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성화 시킨 암컷 강아지 신음소리 언제까지 내나요.

중성화 조회수 : 5,147
작성일 : 2019-08-07 15:26:22

어제 수술 시켰고

진통제 패치까지 붙여서 데려왔는데

강아지가 신음 소리 많이 내고

물도 안 먹고

축 쳐져있네요.




IP : 211.192.xxx.14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싸쌰
    '19.8.7 3:28 PM (210.117.xxx.124)

    진통제는 먹이시죠?

  • 2. 아니요
    '19.8.7 3:29 PM (211.192.xxx.148)

    병원에서 퇴원 시 아무것도 안줬어요.
    진통제 패치 비용 5만원만 추가로 냈고요.

  • 3. 중성화 경험
    '19.8.7 3:31 PM (124.50.xxx.94)

    한 일주일동안 비몽사몽이고 오줌도 있는자리에서 싸요.
    힘이 없으니 배변판 까지도 못가더라구요...ㅜ

    암컷은 개복수술이라 정말 아파해요...통증도 오래 가구요.
    잘 돌봐주셔요,,

  • 4. smartball
    '19.8.7 3:31 PM (223.62.xxx.85) - 삭제된댓글

    강아지 마다 달라요...패치 붙였으면 됐고요 빠르면 3일째 아님 7일째면 괜찮아져요...안쓰럽지만...ㅠ

  • 5. ???
    '19.8.7 3:32 PM (124.50.xxx.94)

    가루약 진통제도 주는데.. 왜 안주죠..
    아니면 너무 아파해요..

  • 6. ...
    '19.8.7 3:32 PM (211.243.xxx.208) - 삭제된댓글

    저희도 일주일은 지나고 나서 애가 실실 웃더라구요ㅠㅠㅠㅠ`

    저희도 암컷이고요. 생전 안그러던 애가 약에 취해서 앉아서 자고 이런거 다시 기억나네요ㅠㅠㅠㅠ

  • 7. .......
    '19.8.7 3:34 PM (211.192.xxx.148)

    사람이 개복하고 자궁적출 수술하면 대단한건데

    이 작은 것이 수술하고 병문안 올 친구도 없고,,
    지가 무슨 일 당한건지도 모르고
    너무 불쌍하네요.

    앞으로 절대 생명은 다시는 안 키우고 싶어요.

  • 8. ...
    '19.8.7 3:35 PM (211.243.xxx.208) - 삭제된댓글

    그래도 강아지 앞으로의 견생 생각하시면 잘하신거에요. 죄책감 갖지 마세요. 수컷은 물론이고 암컷은 중성화 안한분들 대부분 다 후회하시더라고요.

  • 9. ㅠㅠ
    '19.8.7 3:36 PM (210.192.xxx.113)

    ㅠㅠㅠㅠㅜ

  • 10. 숫컷
    '19.8.7 3:36 PM (122.47.xxx.231)

    저는 숫컷을 키워서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많이 아픈가보네요 ..
    황태넣고 죽 끓여 주세요

  • 11. ...
    '19.8.7 3:37 PM (124.50.xxx.94)

    그래도 그거 안하면 나중에 더 큰병이 와서 그때는 노견이나 성견이라 버틸힘도 없고 몸도 더 약해져서 더 힘듭니다.
    자궁축농증, 유선종양 100프로 와요,

    어릴때 중성화 안하고 병걸려서 그때야 하는 강아지 보면 더 불쌍해요..
    그때는 중성화 뿐아니라 여러 질병도 같이 따라와서 중성화도 못하더라구요 뜻대로,
    잘 해주신 거예요 ^^

  • 12.
    '19.8.7 3:40 PM (218.48.xxx.40)

    우리앤 남자임에도 잠복고환이라 이중고(배도절개,고추심지도쏙)를 겪었는데 3일되니깐 소파로뛰어댕기고 난리던대요
    강아지마다 다른가봐용
    그래도 잘하셨어요 나중에 더큰병생겨 수술하게됨 더짠할듯

  • 13. 사람개복수술
    '19.8.7 3:42 PM (122.35.xxx.144)

    한거나 지금 강아지 상태나 비슷하겠죠ㅠ
    제왕해서 진통제 달아도 이삼일은 거동힘들고
    일주일 되도 아픈데요ㅠ
    그나저나 상처부위가 큰데 약도 안주나봐요
    날도더운데 잘 간호하셔요
    그래도 어릴때 엄두잘내셨어요
    그냥키우다 나이들어서 유선염으로 아파 수술 두번했는데
    그것도 못할짓이네요ㅠㅠ

  • 14. ..
    '19.8.7 3:51 PM (211.36.xxx.221) - 삭제된댓글

    여름이라 핥아서 짓무르지 않게 넥카라 꼭 씌워주시고
    열 내리고 염증없애는 데는 황태국이 최고였어요.
    저도 멋 모르고 키우기 시작해서 정들다보니 동물이 아닌 가족으로 느껴져서
    커다란 콘크리트 상자에 가둬놓고 키우는 것도 미안하고
    질병 예방이라는 명목으로 중성화 시킨것도 미안하고
    살아있는 생명에게 뭐하는 짓인가 후회돼요.
    이 아이 보내고나면 다시는 반려동물 들이지 않으려고 합니다.

  • 15.
    '19.8.7 3:58 PM (119.70.xxx.90)

    울개는 데리고온 수술날 저녁 아프지도 않은지
    제 걱정을 뒤로하고
    소파에 침대에 뛰어오르더만요ㅠ
    평소 엄살읍 짱심한데 깜짝놀랐어요
    병원서 주는 가루약 먹이고 금세 회복하던데
    개마다 참 다른가보네요
    넉카라 열심히 씌워놓고 상처덧나나 봐주고
    생각보다 회복 잘합니다

  • 16. hypocrisy
    '19.8.7 4:00 PM (125.176.xxx.90)

    2주 뒤면 많이 좋아 져요 있어요 실밥도 뽑고.

  • 17. 어..
    '19.8.7 4:11 PM (122.45.xxx.132)

    저희집 강아지는 수술하고 마취 깨니까..
    보통때랑 똑같던데요?
    강아지마다 다른걸까요?

  • 18.
    '19.8.7 4:27 PM (222.237.xxx.163) - 삭제된댓글

    먹는 진통제를 처방받는게 나을거같아요
    패치가 안맞을수도 있을거같은데요.

  • 19. ㅠㅠ
    '19.8.7 4:28 PM (58.226.xxx.253)

    우리멍이는 중성화랑 유선종양 반적출까지 같이 했어요.ㅠㅠ
    정말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줄 알았어요.

    수술앞두고 너무나 불안 초조하고
    수술하는 동안 진짜 너무 불안하고
    수술끝내고도 너무나 안쓰럽고 불안하고......ㅠㅠ


    저도 다시는 동물 안키울꺼예요.
    정말 마음이 너무 아파요.
    우리 아가 아픈거 보는거 진짜 너무 미안하고 가슴아프고.....

    암튼..

    우리멍이는 수술하고 입원안하고 바로 퇴원했어요.
    어차피 24시간 병원이 아니라서
    밤엔 의료진도 없다고 데리고 가는거나 병원에 있는거나 똑같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진통제 주사맞고 약처방 받아서 집에 왔어요.
    진통패치?? 이런건 없었어요.

    저희 멍이는 피나오는 호수??도 생식기쪽에 삽입했었어요.


    당일날 밤에
    밤새도록 앓아서 저도 뜬눈으로 밤을 지샜구요.
    다음날부턴 앓지는 않았어요.

    저희 멍이는 실외배변만 해서
    아픈아이 데리고 나갔는데
    안누더라고요.

    매일 병원에 소독하러 다니느라
    데리고 나가도 안누고.....

    결국 일주일 참다가
    붕대 풀어주니 그제서야 눴어요.
    붕대가 생식기를 막고있는것도 아닌데
    뭔가 자기몸에 걸쳐져 있으니 대소변도 안보더라고요.

    한 2주 정도 지나면 거의 다 회복하는거 같아요.

  • 20. mm
    '19.8.7 7:01 PM (49.196.xxx.129)

    개 물약으로 소염 진통제 주는 데 한번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012 일본과자가 맛나다고.. 9 거꾸로 2019/08/15 2,234
960011 40대중반이상이면서 혼자 해외여행 다니시는 분 얘기 좀 듣고 싶.. 18 여행가 2019/08/15 6,408
960010 중1 딸이 계속 물어봐요 1 ㅇㅇ 2019/08/15 1,486
960009 결혼정보회사 가입 고민 3 1234 2019/08/15 1,999
960008 아사히 맥주 버렸어요 8 너나해 2019/08/15 1,855
960007 경복궁, 광화문 근처 평일 오전에 혼자 놀곳, 맛집 추천해주세요.. 5 ... 2019/08/15 2,583
960006 일본 혐한들이 '아이고~' 를 조롱하는 의미로 사용하던데 2 ㅇㅇㅇ 2019/08/15 1,444
960005 아내의맛 보기 힘들어요 4 -- 2019/08/15 5,623
960004 우와 부동산카페 글들 ㄷㄷㄷ 26 카페 2019/08/15 10,422
960003 제주에 친구랑 같이 가게 되었는데요 13 휴가 2019/08/15 4,239
960002 이몰트no.2가 뭔가요? 2 방사능 2019/08/15 1,067
960001 냉장고 자리 높이와 냉장고 높이 3mm 차이나는데 설치 가능할까.. 8 냉장고 2019/08/15 2,728
960000 계리직 vs 영양교사 13 일하고싶다!.. 2019/08/15 4,233
959999 한포진 환자 모두 모이세요^^ 광고 절대 아님 11 대박 2019/08/15 6,172
959998 전세 대금 대출에 대해서 아시는분 계실까요 4 ,, 2019/08/15 1,434
959997 인도 영화 당갈 추천해주신 82회원님 13 영화 2019/08/15 2,945
959996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어떨까요 2 트레이더스 2019/08/15 2,926
959995 뉴스 보다가 2 ........ 2019/08/15 650
959994 고궁 야간 개장 하는 곳이 어디인가요? 서울 2019/08/15 549
959993 식민지의 표상 - 이미지로서의 조선 2 전우용이박사.. 2019/08/15 852
959992 봉오동 전투 꼭 보세요~두번 보세요 14 ㅇㅇ 2019/08/15 2,194
959991 초보운전의 두려움은 언제쯤이나 사라질까요? 17 달달 2019/08/15 6,550
959990 미역국라면 일부러 사먹을필요 없어요 11 ... 2019/08/15 7,182
959989 아베 규탄 범국민 촛불문화제 - 82쿡의 힘을!!! 29 광화문 2019/08/15 2,217
959988 운동중 심하게 뜨겁고 빨개지는 얼굴 어쩌죠? 11 happ 2019/08/15 7,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