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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했던 사람과의 대화내용을 녹취해서 퍼트리는 여자 -_-

어이가 없네요 조회수 : 1,913
작성일 : 2019-08-06 16:54:09
사무직에 근무하면서 저녁에 투잡으로 강사를 하고있습니다
2년동안 여자쌤의 수업을 듣다가
그 쌤이 저를 그 세계로 영입을 해서
1년전부터 저도 강사로 수업을 나가고 있습니다
2주일에 한번 정도 술을 마시면서 많이 친해졌는데
사소한 일로 인하여 말다툼을 몇번 하게 되고
3년동안 지냈음에도 이번에 처음으로 전화통화를 했는데
이 때도 약간 말다툼이 오고갔어요
20분정도 통화를 했는데 마지막에는 제가 사과를 하고
다시 좋게 지내자 그러면서 잘 마무리했어요

그러고는 제 할일 하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2주일 뒤쯤 그 협회의 남자대표랑 통화를 하게 될일이 생겼어요
갑자기 대표가 저한테 ㅇㅇ샘이랑 뭔일있냐 그래서
몇번 말다툼을 했지만 별일 아니었다 그냥 우리둘의 문제였다
그러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대표가.. ‘ㅇㅇ샘이 통화내용을 들려줘서 들었는데
샘(저)이 ㅇㅇ샘을 너무 좋아해서 귀찮게하는거아니냐..’그러는거에요
저 이때 깜짝 놀라서 귀를 의심했네요
‘네? 통화내용을 녹음을 해서 대표님한테 들려줬다고요?’
몇번 물어보니 그렇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a샘(저) 이 자기를 너무 좋아해서 귀찮게하고
자꾸 시비걸고 삐지고 질투해서 피곤하다..
자긴 가만히 있는데 계속 건드린다 질척질척댄다
이런식으로 말했다는거에요 ㅡㅡ
그 날 20분간 통화를 하면서 초반에는 큰소리가 오고가다가
마지막5분쯤은 제가 그냥 좋게좋게 가자는 의미로
제가 ‘이게 다 내가 샘 좋아서 그러는거다 화내지마라
앞으로 잘 지내자’ 이렇게 통화를 마무리 했는데
지한테 유리한 이 마지막 부분만 들려주면서 저런식으로
말을 한게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 여자가 강사생활을 오래하고 보이쉬하고 걸걸한 스타일에
아줌마들이 선물 주고 떠받들어 주니까 지 잘난줄 알고
평소 연예인병 심하게 걸린줄은 알고 있었지만
지한테 싫은 소리좀 했다고 이렇게 친했던
같은 강사까지 지 팬으로 몰고가서 저런식으로
둘만의 사적인 내용을 통화까지 녹음해가며
지 유리한 부분만 편집해서 사람들한테 들려주며
뒷담화에 거짓말에 아주 쓰레기같이 나올줄은 몰랐네요
저렇게 개인적인 통화를 녹취할시 법적으로 처벌할수 있다던데
혹시 자세히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제가 이 협회에 늦게 들어가서 친한 사람도 별로 없는데
여기저기 통화내용 들려주며 저를 이상하게 몰고가서
저만 이미지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_-
이 여자랑 친한 몇몇 사람들의 저를 대하는 태도도 바뀐것 같고요
이 협회를 계속 다녀야 되나요 아님 나와야 될까요?
그 여자한테 크게 따져야 되는 상황 맞죠?
이대로 지나가기엔 너무 억울하네요


IP : 218.159.xxx.8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6 5:21 PM (121.181.xxx.103)

    미친여자네요. 녹음한 자체야 문제 없지만 그걸 누구한테 들려주다니요.!!!!
    법적으로 어떻게 안되나?. 사생활침해라던가... 혹시 아는분 안계신가요?
    어우 열받아.

  • 2. 궁금해요1
    '19.8.6 5:32 PM (218.159.xxx.81)

    그니깐요~ 미친것같아요 ㅡㅡ

  • 3. 유후
    '19.8.6 6:57 PM (223.39.xxx.186)

    그런 사람들 정신병 있더라구요
    직접 말씀하시고 주변 사람들한테 선수쳐서 말씀하셔요
    별 희한한 경우 다 보겠다고 앞으로 저 사람이랑 대화할 때 조심하라고요 녹취되어서 소문 다 난다고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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