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능-100 선물 받고 감동 받고..

... 조회수 : 3,447
작성일 : 2019-08-07 10:51:41

수능-100이라고 둘째 아이 친구 엄마가 선물을 가져왔어요

꽃등심 3팩과 초콜릿,,

아이가 기숙사 학교에 다녀서 방학동안 집에 있으니 고기 구워 먹이라며 주는 수능선물이 너무 고맙네요

마땅히 뭘 좋아하는지 몰라 남자아이라면 무조건 고기라며 건내는 까만 봉지에 감동 받았어요

어제 구워 먹이고 오늘 아침에도 구워 먹이고 아이는 독서실로 공부하러 가고

아이 친구 엄마들과의 관계 부질없다 스트레스다 말들 많지만 저에게는 같은 길을 걷는 동지며 친구네요

모든 수험생 여러분 노력한 만큼 빛나길 우리 응원해요

IP : 211.36.xxx.7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7 10:53 AM (211.192.xxx.148)

    수능 -100일도 챙겨요?

  • 2. ...
    '19.8.7 10:54 AM (211.202.xxx.155)

    챙길 사람 챙기죠
    크리스마스에도 남친한테 선물 받고 싶어하는데요

  • 3.
    '19.8.7 10:55 AM (14.52.xxx.157)

    아이디어 좋은데요?센스있으시네요
    독서실간 아이 맘도 몸도 든든하겠어요

  • 4. 수능때보다
    '19.8.7 10:56 AM (1.240.xxx.7)

    지금이 더좋고
    실속잇네요

  • 5. 윗님
    '19.8.7 10:57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동네 친한 지인들끼리 챙겨줘요.
    고가는 아니고 소소한 초코렛이나 찹쌀떡정도요.
    서로 어디갔냐 어디갔다 서로 이물없이 대답해주고요.
    딱히 묻기 어려워도 엄마들이 그냥 우리애 어디갔다고 얘기해주고요.
    여기에 올라오는것처럼 꽁꽁 싸매보 살지 않아요.ㅎㅎ
    여긴 광역시구요.
    다른 지역은 모르겠네요.
    입시 끝나면 서로 밥도 사고 선물도 해주고 합니다.
    강제는 아니구요.ㅎ

  • 6. ...
    '19.8.7 10:57 AM (125.177.xxx.43)

    많이 친한가봐요

  • 7.
    '19.8.7 10:58 AM (45.64.xxx.125)

    고기선물 생각지도 못했는데
    그분 센스있으시네요

  • 8. ...
    '19.8.7 10:59 AM (211.253.xxx.30)

    고기 선물 좋네요.....괜히 쵸콜렛, 떡 이런거보담 실용적이예요..비싸서 문제지만

  • 9. Aa
    '19.8.7 11:01 AM (1.235.xxx.70)

    받으면 다 기분 좋아함

  • 10.
    '19.8.7 11:02 AM (211.179.xxx.129)

    꽃등심 세팩이요?
    십만원도 훨씬 넘는 선물을
    지인끼리 하네요..
    좋으셨겠다.

  • 11. ..
    '19.8.7 11:16 AM (59.5.xxx.203) - 삭제된댓글

    사실 요즘은 수능 안보는 전형도 많아서
    수능 다 되서 수능대박선물 주는거보다
    100일전 선물이 좋은것 같아요.

    우리 큰애도 고3인데 수시6장 중에 수능최저는 한장밖에 없어서 큰 의미없네요.
    수능 전에도 합격자 발표나니까..

    고3이들 모두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기 바라요.

  • 12. 와우
    '19.8.7 11:21 AM (175.223.xxx.103) - 삭제된댓글

    통큰사람인듯
    꽃등심 비싼데 3팩이나 ㅎㅎ

    솔직히 형제간에 그렇게 챙기기는 어렵지않나요.

  • 13. 평소에
    '19.8.7 11:25 AM (220.116.xxx.191)

    원글님도 그만큼 챙기시니 그런 관계가 가능하겠죠

    그런데 얼마전까지만해도 수능 100일전은
    학교에서만 챙기는 날이었는데
    점점 무슨 날이 많아지네요

  • 14. 저는
    '19.8.7 1:12 PM (39.118.xxx.95)

    작년 수능때 수능임박해서 말고 조금 일찍 이웃에게 추어탕을 1인분씩 포장한거랑 사골곰탕 고아서 1인분씩 포장한거 선물로 받아서 우리아이 요긴하게 먹였어요^^..떡이나 초콜릿보다 훨씬 좋더라구요
    저도 올해 떡 , 초콜릿말고 이런 선물로 해볼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7012 노안온 50대가 컴에 워드작성하고있는데 글씨체가 뭐가 보기좋을까.. 9 .. 2019/08/07 1,367
957011 "北핵실험 몇 차례냐" 질문 놓고 체면 구긴 .. 12 ㅍㅍ 2019/08/07 1,428
957010 삼광쌀 추천글보고 먹어보니 맛있네요 25 맛있는 쌀 2019/08/07 4,279
957009 소곱창대창,,위험한 거 아닌가요? 광우병 프리온~~ 12 아니왜 2019/08/07 3,644
957008 시어머니의 친정엄마 호칭 28 2019/08/07 8,801
957007 우리 시어머님 28 슬픔.. 2019/08/07 5,478
957006 같이 팔았는데 의외로 고수익제품이라서 4 ㅇㅇ 2019/08/07 2,409
957005 공항?에서 캐리어를 분실했어요.어떻게 찾을수 있을까요? 4 ㅇㅇㅇ 2019/08/07 3,659
957004 밥차리고 욕먹고 출근길 지긋지긋하네요 65 ㅡㅡ 2019/08/07 20,127
957003 커피끊은 분들 경험담 듣고 싶어요. 23 커피커피 2019/08/07 5,795
957002 조중동 일본어판 뉴스. 왜곡이 넘 심한데..검열 강화해야할듯요 9 나는평화롭다.. 2019/08/07 1,482
957001 미니오븐기가 열이 약한가요? 7 답답 2019/08/07 1,250
957000 롯데가 부산에게 도움이 되었을까에 대한 글 사라졌네요. 2 사라진롯데글.. 2019/08/07 837
956999 잠못자면 살이찌나요? 8 출근길 2019/08/07 2,581
956998 요가와 수영으로도 몸만들수 있을까요? 11 자존감 2019/08/07 4,685
956997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0 ㅎㅎ 2019/08/07 1,831
956996 며느리가 친정 유산 받아서 잘살게 되면 대부분의 시댁 식구들 어.. 40 .... 2019/08/07 28,423
956995 초4 여자아이 수학을 어떻게 가르쳐야할가요 6 Jj 2019/08/07 2,434
956994 40-50대 가정주부, 영어 배우시는 목적이 무엇인지요? 6 공부 2019/08/07 3,864
956993 위에 가스 찬 이 증세는 뭔가요? 2 ㅇㅇ 2019/08/07 1,853
956992 외로움이란 감정은 참 사람을 눅지게 만드네요 17 백년동안고독.. 2019/08/07 5,878
956991 만두국 고명 고기가 남았는데 어떻게 활용할까요? 8 3호 2019/08/07 1,260
956990 블랙커피에 두유 타도 맛있네요 5 Februa.. 2019/08/07 2,094
956989 브라 사이즈를 다시 알았다는 분들은 16 .... 2019/08/07 6,129
956988 조국 전수석이 일본어로 올린 글 27 .. 2019/08/07 6,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