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인데 집에서 밥을 거의 안먹어요

고등 조회수 : 2,182
작성일 : 2019-08-06 13:40:46
방학이라 특강이다 독서실이다 해서 독서실 있다 학원다녀오고 밥사먹고 독서실 있다 와요
아침 10시에 나갔다 10시쯤 오는데 집에선 한끼 먹을까 말까하네요
평소집밥 ,잘먹는 아들인데 고1인 지금 비만에 키도 살때문인지 안커요
독서실이 딱 학원위치에 있어 왔다갔다 하기 편해요
하루 두번 학원 가고 나머진 독서실에 있어서 집에 왔다갔다 하긴
더 힘든데 제가 픽업해서 집에서 밥먹으라니 첨에는 좋다 했다가 이젠 힘들고 귀찮다고 사먹어요
돈도 많이 들지만 문제는 밖에서 먹으니 살만 더 찌는거 같은데 방학때 삼주정도 대부분 친구들도 그런다는데 그런가요?
덥다고 편의점서 음료마시고 돈가스니 도시락먹고 그러는거 같아요
IP : 220.79.xxx.9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6 1:44 PM (125.177.xxx.182)

    용돈이 너무 풍족한거 아닌가요?
    부모의 근심은 결국 아이들의 결핍이 없는 곳에서 출발하는 듯해요. 아이러니죠.
    기죽지 마라고 풍족하게 해주는데 부모의 근심이 되서 돌아오니요.

  • 2. 고딩
    '19.8.6 1:49 PM (58.234.xxx.57)

    우리 애도 고1인데 워낙 말랐어요
    저는 집밥 안먹고 편의점이니 밥버거니 그런거만 사먹으니 더 마른거 같아서 걱정인데
    원글님은 저랑 반대로 걱정이네요
    다 체질이 달라서 그런가봐요 ㅎ

  • 3. 고1
    '19.8.6 2:07 PM (175.223.xxx.140)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도 고1인데... 저는 도시락 가져다 줘요.
    식당 음식 자꾸 먹으니 몸에도 안좋고... 아이도 잘려하고요..
    간단하게 그냥 계란 후라이 두개에 나물 한두가지라도 싸서 갖다주면 속이 편하데요.

    남편이 도시락 싸서 먹게 되면서 5년째 먹는 고혈압약을 곧 안먹을 것 같거든요. 3개월마다 체크하고 약 받아 오는데 이번에 갔더니 또 약 용량이 줄고... 다음에는 약 끊을 수 있겠다는 의사 얘기 듣고 왔어요. 식당 음식이 달고, 짜고, 양 많고...

    이러니 제가 힘들어도 도시락을 멈출수가 없네요.

  • 4. 도시락
    '19.8.6 2:10 PM (211.244.xxx.184)

    도시락을 어디서 먹나요?
    아이가 혼자 도시락을 먹어요? 울아이는 도시락 배달 해주고 싶어도 절대 혼자서는 안먹을거 같아요 ㅠㅠ
    간단하게 집밥 도시락 넘 좋을것 같은데요

  • 5. 저희애도 고1
    '19.8.6 2:18 PM (14.33.xxx.174)

    집에서 잘 안먹어요.
    밖에서도 한끼정도 사먹을까 말까.. 이긴 한데, 음료나 군것질 해서 그런거 같은데 학원을 다니니 못사먹게 할수도 없고..
    건강걱정되요

  • 6. dlfjs
    '19.8.6 2:45 PM (125.177.xxx.43)

    본인이 그러면 그냥 두세요
    방학에만 그런거면요

  • 7. 그런사람
    '19.8.6 3:05 PM (210.178.xxx.52) - 삭제된댓글

    독서실에 도시락 먹을 수 있는 휴게실도 있고, 냉장고랑 전자렌지도 있어요.
    저 고등학교때도 독서실에 있었는데요...

  • 8. 새들처럼
    '19.8.6 3:57 PM (125.186.xxx.152)

    저희 아이도 독서실에 도시락 싸서 다녀요
    휴게실에서 혼자 벽보고 먹는다는데 싫다고 안해요
    저녁은 밀크티 먹거나 덮밥류 사먹거나 하는데 간단하게 먹고싶어하더라구요
    아침이랑 도시락반찬 같으면 싫어해서 다른 반찬으로 도시락 싸려니까 힘들어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8404 중구 'NO JAPAN' 배너, 반대 여론에 결국 반나절 만에 .. 25 뉴스 2019/08/06 2,878
958403 IMF시절 은행에 저금 해 놓으셨던분들 13 질문드려요 2019/08/06 4,521
958402 2003년 고등학교 졸업자인데 대학교 수시전형 넣을 수 있나요 1 질문유 2019/08/06 859
958401 나이차 많이 나는 연상연하 (여자연상)부부들 경험담 부탁드려요 32 연상연하 2019/08/06 15,569
958400 먼저 집에 오라고 안하는데 왜 간다고 할까요? 4 ㄹㄹ 2019/08/06 1,914
958399 키 잴때 2 ..... 2019/08/06 1,023
958398 수박껍질나물 맛있네요 6 여름에 2019/08/06 1,560
958397 아무리 돈을주고 베풀어도 돌아오는 거 하나 없는.... 8 ........ 2019/08/06 2,907
958396 편수냄비 손잡이가 달랑달랑 4 주부 2019/08/06 1,002
958395 NO JAPAN 배너 철거 30 토왜꺼져 2019/08/06 2,979
958394 더워서 우리강아지한테 얼음을 줘봤어요 12 ㅇㅇ 2019/08/06 4,730
958393 어제 달인프로에 나온 떡볶이 세 곳 드셔보신 분 계세요? 직먹.. 5 떡볶이 2019/08/06 2,735
958392 82에서 가르쳐 준 대로 염색했더니 ^^ 9 조준 2019/08/06 5,354
958391 자녀 종합보험 1 어렵다 2019/08/06 637
958390 어이없는 깡패 고양이. 21 생각할수록 2019/08/06 3,659
958389 생일 아침상으로 뭐 하시나요~~? 16 .... 2019/08/06 2,717
958388 G2협상 판 사실상 깨졌다..세계경제 격랑 속으로(종합) 5 2019/08/06 1,406
958387 지금 대구 경주 계신분 9 .. 2019/08/06 1,858
958386 채소값 요즘 비싼가요? 7 비싸 2019/08/06 1,895
958385 지금 중구 부구청장은 있다는데...이분이 처리할수 있지 않나요?.. 7 이분이처리?.. 2019/08/06 1,252
958384 30만원짜리 라프레리 쿠션 11 ㅜㅜ 2019/08/06 6,374
958383 금속뺏지 시안좀 봐주세요. 3 인천자수정 2019/08/06 611
958382 대형병원 수술실에서 일해보신 분 계신지요? 3 2019/08/06 2,009
958381 고양이 키우실분 안계실까요 11 꽃님이 2019/08/06 2,508
958380 사주를 봤는데 가족사주도 덩달아 말해주네요 11 더워 2019/08/06 5,015