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가 말이 안되는게
물었더니 어디서 태어나고
부모가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라네요
가난한 나라 가난한 부모한테서
안태어나고 부자나라 부자 부모에게서
태어나는게 가장 큰 복인데 사주에서
저걸 말해주지 못하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답니까
1. ...
'19.8.6 9:37 PM (39.7.xxx.151)아프리카와 미국 태생 정도의 차이라면 엄청나긴 하지만
부자 환경 만난다고 기회가 많다는거지 꼭 행복하고 인생이 잘풀리는건 아니죠
부모 사주나 주변 특수관계인들도 영향을 많이 미치고요
같은 옷이라도 누가 걸치느냐에 따라 다르듯이
같은 사주라도 상대적인 주변 요소에 따라 달라지는 면이 있어요
게다가 사주이론은 옛날거라서 원래 북반구 한정이에요
세상이 글로벌하게 되다보니 더 발전해야되는 부분이 있겠죠2. ...
'19.8.6 9:44 PM (147.47.xxx.30)그 주변 요소 = 부모, 형제, 인복 등 이 사주에 나온다니까 하는 말이죠.
3. ㄱㄱ
'19.8.6 10:13 PM (211.36.xxx.26) - 삭제된댓글관상.풍수.심상 등으로 사주처럼 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타고난
'19.8.6 10:23 PM (125.177.xxx.106)천성이나 복이 있는 것같아요.
그런데 타고난 거 못지않게
자기가 선택할 수 있는 의지나 심상이 있어요.
더 나은 선택을 하거나 더 못한 선택을 하는 거에 따른
결과. 그래서 사주가 100% 맞지는 않죠.5. 쌍둥이사주핑계
'19.8.6 10:28 PM (218.154.xxx.140)그리치면 너무 복잡계라서 사주데이타를 뽑아낼수가 없죠.
본인 사주만이 아니라 주위 가족을 다 봐야 하면요.
결국 실없는 소리임.. 사주는...
쌍둥이 사주를 봐봐요.
육둥이 칠둥이 팔둥이도 존재하는데
그애들 사주가 각각 다 있답니까?
순서대로 사주가 다 다르다고 하는데
웃기는 소리지요... 피식6. .....
'19.8.6 10:42 PM (61.79.xxx.115)관상에 사주가 나타난다고 봄
7. 프림로즈
'19.8.6 10:49 PM (221.149.xxx.124)같은 사주'팔'자에 불과하므로... 더 깊숙이 들어가면 생년월일시 뿐만 아니라 분 초 단위로도 쪼개면 좀더 정확할 텐데, 명리학은 아직 그렇게까진 발달 안 돼 있죠...
8. 흠
'19.8.6 11:06 PM (118.220.xxx.38)우리 사는 세상이 3차원 물질세계라고만 생각하시는지요.
실은 우주의 여러 처원이 중첩되어 있어요.
사주는 그 중 한쪽 단면을 설명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봅니다.
사주가 다는 아니지만
한 인간을 반영하는 한가지 시점이 될 수는 있어요.9. 한 인간
'19.8.6 11:17 PM (211.205.xxx.19)을 반영하는 건 사주 뿐이 아니니까요.
성격, 집안 환경, 학벌, 직장, 외모 .... 뭐 이런 걸로도 다 설명 가능한 부분입니다.
사람들이 사주와 같은 프레임에서 알길 원하는 건,
결국 "운" 아니겠나요.
내가 잘 살 운인가 아닌가...
사실 성격이 어때야 운이 좋고 이런건 다 부차적입니다.
운이 왜 운인데요. 단서가 없기 때문에 운인 거죠.
그야말로 예측 불가능한 무작위와 같은데, 그런 게 자신에게 오느냐... 그래서 갖출 거 갖추고 잘 사느냐... 뭘 했을 때 제일 잘 살겠느냐...
그런게 궁금한거고, 답을 해줄 수 있느냐가 관건인거죠.
성격 맞추는 건 혈액형도 합디다.10. 다큐
'19.8.7 12:30 AM (59.11.xxx.81)mbc다큐 팔자를 찾아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2477611. ......
'19.8.7 9:45 AM (165.243.xxx.169) - 삭제된댓글울 나라에 확율상 사주가 같은 사람이 5명이래요.. 그런데 다 다르게 살아요... 환경때문에 다르대요.. 이게 말인지 방군지...
이런 걸 믿을 수 있는 지식 수준이 부럽네요... 아무리 믿으라고 해도 도저히 믿을 수 없을거 같은데 어떻게 이런 걸 믿는지 원....12. 일호학당
'19.8.20 5:09 PM (211.109.xxx.84) - 삭제된댓글사주여덟글자가 설명하는 것이 있고 설명하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타고난 모습을 설명하는 것에는 사주를 따라갈만한 것이 없습니다.
물론 사주 여덟글자로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특히나 겉으로 드러나는 인생의 사건은 사주와는 무관합니다.
몇백년 전 사람이나 지금 사람이나 사주는 똑같지만 시대가 다르니 사는 모습은 다릅니다.
이것만 보아도 사주가 모든 것을 설명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사주는 내면의 모습을 알아내는데 적합한 도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