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해 죽겠어요 하필이면 왜 센다이인지...
후쿠시마에서 100키로도 안떨어진 2011년 지진진앙지 근처고 핵발전소 모여있는곳
음식도 아무렇게나 먹고 싶은거 먹는 사람이고
일본 음식 먹지말라 아무리 일장연설을 해도 거기 있는 동안 현지 음식 내내 먹고 올것 같아요
한국음식 물부터 모조리 사서 가져가라 해도 말 안들어요
피폭받아 오면 온가족 애들까지 무슨 죄인지..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센다이라니ㅠ.ㅠ
게시판에서 한 번씩 보이는
방사능 검사하는 기계 하나 구입해 주세요
5만원 정도 하는 것 같던데
진짜 조심하세요. . 생수 많이 사가시고요
식당 음식도 숙소 음식도 편의점 음식도
전부 무서울것같네요.
어떡하나요.
물은 또 어떡해요.
정말 생수 많이 가져가셔야할듯.
꼭 집에 오자마자 샤워시키세요.
호텔에 들어가자 마자 샤워 하라 하시고요 .
생수 수입품 있을겁니다
센다이
센다이는 한국관광객들도 거의 안 가는 그곳
에비앙 같은 수입 생수만 사마시라고 하세요. 제 동생도 출장가서 주구장창 수입품만 찾아 먹었대요.
싸주세요 구하기 힘들수도있어요
갔다오면 된장국과 팩틴많은 사과먹여서 세슘이라도 배출되게해주세요
편의점만 가면 다 있어요
볼빅이나 에비앙 사드시라고 하세요
물 안싸가도 됩니다
센다이 좋은 곳입니다.
추억이 많은 곳인데 가슴 아프네요.
후쿠시마와 꽤 떨어져 있어요.
불안하시면 할 수 없지만 많은 지인이 있는 곳이라 그냥 안타깝네요
몇년째 도쿄에 주재원으로 나가 있는 남편 있어요.ㅠ.ㅠ 회사를 그만둘 수도 없으니 그냥 운명이라 생각하고 걱정하지 않으려구요. 많이 걱정하고 염려한들 바뀌는건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