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고 했지만 사실은 제가 4살위예요
근데 가깝게 지내니 친구나 마찬가지긴 한데요
이 친구는 전화통화때 주고받고 하는 걸 안해요
일방적으로 자랑하고 끊든지
일방적으로 우울하다 하소연 하고 끊든지
일방적으로 설명하고 설교하고 끊어요
근데 오묘하게 통화끝에는 다 기분이 나빠요
왜냐면 말투가 다 잘난체거든요
이상하죠?
이런 성격 친구 이상하죠?
50대예요 조회수 : 2,517
작성일 : 2019-08-07 09:20:49
IP : 211.49.xxx.7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통이
'19.8.7 9:23 AM (116.127.xxx.146)아니라, 그냥 쓰레기통이 필요한거죠. 그에겐.
친구도 아니고 뭣도 아닌겁니다.
님은 그 전화받으면 우울?화...같은거 날겁니다.
굳이 연을 이어갈 필요가 없습니다.
끊어내는게 님 인생에 도움이 될...그런...2. ,,
'19.8.7 9:26 AM (70.187.xxx.9)걍 조용히 차단해요. 듣기만 해두 깝깝하네요.
3. ....
'19.8.7 9:33 AM (112.220.xxx.102)4살 어린 사람한테 그런취급받으면서
왜 가까이 지내는지
참 이상하다~~~4. 이런건
'19.8.7 9:39 AM (110.5.xxx.184)사람들에게 이상하냐고 묻기 전에 당연히 이상해서 끊어야 하는 관계입니다.
5. 원글
'19.8.7 9:40 AM (211.49.xxx.79)그 친구가 몇년전에 어려운일이 있었어요
그래서 잘 돌봐주고 싶어서 그냥 받아주고 했는데
이제 저보다 잘 사는데 계속 그러네요6. 일방적인게
'19.8.7 9:42 AM (110.12.xxx.4)어떻게 친구에요
주종의 관계죠.
판을 엎으세요7. 원글
'19.8.7 9:45 AM (223.62.xxx.133)그니까요 잘해주고 싶어서 계속 받아줬더니
저를 이렇게 무시하네요8. 원글
'19.8.7 9:46 AM (223.62.xxx.133)제가 뭘하기만 하면 다 테클에 딴지에 간섭에 ᆢ
판을 엎어야겠죠9. 원글
'19.8.7 9:48 AM (211.49.xxx.79)제가 사람을 볼때 뭐하나 좋은점 있으면 그걸로
좋게 생각하거든요ㅠ10. 그런사람
'19.8.7 9:49 AM (121.137.xxx.231)있어요.
나이에 상관없이
자기 얘기만 중요하고
자기 얘기만 하고
자기 얘기 끝나면 상대 얘기는 대충 듣거나
듣지 않는 스타일.
의외로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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