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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시절 은행에 저금 해 놓으셨던분들

질문드려요 조회수 : 4,567
작성일 : 2019-08-06 16:05:38
저는 그때 어려서 또 돈도 없어서 뉴스에서 들은 얘기가 다에요. 뒤늦게 국가부도의날 영화를 보다 요새 또 나라도 어수선하고 해서요....어찌들 하셨는지요 아니 더 정확히 은행예금들이 어찌 되셨는지요? 당장 필요치 않아 꺼내지 않았다면 나라 안정된 후에
은행에 그 전 돈 그대로 돌려 주었었는지요?
IP : 222.234.xxx.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금
    '19.8.6 4:07 PM (220.76.xxx.87)

    그 때 이자가 무지무지하게 세서 있는 돈 다 넣었어요^^ 거래하던 종금사가 망했지만 5천 이하라 찾았지요. 인뱅이 활성화되기 전이라 직접 가서 한 거 외엔.

  • 2. dlfjs
    '19.8.6 4:08 PM (125.177.xxx.43)

    은행 안망하면 괜찮아요

  • 3. ???
    '19.8.6 4:08 P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

    그땐 메이저은행에 돈있던 련금부자들이 제일 좋았어요 이자가 30% 였어요

  • 4. wvkfdl
    '19.8.6 4:10 P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

    그땐 메이저은행에 돈있던 현금부자들이 제일 좋았어요 이자가 30% 였어요

  • 5. 그당시
    '19.8.6 4:11 PM (218.39.xxx.122)

    이자율이 엄청나서,저축할 맛 났어요~~

  • 6. ....
    '19.8.6 4:11 PM (39.117.xxx.59)

    저희 엄마도 그때 이자가 20% 였다고...
    혜택 보신분들 많았으려나요?

  • 7. . . .
    '19.8.6 4:11 P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

    그땐 메이저은행에 돈있던 현금부자들이 제일 좋았어요 이자가 30% 였어요

  • 8. ....
    '19.8.6 4:13 PM (1.227.xxx.251)

    상업은행(지금 우리은행) 월급통장 이자율도 20%가 넘었어요
    집값, 건물값이 훅훅 떨어졌지 예금이자는 높았어요

  • 9. ㅇㅇ
    '19.8.6 4:17 PM (222.234.xxx.3)

    많이 넣어두시고 당장 필요 없으신 분들은 그대로 놔두셨군요.

  • 10.
    '19.8.6 4:19 PM (211.205.xxx.187)

    그때 이율 27% 있었어요. 어느분 돈 닥닥 긁어보아서 5년 예치했다는 데 지금 와서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어요. 27%, 22%, 그후 쭉 내려갔거든요.

  • 11. ???
    '19.8.6 4:24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이자 24프로까지 받아 봤어요.
    그런 일은 다시는 없을 듯.

  • 12. ..
    '19.8.6 4:29 PM (183.98.xxx.186)

    학생때라 300만원 정기예금 맡겼는데 한달 3만원 주더라구요.

  • 13. 20%
    '19.8.6 4:40 PM (112.133.xxx.181)

    저도 농협 딱 20% 이자였던거 기억나요.
    사회초년생이였는데 적금들면서 막 높다기보다는 조금 높은 편이네 이렇게 생각했었어요.
    지금 이율을 생각하면 대단한거죠..

  • 14. 뜬금없이 뭔
    '19.8.6 4:45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불안감 조성인가요?

    나라가 망한것도 아니고 imf 라고
    맡겨놓은 은행예금을 못받겠어요?

    중간에 해약하면 손해라
    이자가 갑자기 올랐어도 만기된 예금만 갈아탔지
    타이밍이 안맞아서 다른건 별 재미 못봤어요.

  • 15. ^^
    '19.8.6 5:22 PM (211.177.xxx.216)

    저 그때 신입 은행원이었어요

    본점 영업부 근무였는데 하루 환전 금액 제한 있었구요

    제일 기억 나는 건 이민가려고 다 처분하고 달러바꿔 놨던 분이 환울 치솟자 가지말까 고민하던거

    빌딩부자 할아버지가 매일 와서 한 숨 쉬며 상의하던 거

    저 신입이었는데 명퇴대상도 되고 명퇴금도 받을 수 있었던거

    다시 생각해보면 위기가 기회가 되기도 한 듯


    아무리 엄마한테 얘기해도 듣지도 않으시고 내말 들었음 대박이었는데

    저도 그 영화 봤는데 씁슬하더만요 작고 좋은 은행 종금들이 무너지고 빛많은 큰건 살아남고

    그런데 영화가 사실은 아니예요

  • 16. 저도 그때.
    '19.8.6 6:20 PM (125.185.xxx.38)

    오천정도 모아뒀던 돈을 여기저기 나눠서 1년 묶어뒀더니
    한해지나고 육천으로 되어 있더라구요..ㅎㅎ
    그뒤로도 몇년동안도 이자가 높아서 적금 넣는게 아주 재미 났었던 기억이 있네요.

  • 17.
    '19.8.6 6:57 PM (93.204.xxx.194)

    한국투자신탁에 넣어 두었던 돈, 다 떼였어요.
    대우 관련 채권에 투자했던 상품이었나봐요. 대우가 망하니까 같이 몇백 다 날렸네요.
    그때 망한 기업 많았고, 기업들은 구조조정 들어갔었죠. 제가 다니던 회사도 니가 짤리냐, 내가 짤리냐 살얼음판이었던.. 그야말로 악몽이었어요.

  • 18. ......
    '19.8.6 7:30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당시 은행다니다 퇴직했는데
    퇴직금 은행에 두면 특별이자까지 해서 25%정도
    줬어요. 그래서 딱히 쓸데도 없어서 정기예금으로
    예치해 뒀었죠.
    제 시누는 은행에 1억 넣고 이자로 세식구 생활비를 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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