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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오는 길에 뭐 사오라고 하면 싫은가요?

조회수 : 4,213
작성일 : 2019-08-06 20:13:26
어차피 집에 오는길에 잠깐 들러서 사오는건데
그게 뭐가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고
IP : 223.38.xxx.5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6 8:18 PM (211.59.xxx.145) - 삭제된댓글

    그 사람 성향 때문일 수도 있고, 둘 사이의 관계 때문에 그럴 수도 있어요..

  • 2. ㅇㅇ
    '19.8.6 8:18 PM (175.223.xxx.93)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남편이 종종 퇴근할때 뭐 사갈거 없냐고 물어보는데
    차로 오는 길이면 주차하고 번거로우니 안 시켜요
    지하철로 오는 길에 정말 조금도 안 벗어 나고 지하철 역에서 우리집 오는 중간에 있는 곳에서 사는 물건은 사오라고 하기도 하고요
    조금이라도 벗어나서 사야 하면 굳이 안 시캬요

  • 3. 그런
    '19.8.6 8:20 PM (39.7.xxx.249)

    심뽀로 얼마나 부려먹었으면
    대놓고 싫어할까요?

  • 4. ㅇㅇ
    '19.8.6 8:23 PM (211.36.xxx.172)

    여기서 물어 뭐합니까. 심부름 싫어하는 남자
    고른건 바로 님 취향인데요.
    남편 99명이 흔쾌히 퇴근길 심부름 잘해도
    내남편이 그런 스타일 아닌거면 방법없죠.

  • 5.
    '19.8.6 8:27 PM (39.125.xxx.132)

    그게 뭐 어려운일이라고.....

    라는 생각을 가진사람이 시키는 일이라면 싫을듯요
    안봐도 한두번아니고 부탁도 아니고 지시하듯 기분나쁘게 할것같아요

    뭐 사갈까? 물어봐도 그냥 오라고 하는사람입니다

  • 6. 나의아저씨
    '19.8.6 8:28 PM (119.203.xxx.253)

    뭐 사가 ? 라고 물어보는 남자가 일반적이라면
    드라마에서 그렇게 특별해보이지 않았을듯 ..
    성향의 차이겠지만 대부분은 손에 뭐 들고다니는거 싫어하죠

  • 7. 우린
    '19.8.6 8:28 PM (121.155.xxx.30)

    주차가 힘든곳이면 뭐라해요
    아님 암말 안하고 사오구요

  • 8. ...
    '19.8.6 8:30 PM (124.51.xxx.111)

    그게 오는길에 쉽게 사오는게 있을 수 있고
    동선을 조금 벗어나 복합상가 지하2층 이마트에서 양파와 생수. 그리고 수박한덩이를 잠깐 사오라는것도 있을 수 있겠네요
    좀 자세히 알려주시면 판단하는데 조금 도움돌것 같아요

    거기에 남편분이 지금 한잔하고 들어오시는지 퇴근길 컨디션이 어떨까도 생각 해볼 문제구요 ^^

  • 9. ...
    '19.8.6 8:37 PM (180.229.xxx.82)

    피곤해서 집에 빨리 들어가 쉬고 싶은데 사오라면 짜중납니다

  • 10.
    '19.8.6 8:42 PM (211.36.xxx.172)

    요즘은 여자들도 바빠서 뭐든지 인터넷배송 시키고
    장을 거의 안 보는 시대잖아요.

  • 11. dlfjs
    '19.8.6 8:43 PM (125.177.xxx.43)

    우린 서로물어봐요
    뭐 필요한거ㅜ없냐고요
    불편하거나 번거로우면 안시켜야죠

  • 12. 아무래도
    '19.8.6 8:50 PM (1.240.xxx.128)

    귀찮죠...
    내가 그런걸 아니까 시키는 것도 못하겠던데요

  • 13. 싫어요
    '19.8.6 8:55 PM (116.126.xxx.128)

    피곤해 죽을 것 같을 때
    뭐 사오라고 하면...

    특히 무거운거 싫음

  • 14. 싫어요
    '19.8.6 8:59 PM (14.63.xxx.164)

    시키는 사람 입장에선 오는 길에 잠깐 들르는 정도로 생각하지만
    운전해 오는 사람 입장에선 심리적으로 새로운 업무를 받은 것처럼 스트레스를 받아요.
    물건 사는 가게가 직장-집 길가에 있어도 집은 오른쪽 가게는 왼쪽인 경우엔
    좌회전을 해서 가게를 가야 하고 가게에서 집으로 가기 위해 또 다시 좌회전을 해야 합니다.
    두 번의 좌회전만으로도 짜증나는데 퇴근시간 차가 밀릴 때라 더 짜증납니다.

  • 15.
    '19.8.6 9:05 PM (211.36.xxx.202) - 삭제된댓글

    집이라는 공간은 심리적 육체적으로 쉬는 곳이죠.
    일하다 들어가든 놀다 들어가든 집으로 가는 길은 마침표인데
    예정에없던 스케줄이 생기면 피로감이 확 몰려옵니다.

  • 16. 걷는
    '19.8.6 9:26 PM (58.123.xxx.232)

    길에 돌아가지 않고 그냥 들릴 수 있음 괜찮아요.
    동선에서 비껴나서 일부러 찾아서 가야하거나
    차 주차하고 갔다와야하면 싫어요

  • 17. ..
    '19.8.6 9:34 PM (223.38.xxx.200)

    우리남편은 들어오는길목에 마트들러서 뭐사오라고 하는건 잘사다주는데요 만나기로 약속한장소에 오분만 늦으면 표정이썩어들어가고 무지싫어합니다 혼자 기다리는걸 너무싫어해요 다른집 남자들은 핸폰하면서 오분십분정도는 뫄라안하고기다려준다고하더군요 길 아니고 식당이든 레스토랑이든 마찬가집니다

  • 18.
    '19.8.6 9:46 PM (125.132.xxx.156)

    솔직히 귀찮아요

  • 19.
    '19.8.6 10:09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아주 싫어요.

  • 20. 주체...
    '19.8.6 11:22 PM (223.38.xxx.72)

    그게 상황의 주체가 누구냐애 따라 달라지지 않나요?
    -오다가 들러서 사온다-라는 사건이 있는데

    시키는 사람이 ‘어차피/잠깐...이러면서 시키면 심부름하는 사람은 짜증나죠, 그 일이 성가신지 아닌지 판단하는건 내 몫인데 별거아닌걸로 치부해서 시키니까요.

    별거 아니면 자기가 나간 김에 사오든지..라는 생각이 바로 들어요.

    미안해하면서 잘 부탁하면 지레 내입에서 어차피 가는 길인데 하며 덕쌓는 기분으로 사오기도 하지만요.

  • 21. ...
    '19.8.7 9:24 AM (211.253.xxx.30)

    전 제가 필요한거 사느라 퇴근길에 빵집같은데 가는것도 싫은데요....가게 앞에 주차하고 잠시 사 오는것도 귀찮...내리기도 귀찮고....젤 귀찮은건 주유하는거요....퇴근길에 주유 정말 싫어서 불 들어온적도 부지기.....성향따라 다르겠죠

  • 22. 에고
    '19.8.7 9:39 AM (220.75.xxx.144)

    그게 남편이면 남편이 이상한거고.
    그게 남이라면 원글님이 이상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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