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집 냥냥이가 요새 말을 해요....

냥냥 조회수 : 3,917
작성일 : 2019-08-06 19:50:42
집에 데려온지 5개월된 8개월 남아 폴드냥인데요

제가 항상 냥이한테 말을 걸면서 뭔가를 해주거나 그러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요 며칠 거의 하루 종일 집에 같이 있었는데
하루종일 쫑알 대네요 ㅋㅋㅋㅋㅋㅋ

뭐라하는걸까요?
냥냥 이웅 꾸룩꾸룩 잉잉 등
소리도 다양해요 ㅋㅋㅋㅋㅋㅋ

첨엔 너무 귀여웠는데 ㅋㅋㅋㅋㅋ
하루종일 쫑알 대니 대꾸 해주는게 은근 힘드네요 ㅋㅋㅋ

그리고 이런 행동은 뭘까요?
하루에 몇번이고 하는 행동인데
제 옆에 와서 뭔가 놀라달라는 눈빛을 쏘면서
냐옹! 혹은 웅웅웅 이런 소리내거든요
그래서 아유 우리 애기 왔어 왜? 그러면서 안아주거나
만지려고 하면 막 도망가요........
나 잡아봐라 놀이하잔 얘긴가...

IP : 223.62.xxx.15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9.8.6 7:52 PM (125.182.xxx.27)

    냥이랑 있슴 심심하지 않겠네요
    우리집강지는 넘과묵해서리‥
    남편이 제게 손대니 뭐라뭐라 응응대긴하드라구요ㅋ

  • 2. 호수풍경
    '19.8.6 7:53 PM (182.231.xxx.168)

    울집 냥이도 엄청 냥냥거리는데...
    시끄러 그러면 바로 조용해지지않고 한두번 냥냥거리다 조용해져요...
    말은 듣지만 바로 들어주진 않겠다 뭐 그런...;;;;;

  • 3. ...........
    '19.8.6 7:59 PM (180.66.xxx.192)

    전 그렇게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제발 하루에 몇 번 만이라도 냥냥 해주면 좋겠어요. 과묵한 저도 냥이한테는 수다쟁이인데, 냥이는 어쩌다 자기가 말하고 싶을 때만 입을 열어요.ㅠㅠ

  • 4. 고냥맘마
    '19.8.6 8:07 PM (211.110.xxx.11)

    울집 고양이도 과묵한데. 쓰다듬으라고 엎드렸는데 티비만 보면 니양 한마디하고 째립니다. 쨔식. 그걸 다 알아듣고 뭐든지 해주는 제가 더 웃깁니다. 그래서 말짧음. 경상도 상남자풍

  • 5. ,,,
    '19.8.6 8:09 PM (112.157.xxx.244)

    얼마나 살았다고 ㅋ 할 이야기가 많은가 봐요

  • 6. 귀요미
    '19.8.6 8:13 PM (174.255.xxx.84)

    대답냥들 이뻐요
    유튭중 치즈와 꾸집사보면 집사가 뭐라하면 반드시 대답을 하던데....먼저 와서 말거는 고양이....걸린 우울증도 치료해줄듯, 이뻐요 이뻐

  • 7. 울집냥이는
    '19.8.6 8:16 PM (211.205.xxx.187)

    부르면 꼬리만 탁탁 칩니다.
    듣기는 들었다는 거죠.
    냉장고 갈때만 찡찡대요. 간식 꺼내달라고..-_-;

  • 8. 울집냥
    '19.8.6 8:29 PM (119.71.xxx.86)

    저희집 냥이도 엄청 수다스러워요
    웅앵웅앵 배고프다 졸립다 심심해 쟤 싫어(개도있어요) 에어컨켜라 등등 나름대로 이유가있더라구요

  • 9. ㅋㅋㅋㅋㅋ
    '19.8.6 8:36 PM (223.62.xxx.157)

    냥이들 너무 귀여워요 ㅎㅎ

    와 윗님은 능력자 ㅎㅎ
    전 아직도 화장실 더러워 치워죠 밖에 모르겠어요 ㅋ
    (이땐 화장실 앞에서 꼭 냥냥 거리거든요)

  • 10.
    '19.8.6 8:44 PM (210.99.xxx.244)

    작년 너무추운날 스키장 주차장에 길냥이가 추위를 피해있길래 너무춥지 그러니 야옹 대답을 ㅠ 문이 열려있길래 닫아주려니 놀라 도망가 녀무 미안했어요ㅠ

  • 11. dlfjs
    '19.8.6 8:45 PM (125.177.xxx.43)

    우리 강아지도요
    친구가 보더니 곧 말 할거 같대요 ㅎㅎ

  • 12. i88
    '19.8.7 8:50 AM (14.38.xxx.118)

    아유~~~~눈앞에 보이는듯하네요.
    귀여워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8747 과일이 너무 싸고 맛있어서 행복해요 20 .... 2019/08/07 6,369
958746 요즘 금 팔면 4 금 금 2019/08/07 1,405
958745 할머니가 부쳐준 옷, 해외 엄마들의 집중 질문 받는다네요 33 우리 손주 2019/08/07 7,105
958744 [롯본기 김교수] 불매운동은 일본을 넘어설 촉매제! 7 ㅇㅇㅇ 2019/08/07 1,851
958743 오늘 게시판 컨셉이 5 소설쓰지마 2019/08/07 573
958742 찌개용으로 스타우브 사이즈 좀 7 부탁드려요 .. 2019/08/07 2,784
958741 이런시누이들 어찌 생각하세요 50 궁금 2019/08/07 7,855
958740 아침부터 우울해서 글써봅니다. 4 .... 2019/08/07 1,885
958739 역시 남자가 더 많이 좋아하는 결혼이 26 친구야 2019/08/07 9,601
958738 관심가거나 투자유망으로 보는 주식이나 분야 있으신가요?.. 1 주식 2019/08/07 1,146
958737 나라가 망한다고 70대를 바라보는 어머니한테 전화가 왔어요. 20 2019/08/07 3,983
958736 끼 못부리는 철벽치는 사람인데요 20 늑대녀 2019/08/07 5,844
958735 요새 기력떨어지는거 너무 힘드네요 정상아닌거같은데 9 ㆍㆍㆍ 2019/08/07 2,208
958734 정신분석학 치료 효과 있을까요? 6 sd 2019/08/07 1,029
958733 Sky공대 나왔으면 요즘 대기업 취업은 무리없죠? 8 ... 2019/08/07 3,962
958732 폴리 100% 티셔츠.. 입으면 답답할까요~? 5 재질 2019/08/07 3,823
958731 아이가 외할머니(고유정 엄마)랑 살고 싶다 했다네요 26 ㅡㅡ 2019/08/07 7,866
958730 레몬청 하려는데 꼭 유리병에 해야하나요? 5 .. 2019/08/07 2,070
958729 친일 선봉에 선 교회 4 말세다 2019/08/07 786
958728 보건정책학부 전망 ... 2019/08/07 487
958727 조은정 샘 현강 9월에 들어가는거 어떨까요? 1 .. 2019/08/07 1,122
958726 우리 외교부가 일본여행 주의보를 내린 것이 73 ..... 2019/08/07 5,655
958725 방송에 광고가 줄었나봐요? 10 ~~ 2019/08/07 2,047
958724 여수여행 다녀왔어요~ 6 ㅁㅁ 2019/08/07 3,074
958723 다시한번더 여쭐께요 11 모모 2019/08/07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