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를 봤는데 가족사주도 덩달아 말해주네요

더워 조회수 : 5,029
작성일 : 2019-08-06 14:51:48

신랑이 사주를 보러갔는데 같이 갔어요.

좀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확신이 없어서 사주를 보러 갔거든요.

남편 생년월일시 넣으니 가족 관계도를 말해주며 캐릭터 강한 시댁분들 사주까지 말해줘서 깜짝 놀랐어요.

평상시 우리끼리만 말하는 그 미묘한 관계들, 말하지 않아도 느끼고 있었던 것들까지..

원래 본인 사주에 가족까지 다 들어나나봐요?

가족의 생년월일을 말해주지도 않았었고요..

사주를 잘 풀고 해석해 주셔서 맘이 좀 정리가 되었고요, 평상시엔 재미삼아 봤었는데 신뢰감이 생기더라구요..


IP : 218.236.xxx.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게
    '19.8.6 2:53 PM (175.223.xxx.70)

    그렇게 가족까지보면 비용은 얼마나 드는건가요?
    어딘지도 슬쩍 궁금하고..

  • 2. 더워
    '19.8.6 2:58 PM (218.236.xxx.2)

    가족 추가는 안 했는데
    남편 사주를 보며 부모 형제들과의 관계를 말해주네요.
    너무 정확히 말해주고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는 게 인생이 편하다며 조언을 해주시는데 맘이 정리가 되네요.

  • 3. ............
    '19.8.6 3:01 PM (211.192.xxx.148)

    부모복, 자식복, 배우자복 이런 것이 개인 사주에 들어있으니 자연스레 말이 나온거지
    가족것을 따로 본 것은 아니잖아요?

    제 친구는 자식복이 아주 좋아서 그것때문에 결혼하자고 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물론 여자로서도 어느정도 좋았겠지만요.
    이 아들은 쉽게 비교하자면 자랄 때는 7등급이었는데 성인된 지금 1등급 지위가지고 있어요.
    심지어 군대를 가도 세상에 없는 꿀보직.

  • 4. 원래
    '19.8.6 3:06 PM (59.11.xxx.81)

    원래 내 사주에 부모복 남평복 자식복 등등 다 나와요...

  • 5. ....
    '19.8.6 3:12 PM (211.36.xxx.99)

    들어나나봐요×
    드러나나봐요○

  • 6. ..
    '19.8.6 3:13 PM (58.182.xxx.31)

    보통 직계 부모 엄마 아빠는 두루 봐 주죠. 부모복 있네 없네 . 건강쪽 봐주고요.

  • 7. ,,
    '19.8.6 3:18 PM (70.187.xxx.9)

    본인 사주에 부모, 조부모, 자녀 관계 그리고 남편과의 관계가 다 나오거든요. 그러니 드러나죠.
    그래서 부모와 떨어져 살아라, 남편과 주말부부해라, 자식을 멀리 보내게 된다 등등 보고 읽을수 있는 거임.

  • 8. 아 저도
    '19.8.6 3:24 PM (112.153.xxx.134)

    저도 아들 진로때문에 갔는데 딱 아들사주만 넣었는데도 남편성격 하는일 자식과의 관계 그리고 제 성격이랑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알려주더군요.. 딱 아들사주만 물어보고 아무말도 안했는데도요.. 아이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제가앞으로 어떻게 행동할지도 말해주면서 자기가 그러지말라고해도 할거라고 그러더라구요... ㅡ.ㅡ

  • 9. 장남사주면
    '19.8.6 3:31 PM (118.38.xxx.80)

    나온더 하더라고요. 저희 남편도 사주보면 형제까지 나오더라고요 막내인데 장남역 하겠다 하시면서

  • 10. ...
    '19.8.6 4:03 PM (147.47.xxx.139)

    진짜 참 희한하긴 하네요.
    생년월일시 똑같은 사람 삶은 왜 다르냐하면,
    태어난 환경, 가족과 사주가 어쩌구... 그러잖아요.
    원글과 댓글 의견 대로라면,
    가족들 사주가 내 사주에도 있으니,
    사주 똑같은 사람들은 정말 같은 삶을 살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희한....

  • 11. wpqkf
    '19.8.6 4:58 PM (222.110.xxx.248)

    들어나나봐요?


    이 아니고요

    드러나나봐요

  • 12. ...
    '19.8.6 5:47 PM (121.152.xxx.132) - 삭제된댓글

    사주를 조금만 공부해보면요..
    자신의 사주안에 가족친구관계가 대충 나와요.
    그리고 사주가 똑같다고 같은 삶 사는거 아니죠.
    사주의 방향성이 같은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8746 신성우 조안 나오는 첫사랑이란 드라마 보셨나요 11 에혀 2019/08/07 4,004
958745 첫 유럽 여행의 느낌은 어떠셨나요? 24 2019/08/07 5,083
958744 울금, 강황이 같은 건가요? 4 궁금이 2019/08/07 1,990
958743 선물포장할때 재료 이름을 모르겠어요 2 .. 2019/08/07 639
958742 160에55kg쯤 되는분들 26 ........ 2019/08/07 9,089
958741 딸한테 야단쳤어요 9 무의미하게 .. 2019/08/07 3,188
958740 나만 보면 아프다는 딸 6 제목없음 2019/08/07 2,029
958739 종이왜구언론에 불만있는 분들은 휴대폰 연결음 'you're n.. not 언론.. 2019/08/07 509
958738 엄마의 성격. 1 2019/08/07 1,116
958737 아삭한 콩나물 무침. 도와주세요 17 소원 2019/08/07 2,691
958736 시어머니 생신에 찾아뵈러 왔는데 호텔을 예약해놓으셨어요.^^ 15 호캉스 2019/08/07 6,032
958735 생리 미루는 약 9일전에 먹어서 효과본 분 계신가요 그리고 약 .. 4 2019/08/07 1,419
958734 요즘엔 집에서 손님 치르는 일이 없는 건가요? 6 정말몰라서 2019/08/07 2,359
958733 빈 방에 옷만 가득 넣어도 곰팡이 안 생기나요? 12 노이그 2019/08/07 3,462
958732 카페에서 친일파 옹호하는 걸 들으니 5 미나리 2019/08/07 911
958731 최순실 옥중편지, 정유라에 "돈은 어디 잘 갖다놓아라&.. 5 ... 2019/08/07 3,605
958730 "아베, 방사성 오염수 111만t 방류 계획..한국 특.. 16 민폐국가 2019/08/07 3,395
958729 여름아부탁해 1 . . 2019/08/07 1,442
958728 아이를 키우면서 저도 받아본게 없어서 어떤말을 해줘야하는지 뭘 .. 3 2019/08/07 1,480
958727 사소한 결정못하는 에이형 부모님 짜증나는데 제가 예민한가요 6 왜그러니 2019/08/07 1,393
958726 전세 세입자.. 집 주인에게 무리한 요구인가요? 25 렌트 2019/08/07 6,754
958725 애기있는 4인가족이 일주일을 머물다 갔는데 화가나요 66 짜증 2019/08/07 25,025
958724 요기요는 꼭 배달주문인가요? 5 .. 2019/08/07 2,377
958723 필라테스 하고 나서 노곤하고 피곤하고 원래 이런 건가요? 6 ... 2019/08/07 2,944
958722 코세척기 추천부탁합니다. 1 2019/08/07 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