머리숱 엄청나요
머리카락도 두껍고

그런데 또 두피는 건성이예요
ㅠㅠㅠㅜㅜㅜㅜㅜㅜ

머리 안에 공기가 안통하는거 같아요
아침에 머리감고 드라이 하면
너무 오래걸려서 그 사이 땀나고 ㅜㅜ

아침 저녁으로 감으니 두피는 계속 예민해 지네요
게다가 딸내미는 아파서 저한테 들러 붙는데
ㅜㅜㅜㅜㅜㅜㅜ

머리가 길지두 않아요 딱 묶이는 어깨길이예요
진짜 삭발욕구가 드는 요즘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


IP : 218.209.xxx.21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바
    '19.8.7 4:22 PM (58.227.xxx.22)

    그래서 저도 저녁에 감고 에어컨틀고 드라이기,선풍기로 말리고 자요.아침에 감고 출근했는데 땀나고~덜 말리고 나오면 오전내내 약간씩 축축ㅠ
    몇주만 참아야지요ㅎ

  • 2. 하하
    '19.8.7 4:26 PM (175.223.xxx.134)

    제목도 넘 웃기고요 ㅋㅋㅋㅋ

    내용도 참신하네요

    머리숱이 많으면 덥군요 ㅎㅎㅎㅎ

  • 3. 행복
    '19.8.7 4:27 PM (211.208.xxx.11)

    진짜 머리숱이 많아서 고민하는건 행복한 고민이에요~~
    부럽다~~ 머리숱이 부의 상징이래쟎아요 ^^

  • 4. ...
    '19.8.7 4:32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더워요.
    두피에 뾰루지 같은 것도 올라오고
    흰머리가 나는지 근질근질해서 맨날 긁고 있어요. ㅠㅠ
    샴푸를 바꿔야 하나요?

  • 5. ..
    '19.8.7 4:34 PM (121.179.xxx.235)

    설령 덥고 뽀루지 나더래도
    단 한번이라도 그런 머리숱을 갖고 싶어요
    머리도 얇고 숱도 적어서 고민인 사람은
    다른사람의 머리숱만 보고 다니는지라...

  • 6. .....
    '19.8.7 4:47 PM (124.50.xxx.94)

    머리숱도 너무 많으니까 좋은줄도 모르겠더라구요.
    넘 더워 반묶음 해도 보통사람 온묶음의 3배가 넘더라구요.

  • 7. 아이고
    '19.8.7 4:48 PM (175.223.xxx.134)

    윗님 진짜 큰복이에요
    3배라니..
    로또당첨이네요 ㅋㅋ

  • 8. 어느 기사
    '19.8.7 5:12 PM (112.216.xxx.139)

    어느 기사에서 하루에 한번 머리를 감아야 한다면 언제 감아야 할까.. 라고 있었어요.
    아침보다는 밤에 감고, 잘 말려야 한다더군요.

    종일 머리카락, 두피에 묻은 먼지와 피지 등을 싹 씻어내고 말리고 자면,
    밤새 두피도 꼼꼼하게 마르니 두피와 머리카락에 더 좋답니다.

    저도 밤에 샤워할 때 머리 감고 싹 말리고 자고 아침엔 묶고 출근합니다.
    제 머리는 또 삼단같이 까맣고, 숱도 많고, 기~~일 답니다. ㅠㅠ

  • 9. ㅠㅠㅠㅠㅠ
    '19.8.7 5:23 PM (218.209.xxx.218) - 삭제된댓글

    저는 기르지를 못해요
    어깨 넘어가면 산적이라 하...... ㅜㅜ

    이번에 몸이 너무 이상하고 안좋아서 병원 갔는데
    두피 쪽 대상 포진 같다고 의사가 말하는거예요.
    두피에 수포 생기는지 잘 살펴보래서
    저도 수시로 살피고 남편있을땐 남편이 살펴 봐줬는데

    원숭이 처럼 제 머리 샅샅이 살펴 보던
    남편이 승질을 ㅋㅋㅋㅋㅋㅋ 머리숱 엥간 하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모 남편인데 ㅋㅋㅋ 이렇게 집안에 머리숱 총량법칙이 완성 되는건지 ㅜㅜ

  • 10. ㅠㅠㅠㅠㅠ
    '19.8.7 5:24 PM (218.209.xxx.218)

    진짜 더워요 덥고요 머리속에서 열이 안 빠져 나가는 느낌이예요
    ㅜㅜ 미용실 가서 매직이라도 할라치면
    디자이너들의 그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 보는 저...... ㅜㅜ

  • 11.
    '19.8.7 5:36 PM (61.101.xxx.40)

    저도 한머리숱했는데 무지막지하게 빠지고
    가늘어지네요
    묭실은 더빠져도 된다고 위로?하지만
    저는 너무 아까워요

  • 12. 왕집게
    '19.8.7 5:58 PM (112.152.xxx.35)

    삔으로 반머리를 틀어 올려 왕집게로 올림머리해준 후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 앞에 뒷통수를 대고 앉아 바람 쐬어 줍니다.
    두피도 말리고 속머리 바람도 쐬어주고 두피 열도 내려주고
    머리 숱 많은 자의 호구지책입니다.

  • 13. 올치기
    '19.8.8 9:43 AM (58.125.xxx.81)

    미용실에서 중간중간 잘라주는 기법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8886 시어머니 생신에 찾아뵈러 왔는데 호텔을 예약해놓으셨어요.^^ 15 호캉스 2019/08/07 6,015
958885 생리 미루는 약 9일전에 먹어서 효과본 분 계신가요 그리고 약 .. 4 2019/08/07 1,390
958884 요즘엔 집에서 손님 치르는 일이 없는 건가요? 6 정말몰라서 2019/08/07 2,337
958883 빈 방에 옷만 가득 넣어도 곰팡이 안 생기나요? 12 노이그 2019/08/07 3,433
958882 카페에서 친일파 옹호하는 걸 들으니 5 미나리 2019/08/07 901
958881 최순실 옥중편지, 정유라에 "돈은 어디 잘 갖다놓아라&.. 5 ... 2019/08/07 3,581
958880 "아베, 방사성 오염수 111만t 방류 계획..한국 특.. 16 민폐국가 2019/08/07 3,373
958879 여름아부탁해 1 . . 2019/08/07 1,425
958878 아이를 키우면서 저도 받아본게 없어서 어떤말을 해줘야하는지 뭘 .. 3 2019/08/07 1,467
958877 사소한 결정못하는 에이형 부모님 짜증나는데 제가 예민한가요 6 왜그러니 2019/08/07 1,383
958876 전세 세입자.. 집 주인에게 무리한 요구인가요? 25 렌트 2019/08/07 6,720
958875 애기있는 4인가족이 일주일을 머물다 갔는데 화가나요 66 짜증 2019/08/07 25,009
958874 요기요는 꼭 배달주문인가요? 5 .. 2019/08/07 2,354
958873 필라테스 하고 나서 노곤하고 피곤하고 원래 이런 건가요? 6 ... 2019/08/07 2,914
958872 코세척기 추천부탁합니다. 1 2019/08/07 731
958871 암퇴치운동본부에서 유전자 검사를 무료로 해준다는 전화 7 .. 2019/08/07 2,479
958870 일본수출규제로 타격받는 기업을 돕고 싶어요~ 3 국민으로서 2019/08/07 741
958869 아침1시간,오후1시간 vs 연달아2시간 어떤것이 효과가 더 있을.. 4 살빼기작전 2019/08/07 955
958868 유아들 짜장소스 레시피 가르쳐주세요 2 모모 2019/08/07 658
958867 의사가 이공계라 어리숙한 거는 서양도 마찬가지네요 35 ... 2019/08/07 4,799
958866 좀아까 경험한 인스타 현상 아시는분요 3 이상 2019/08/07 1,740
958865 日 언론 “관광보이콧 계속되면 韓 LCC 도산할 것” 21 ... 2019/08/07 5,715
958864 나이많은 시누둘 44 오마이웨이 2019/08/07 7,464
958863 나이드니 여행도 힘들어요 11 들풀이 2019/08/07 4,130
958862 개인 pt 현금만 받는 경우가 많은가요? 11 .. 2019/08/07 3,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