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라면 개운하게 먹는 방법..

라면 조회수 : 6,758
작성일 : 2019-08-07 00:29:04


일단 저는 라면을 한달에 한번 정도 먹을까 말까에요...

어느 순간부터 먹으면 입안에 짠맛이 남고 속이 좀 느끼하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밥하기 싫을 때 먹는데


1.  일단 라면스프를 반 정도만 넣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짭짤해요.

   처음에는 싱거울 수 있지만 먹다보면 적응되서....스프 하나 더 넣으면 짜서 못 먹어요.


2.  그리고...라면 면이랑 스프넣기 전에 콩나물을 한 주먹 정도 넣어서 먼저 끓입니다.

    쌀국수에 숙주나물이 쌀국수 느끼한 국물맛 잡아주는 것처럼 

    라면에 콩나물 먼저 넣고 3분 정도 끓인다음에 면이랑 스프넣고 역시 3분 정도 끓여서 먹으면

   국물이 개운해집니다.

  
이상...
IP : 210.2.xxx.14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9.8.7 12:30 AM (125.178.xxx.135)

    콩나물 넣는 게 짱이에요.
    근데 어쩌다 먹을 때 콩나물이 없더라고요.^^

  • 2. ...
    '19.8.7 12:31 AM (221.151.xxx.109)

    콩나물이나 숙주
    파 이 조합이 제일 좋더라고요

  • 3. ...
    '19.8.7 12:32 AM (222.110.xxx.56)

    ㅋㅋㅋ 맞아요 콩나물 넣으면 맛이 시원해지죠.
    마지막에 다진 마늘 아주 조끔 넣고 넣자마자 불끄기요.

  • 4. 저도
    '19.8.7 12:33 AM (73.3.xxx.5)

    동감입니다

  • 5.
    '19.8.7 12:34 AM (124.50.xxx.71)

    김치랑 김치국물, 스프반 넣고 끓여먹어요. 근데 맛있어서 꼭 밥을 말아먹게 되요.

  • 6. 저도 풀어요
    '19.8.7 12:34 AM (87.164.xxx.208) - 삭제된댓글

    전 스프만 넣고 끓인 다음,
    면을 넣어 살짝 익히고 건져내서
    면만 따로 그릇에 넣어요.
    그리고 남은 국물을 끓이면서 풀어놓은 달걀을 넣고, 파넣고 끓이다 불끄고
    이 국물을 담아놓은 면위로 부어서 먹어요.

  • 7. 개운
    '19.8.7 12:35 AM (68.97.xxx.85)

    개운은 한데 저는 콩나물이 주는 존재감을 싫어하거든요. 라면의 주인공 자리를 뺏어먹는 맛? 전 라면을 끓는 물에 삶아네서 일단 먹을 보울에 담아두고 라면 스프 반 정도에 파 듬뿍 가끔 계란 넣고 끓여서 그걸 라면에 부먹으로 먹어요. 머랄까 라면과 국물이 막 섞이지 않아 느낌이 깔끔?

  • 8. ㅇㅇ
    '19.8.7 12:40 AM (125.182.xxx.27)

    깔끔한맛이죠 ‥신김치넣고먹어도맛나요

  • 9. 지나다
    '19.8.7 1:10 AM (123.248.xxx.166)

    전 냉동실에 조개살 굴 새우
    고추삭혀 갈아놓은거 넣임 끝남
    계란 터뜨리지말고 한알

    국물 넉넉이잡아요~
    오뎅추가
    딸이랑 1개 끓여 밥말어먹어요
    맥주한캔 사비스

    먹고싶다....

  • 10. ㅁㅁㅁ
    '19.8.7 1:46 AM (112.187.xxx.82)

    라면 개운하게 먹기 ..다양하네여 ㅎ

  • 11.
    '19.8.7 3:43 AM (220.72.xxx.55)

    콩나물, 미역, 파, 감자,버섯 넣으면 짱!

  • 12. ..
    '19.8.7 6:08 AM (39.119.xxx.82)

    중년 아줌마, 할머니들이 돟아하시는 방법이네요.
    왜 라면을 저렇게 끌여서 먹어야하나?..싶었던

  • 13. 저는
    '19.8.7 1:12 PM (112.222.xxx.115) - 삭제된댓글

    라면은 기왕 먹을 것 짭짤하게 먹어요.
    대신 반개 끓여요.

  • 14. ,,,
    '19.8.7 2:37 PM (121.167.xxx.120)

    끓는 물에 한번 슬쩍 삶아 내고 다시 끊이면 개운해요.
    그리고 대파 많이 한주먹쯤 넣고 무채도 조금 넣고 끓이면 국물이 시원해요.
    팽이 버섯 콩나물도 조금 넣고요.
    저도 스프는 반만 넣어요.
    나중에 계란하나 풀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5617 조국같은 아버지가 없다는 청년의정체 35살 자한당 중앙위원회 청.. 7 수꼴 꿈나무.. 2019/08/27 1,269
965616 브랜드시계배터리 교체 꼭 그 매장?? 3 점만전지현 2019/08/27 1,125
965615 조국과 윤석열 인사놓고 기싸움 8 ... 2019/08/27 2,326
965614 지금 조국이 물러서면 안되는 이유 ... 4 아이사완 2019/08/27 640
965613 이비인후병원서 김쐬는게 뭐죠? 무지개빛 2019/08/27 435
965612 자유당 인사청문회 증인 87명 요구 17 토착왜구들아.. 2019/08/27 1,498
965611 조국 장관 후보자, 열렬히 지지합니다! 23 .... 2019/08/27 855
965610 나경원 딸 청원들 해주세요~~^^ 12 미네르바 2019/08/27 1,117
965609 식대카드계산 5 와웅 2019/08/27 906
965608 40키로대 분들 생활 잘하시나요 8 ..... 2019/08/27 1,877
965607 앞으로 총학생회장출신은 정치입문 못하는걸로 5 ㅇㅇ 2019/08/27 808
965606 언론개혁이 절실합니다 4 ㅌㅌ 2019/08/27 471
965605 나경원 딸 입시비리 고발하면 검찰수사 들어가나요? 13 나경원 베스.. 2019/08/27 1,408
965604 신한일전 양상이네요 조국VS토왜 34 .. 2019/08/27 1,078
965603 [속보] 조국 "검찰수사 통해 사실관계 조속한 해명 바.. 40 나베부들부들.. 2019/08/27 2,697
965602 내일 제주 가는데 비가 오네요ㅠ 갈만한 곳 추천 부탁드려요~~ 10 비오는 제주.. 2019/08/27 923
965601 경북대총학'고위 공직자 자녀 대대적 조사하라' 12 ... 2019/08/27 1,499
965600 기득권세력 2 ... 2019/08/27 449
965599 청문회 하자고 해놓고 압수수색이라니... 13 똥줄탔네 2019/08/27 2,301
965598 [1보] 日 "韓 백색국가 제외, 내일부터 시행&quo.. 7 뉴스 2019/08/27 949
965597 (조국 홧팅) 콩나물 무침 물 안나오게 하는법 7 반찬집에서 2019/08/27 1,818
965596 지금 토왜들 공격에 지면 다시 또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8 again 2019/08/27 582
965595 문재인정부 죽이기 6 ㅇㅇㅇ 2019/08/27 774
965594 NL출신 민경우 "조국, 말에 어울리는 책임을 져온 사.. 16 ... 2019/08/27 1,172
965593 돈은 사학재단으로 버는게 최고 같네요 21 재테크 2019/08/27 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