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되서요.
원래 운동 전혀 안했는데요.
나이 드니까 살이 야금야끔 찌고 일단 몸이 찌뿌둥해서
운동 시작했거든요?(스피닝)
땀이 엄청 나고 힘든데 근육통이 전혀 없어서
이상하다..이상하다 하면서 그래도 주 4회 이상 다니고는 있는데..
이제 한달이 다 되어 가는데 몸무게 변화가 1도 없어요ㅋㅋ
아직 인바디 체크를 안해봐서
지방은 줄고 근육이 늘어서 그럴꺼라고 막연히 믿고는 있는데ㅠ
(눈바디라고 하죠.. 눈으로볼땐 라인이 좀 정리 된거 같긴 한데
남편한테 물어봐도 모르겠다니.. 이것도 확신하기 어렵구요ㅠ)
암튼 제가 궁금한건
평소 운동 전혀 안하고 유지하던 체중이라면
운동을 하면 똑같이 먹어도 빠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쨌든 평소 소모하던 칼로리보다 높으면 빠져야 하는거 아닌지..)
근데 왜 식사량을 줄이라고 하는거에요?
제가 헬스 트레이너한테 물어봐도 정확한 답은 안해주고
먹는걸 줄이래요.
분명 전이랑 똑같이 먹고 있다고 해도 그럴리가 없다고 하고..(답답)
말은 기존이랑 똑같이 먹는다고 표현했지만..
운동시간이 딱 저녁시간이라
날도 덥고 퇴근할때 땀범벅되서 밥차려 먹을 기운이 없기도 하고
밥먹고 바로 운동하기도 부담스럽고
운동하고 먹자니 너무 늦은시간이라
솔찍히 오히려 전보다 저녁을 못먹을때가 더 많거든요?
근데도 안빠지는건데..
이론상으로도 빠져야 하는거 아닌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